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독일날씨 좀 알 수 있을까요?

쭈맘 조회수 : 299
작성일 : 2008-09-25 07:18:47
안녕하세요?
신랑이 다음주부터 2주간 독일(함부르크)로 출장갑니다.
혹시 현지 날씨 좀 알 수 있을까요?
최저기온 9~ 최고기온19도라고 되어 있는데, 감이 잘 안오네요..
함부르크지방이라 좀 추운게 아닌가 싶은데.. 두꺼운 옷을 챙겨야할까요?
IP : 122.32.xxx.4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9.25 9:18 AM (59.10.xxx.117)

    그때쯤 함부륵크 지방에 있었는데요

    일단 우산 필수
    방수되는 자켓,잠바(모자 달린)
    얇은 옷 겹겹이..

    이것이 필수일거 같아요.

    이때쯤부터 날씨가 변덕스러워 해가 쨍쨍하다가 갑자기 소나기가 퍼붓고
    갑자기 그치고 무지개가 떴는데 한쪽에선 비 내리고.. 그런 식이었어요.

    날씨가 추웠는데 한국처럼 추운게 아니라 뼈에 바람이 스민다는 느낌이 딱 맞게
    뼈가 으실 으실~ 하고 아주 기분 나쁘게 추웠어요. 한국 추운거랑 아주 달랐어요.
    얇은 옷 겹겹이 입는게 좋아요.

    저는 여행중이라 접이식 우산을 썼는데 바람불어서 우산이 자꾸 뒤집혀서 고생했구요.

    현지인들을 관찰해보니깐
    대부분 방수되는 모자달린 자켓을 입어서 가벼운 비는 우산 안 쓰고 그냥 맞고 다니더군요
    아주 어린 아이들부터 노인들까지 대개 그런 차림이었어요.

    우산은 우리같은 접이식 우산 쓴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튼튼한 장우산이 쓰더군요
    저는 접이식 우산 자꾸 뒤집혀서 비 오고 바람부는데 우산 뒤집느라 힘들었어요.

    너무 너무 추웠어요.
    온도가 같다고 한국 기온이랑 똑같이 생각하시지 마세요.
    두터운 옷 잘 챙겨 가세요. 출장 가서 추운데 두터운 옷 없으면 정말 고생합니다.
    사입어도 되긴 하겠지만 거긴 가게들도 일찍 닫고(4시쯤) 일요일엔 다 닫아요.

  • 2. 김인숙
    '08.9.25 9:32 AM (118.216.xxx.61)

    여름배낭여행때 추워서잠바입고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알프스가 가까워서 춥데요

  • 3. ,,
    '08.9.25 10:18 AM (202.136.xxx.99)

    천번째 ,,,말씀대로 하세요
    현재분,,,요즘 겨울날씨 가갑다 합니다

    방수가능,보온가능,,꼭 양복 스타일 아니어도 괜찮고
    모자달린 보온성 겨울옷

    겨울 파커 조끼도 좋아요

  • 4. 겨울
    '08.9.25 5:11 PM (92.226.xxx.87)

    지금 벌써 겨울날씨예요. 요즘 난방 켜놓고 지내구요 옷은 겨울 파카입고 다녀요.
    이러다 가끔 해가 나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겨울이라 생각하시면 되요.
    따뜻한 옷 꼭 가져오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5106 세척기,저도 써보려고요. 3 식기세척기 2008/09/25 375
235105 에버랜드 가보신분 7 맑은날 2008/09/25 536
235104 강화도 3가족 여행시 펜션,음식점,관광지 추천 좀 해주세요~ dmaao 2008/09/25 2,274
235103 골반뼈가 어긋나서 아플 땐 어디로 가야되나요?ㅠ 3 급질 2008/09/25 556
235102 독일날씨 좀 알 수 있을까요? 4 쭈맘 2008/09/25 299
235101 미숙아 수혈시 보호자 동의 없이 해도 되나요? 2 고민맘 2008/09/25 340
235100 사이즈:free, 가슴둘레:91이면.. 2 궁금 2008/09/25 400
235099 어느 곳이 좋을까요? 2 choi 2008/09/25 206
235098 백과사전 추천해주세요 1 7세맘 2008/09/25 152
235097 해태 미사랑에서 멜라민이 검출됐대요...ㅠㅠ 3 서비마눌 2008/09/25 917
235096 영어-초급질문^^ 3 호호 2008/09/25 340
235095 정선희도 사채업자에게 납치된적이 있었다네요. 30 헐~~~~ 2008/09/25 10,916
235094 17개월 아가, 잠을 너무 늦게 자요, 지금도 놀고 있는중.. 6 늦둥이맘 2008/09/25 438
235093 저도 원주 피부과 추천해주세요..(점 빼려고요^^) 3 피부과 2008/09/25 800
235092 30대중반..일년 쉬면 무모한 일일까요..? 13 철없나요.... 2008/09/25 1,195
235091 오늘 아니 어제 참 쓸쓸한 날이네요 5 엄마 2008/09/25 874
235090 '식객'-마쓰모토역 얼굴이 이상해요 9 괜찮다고 생.. 2008/09/25 1,031
235089 왜그리 공무원을 못까서 안달인지.. 18 2008/09/25 1,184
235088 학사면 방통대 4학년으로 편입되나요? 5 방통대 2008/09/25 3,248
235087 조용한 제안 4 화생마당 2008/09/25 472
235086 내생애 최악의 음악회..... 1 강마에 2008/09/25 1,310
235085 노비타 필다임 밥솥 사용하시는 분 손 들어주세요~ 1 밥솥고민 2008/09/25 793
235084 냉장고 고민 한달째 ㅜㅜ 15 10년사용 2008/09/25 1,546
235083 발렌타인 21년산 뚜껑을 따보니 8 너무황당 2008/09/25 3,209
235082 올케하라고 올케지...^^ 9 올케 2008/09/25 1,230
235081 학교를 거부하는 고3 모범생 16 이모 2008/09/25 1,878
235080 피아노조율사 추천할려구요 19 딸둘맘 2008/09/25 855
235079 약사님 말이 궁금해서요. 그리고 오이질문 추가합니다 5 무슨뜻인지 2008/09/25 514
235078 전 알렉스 같은 남자 좋아요 5 메들라인 2008/09/25 796
235077 명동에 충무김밥 2 야참 2008/09/25 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