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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이렇게 주변에 아는 사람이 없을까
주위에 전문직 하나 아는사람 없지.
부자로 사는 사람도 하나 없지.
하다못해 오늘 읽은 ..글중에 예쁜 술집 아가씨 하나 아는 사람 없지 (앗!저는 아줌마 입니다)
세상을 우째 이래 맹탕으로 살았을까요?
할수 없다, 내가 유명해질 수 밖에 ...흑흑..
1. 어이야~
'08.9.23 9:15 PM (117.20.xxx.59)전 자랑은 아니지만 주변에 연예인 몇명 있음둥..ㅎㅎ
연예 관계자도 몇명 있구요.
결혼전에 방송쪽 일했었거든요.
그래서 가~끔 비화를 들을때도 있음..ㅎㅎㅎ
님 유명해지시길 제가 기도해드릴께요..ㅋㅋ2. 저도
'08.9.23 9:15 PM (211.192.xxx.23)오늘 반모임 갔는데 왜 이리 주변에 민사고 대원외고 카이스트 와세다 하버드 간 애들이 많은지..,
그냥 구석에서 주는 밥이나 먹고 왔습니다 ㅠㅠ
할수없네요,,우리애가 가야지,,,흑흑...3. ㅎㅎㅎㅎ
'08.9.23 9:16 PM (121.131.xxx.127)유명해지세요
그럼 맹탕인 저도
아 나 내가 잘 가는 사이트에서
유명한 사람 하나 알아
할랍니다.4. 검질
'08.9.23 9:35 PM (121.188.xxx.77)빨리 유명해.. 지세요. 싸인, 택배로 미리 받을 수는 없나요?
5. 본인
'08.9.23 11:45 PM (116.125.xxx.249)본인이 잘나는게 제일 좋은거 아닌가요? 저도 잘나질 못해서리...
근데 주변에서 연예인도 많이 봤고 (연예인이랑 같은 서클도 해 봤고)
경기도 신도시에 살아서 땅부자로 수백억 부자도 주변에 많고,
회사다닐때 국내 sky 대학, 카이스트, 하버드 졸업한 사람도 부지기수로 봤고,
친구가 살짜쿵 옆길로 나가서 애인이었던 조폭도 봤고, 당근 술집 여자도 봤고,
그 조폭 애인이 운영하는 가라오케에서 밤새 우리 친구들끼리 놀아도 봤어요.
근데, 저는.... 원글님과 같이 맹탕이예요.6. 맹탕아니예요
'08.9.24 12:53 PM (211.40.xxx.58)저만 그런가요
82에 나오는 사람들은 다 아는 사람같고
82에 나오는 요리 다 내가 할것 같고
82에 나오는 상식 다 나도 알았으니
맹탕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