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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과, 산모두우미중 추천좀 부탁드려요

. 조회수 : 287
작성일 : 2008-09-22 20:22:01
병원서 퇴원한지 3 일째에요,

집에서 남편이 도와줘서 혼자 있었는데,  생각보다 편안하고 좋긴한데,

친정 식구들이 난리에요, 안들어가면 가만 안놔둘 테세이구 해서

혼자서 산후조리 한다는것 정말 불가능하고 나중에 후회할까요?


산후조리원 내일 들어갈수있다고 하는곳이 한곳있어요, 근데,
분유수유할예정이였다면 눈딱 감고 그냥 푹쉬다올 생각으로 들어갈텐데,
모유수유를 할예정이라서 어차피 들어가도 제가 아기를 봐야할텐데, 집에있으나 거기누워있으나 마찬가지일거같고, 결국 밥 해결하러 들어간다는게 정말 내키지도 않아요, 집에서도 잘 먹고 그돈으로 먹는것도 싫컷 잘먹을텐데 싶구요,

산후조리원과 산모도우미 중 겪어보신분들 조언좀 주세요,

그리고 아무래도 조리 받는게 혼자서 하는것과는 많이 다를까요? 모유수유 예정이라두요,
IP : 58.143.xxx.13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9.22 8:25 PM (118.221.xxx.74)

    모유수유할 때도 수유할 때만 보고 휴식을 취할 수 있어요.
    물론 신생아는 딱딱 일정한 시간에만 먹지는 않지만요.

    산후조리를 혼자 절대 못할까봐 그런게 아니라
    아기 키우기 전 마지막으로 휴식 취하면서 에너지 보충할 수 있는 때가 지금입니다.

    이제 겨우 3일이니 아이도 세상에 적응했을테고
    혼자서 보려면 너무 힘드실겁니다.

    산후조리원이 단순히 밥 주는 곳이라 생각하면 안 됩니다.
    이제 3일째이니 아직 빨래도 많이 안 나왔겠지만
    슬슬 빨래거리 나오고, 집 정리 해야하고, 밥 해 먹어야 하고, 그러면서 아이 보려면 분명 지칩니다.

    원글님이 힘이 넘치신다고 해도(저도 애 낳고 많이 힘든 편은 아니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길로 선택하세요.

  • 2.
    '08.9.22 9:22 PM (121.131.xxx.64)

    윗님 말씀에 완전 동의합니다...
    아가 낳고 지금 당장 많이 가뿐하신 거 같고
    혼자 다 할수 있을 것 같고 해도
    우선은 쉬시는 게. 훗날을 생각할 때 옳은 것 같습니다.

    전...........지금도(출산 2달됐습니다)
    다시 조리원갈래? 하면 뒤도 안돌아보고 뛰어가렵니다.....ㅠ.ㅜ 꼭...가고싶습니다...

  • 3. 저도
    '08.9.23 5:31 AM (122.35.xxx.119)

    윗님들 말씀에 동의.

    큰애때 조리원에 2주 있었어요. 그때는 이거 뭐 미역국해주는 여관이나 마찬가지네. 하면서

    별로라 생각했거든요.

    둘째 출산하고는 큰 애를 맡길데가 없어서 집에서 입주 도우미 썼는데요. 흑...조리원 가고 싶었어요.

    아무리 도와주는 사람있어도 내 집이니 할 일이 보이구요.

    저도 지금 누가 조리원 넣어준다 하면 맨발벗고 뛰어가렵니다...저도 꼭...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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