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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러간 아버지..

미네랄 조회수 : 570
작성일 : 2008-09-18 14:57:01
아는언니네랑 우리 두부부가 저녁먹고 오는길에
언니 신랑이 장인어른은 뭐하시냐고 물어보데요

울신랑이 멀리 돈벌러 갔다고
(저는 무슨뜻인가해서 쳐다봤네요)

언니 신랑이 외국갔냐고 해서 울신랑왈
북망산청 주식회사 돈벌러 갔다고,,(돌아가신지 20년 됬네요)


그날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언니는 울신랑이니까 저리말한다고(라디오 사연당첨경험이 많아..)


친정아버지 제삿날 다가오니 더 생각나고 보고싶네요
IP : 58.239.xxx.2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9.18 3:35 PM (218.52.xxx.83)

    ㅎㅎㅎ신랑님 센스있으세요,,

    유머러스하신 남편 두셨으니 우울해하지 마시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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