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이들 어리신분들 오늘같이 비오는날은 뭐하고 노세요?

애둘맘 조회수 : 597
작성일 : 2008-09-20 14:54:30
9살, 4살 두 아이 키웁니다.
남편은 출장중이고요. 비만 안오면 아이들 놀이터에 풀어 놓고 주말보내면 되는데 비가 이렇게 주룩주룩 내리니 아이들이 심심해하네요.
큰아이는 친구 불러서 같이 놀아주는데 둘째는 친구부르려면 엄마도 따라와야하고 그집 둘째나 첫째도 따라와야하고 20평대 아파트에 어른 둘에 애만 다섯이 될거 같아 부르기가 겁나네요.
아이들 성화에 좀 더 좀 더 하며 오래 놀다보면 밥때 돌아오고 밥까진 아니더라도 간식이라도 배고프지 않을만큼 챙겨줘야하고요.
내집으로 불렀으니 내가 챙겨줘하고 가고 나면 엉망인 집 치워야하고 체력 딸려 무서워서 못불러요.
또, 주말이니 각자 스케줄도 있고 그집 남편들도 있을테니 부른다고 쉽게 오지도 못하겠고요.

오늘 같은날 뭐하고 노세요?
IP : 220.75.xxx.2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천한라봉
    '08.9.20 2:57 PM (211.179.xxx.43)

    오늘같은날은 희한하게 아이가 알아서 낮잠을 몇시간 자줍니다.
    날이 흐려서그런지.. 기분이 안좋아 그러구 침대로가네요.. 아이는 33개월되갑니다.
    주로 오늘같은 날에는 집안에서 주방일을 같이 합니다.
    오늘은 아이랑 같이 과일원액을 담궜습니다. ㅎ 돕는건지 어지르는건지는 몰라도..

  • 2. 그쵸
    '08.9.20 3:01 PM (221.151.xxx.52)

    또래 애들하고 놁게 해주는게 제일 좋은데 원글님 말씀대로 놀고난 후의 참혹한-.- 집안풍경 등을 상상하면..ㅋㅋㅋ 그래도 전 나중에 제가 치우더라도 놀게 해줘요
    오늘은 이웃 친구가 놀러오라고 먼저 초대해줘서 가서 아침나절 잘 놀고 왔어요. 그집아빠 울집아빠 다 회사 가서요.... 지금은 자네요 쿨쿨

  • 3. **
    '08.9.20 4:20 PM (211.175.xxx.128)

    8,5살 집이어요. 언제나 신랑이 바뻐서 셋이서만 항상 놀아요.
    오늘은 아침에 도서관 갔다가 연극 보고 왔어요. 내일은 영화보러 갈꺼고요.
    셋이서 다니셔요. *^^* 전 매주 연극보고 체험도 하고...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나갑니다.

  • 4. **
    '08.9.20 4:21 PM (61.102.xxx.30)

    1. 대형서점가기
    2. 대형마트가기
    3. 박물관가기
    4. 욕실에서 물놀이 하기~
    5. 게임하기 (윷놀이,장기,오목,오르다등등... 보드게임도~)
    6. 영화보기
    7. 아이들과 쿠키만들기(아니면, 수제비라도... 찰흙처럼 조물락 거리게~)
    7. 집에 있는 책보면서 뒹글뒹글 놀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3846 컨백션오븐 어떤 브랜드가 ? 6 이번엔.. 2008/09/20 972
233845 [한국에 살아보니]미국식 가치의 붕괴 소리 리치코바 2008/09/20 736
233844 맛난 김치?? 9 ^^ 2008/09/20 979
233843 가수 김현정 좋아하세요? 26 비호감 2008/09/20 5,589
233842 먹을 수 있는 올리브유? 3 올리브유 2008/09/20 648
233841 솜틀집 추천해주세요 1 솜틀집 2008/09/20 357
233840 이명박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해부한다 1 쥐박이 2008/09/20 301
233839 **팰리스 사는 그녀 47 잠시우울 2008/09/20 9,409
233838 경찰정년 퇴직후... 7 ... 2008/09/20 914
233837 언제까지나 이십대 초반이고 싶어요. ㅜㅜ 13 철이 없나 2008/09/20 1,082
233836 "횟칼테러 방관한 경찰, 뉴라이트 감싸나" 6 대자보 2008/09/20 386
233835 정부 ‘주택공급 부족’ 논리 투기 불러 부자만 배불려 8 쥐박이 2008/09/20 275
233834 136회 촛불집회 4 생중계 2008/09/20 248
233833 하이고 시원타~ ㅋ 1 쌤통 2008/09/20 453
233832 “독도문제는 제국주의 침략 잔재 국제사회 설득해야” 리치코바 2008/09/20 133
233831 "아기를 총으로 쏴죽인 뒤, 우리에게 박수치라고" 1 정신차려라 2008/09/20 643
233830 유리컵이 재활용 분리수거되나요? 6 늘궁금 2008/09/20 2,643
233829 네이트문자메세지돼나요? 1 하늘 2008/09/20 234
233828 유모차부대를 위한 서명운동입니다 도와주세요 42 유모차부대엄.. 2008/09/20 729
233827 여성용 비타민C어느제품이 좋은가요? 9 비타민 2008/09/20 1,301
233826 한국에는 왜 이런 정치인이 없는 걸까? 5 리치코바 2008/09/20 406
233825 아이들 어리신분들 오늘같이 비오는날은 뭐하고 노세요? 4 애둘맘 2008/09/20 597
233824 60수 아사면 요와 목화솜 속통은 안 어울릴까요?? 2 무플절망 2008/09/20 342
233823 이런 기분 참 싫으네요.. 14 공원 2008/09/20 2,482
233822 퍽퍽하고 맛없는 만두를 구해주세요 8 슬픈 만두 2008/09/20 1,114
233821 영어유치원개원....질문 1 여쭤봐요. 2008/09/20 665
233820 “잡설세대 수다로 막힌 사회 뚫고파” 리치코바 2008/09/20 152
233819 가품가방 판매 걸리나요? 5 부어비 2008/09/20 901
233818 경남 마산 개나라당 안홍준 사무실 앞 장애우 점거농성현장 ....펌>> 3 홍이 2008/09/20 201
233817 누리꾼들, 최장집을비판하다 6 리치코바 2008/09/20 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