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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오나공주님! 웬일인가 했어요^^

갑자기 조회수 : 1,800
작성일 : 2008-09-25 10:22:36
전.. 유령회원이랄까. 그냥 글만 읽고 살짝 숨고.
어쩌다 답글하다 달고. 잊어버리고.
또 며칠지나 82들어와 자게읽고 키톡읽고... 순방하고 나가는 참여의식부족한^^
회원이예요.

오늘아침 갑자기!
<잠오나공주님> 그분 이름이 왜 안보이지? 하면서 여러 상상을 했어요.
가끔 일어나는 일이듯 댓글에 상처받고 떠나셨나?
아님.. 뭔일 있나?

그래서 게시판에 이름을 넣어 검색을 해봤어요.
그냥 궁금한거죠뭐..
그랬더니 출산해서 산후조리원에 있다는 글이 있었네요.

그분.. 결혼전 이야기. 결혼이야기. 결혼해서 조촐하지만 고소한 식탁모습..
활달한 성격에 여러가지 그냥.. 지켜봤거든요..
산후조리원에 있다는 소식듣고
마치, 가까운 동생이 출산했다는 소식마냥 급 반갑고 축하드리고 싶네요.

서로 잘 모르는 사람들이 모여 게시판을 이루고
많은 이야기들이 오가지만
역시 82쿡은 긍정적인 생각을 전해주는 분들이 여전히 많으시고
자잘한 문제도 해결하게 도와주셔서 항상 든든하네요.

그냥.. 잠오나공주님의 출산소식에, 기뻐서 안쓰던 글을 올렸어요.

행복하시고 아가도 건강하셨음 좋겠네요..^^
IP : 118.220.xxx.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9.25 10:39 AM (211.111.xxx.8)

    얼굴한번 본적 없는 회원의 결혼과 출산 소식에 기뻐 하는모습..

    이런게 82가 정겨워서 좋네요..^^

  • 2. ...
    '08.9.25 10:50 AM (121.139.xxx.98)

    옆집 살림잘하는 새댁처럼 생각드네요. 축하축하 ^--^
    잠오나공주님 닉넴에는 항상 웃음이 나와요....

  • 3. 저도
    '08.9.25 12:08 PM (211.40.xxx.58)

    아기 낳았다는 소식에 반가웠어요
    저 혼자 막내 동생같은 느낌 팍팍 들어요
    제가 생각하고 내가 참웃기지 한다는.....

  • 4. 저도
    '08.9.25 12:23 PM (218.147.xxx.58)

    수학질문은 잠오나공주님이 최고였는데 말이죠.
    출산하셨군요.
    축하드려요.
    아기 얼른 키우셔서 다시 재입성하시길...

  • 5. ㅎㅎ
    '08.9.25 1:57 PM (220.126.xxx.14)

    자유게시판 잘 안 오다 첨 들어왔을때 그분 글 보고
    이름 검색해서 읽어봤던 기억이 있네요
    축하드려요
    잠오나 공주님

  • 6. 잠오나공주
    '08.9.25 4:40 PM (118.32.xxx.193)

    ㅎ 안녕하세요..
    고맙고 쑥스럽고 그러네요~~
    저는 82에서 늘 도움을 많이 얻어요..
    82덕에 철도 좀 들고.. 남자보는 눈도 키우고..
    그래서 착하고 좋은 남편만나서 결혼하고..
    아기도 낳구요..
    임신전에 해두면 좋을거에 대해서도 배우고 임신 기간 동안 좋은 정보도 많이 얻었구요~

    무슨 일이든 82에선 해결 안되는 것이 없을 정도라니까요.. 오죽하면 친정이라 하겠습니까??

    아기 낳고.. 조리원에서 나와..
    산후 도우미보다 더 훌륭한 도우미 아저씨가 있어서 아기랑 둘이 지내도 불편한거 없구요.
    다행히 아기가 순해서 이렇게 인터넷도 하고 있습니다..
    배고플 때 빼고는 울지 않아서 배고프지 않게 하는게 제 임무예요..

    미역국 하루에 6그릇먹고 아직까지도 저는 미역국이 맛있는거보니 미역국에 제 체질에 딱인가봐요..

    아훙.. 아기 깨면 먹이고 저도 잘라고 기다리고 있는데 요놈이 오늘은 좀 오래 자네요..

    제 이름이 있어서 깜짝 놀래 들어와서 글 읽고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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