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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해도 될까요?

비실이 조회수 : 664
작성일 : 2008-09-18 08:12:17
제 나이 올해 쉰이구요, 고혈압과 당뇨병이 있어 약을 먹고 있습니다.
남편의 권유로 이번달 부터 수영을 시작했는데  수영이란 운동이 숨을 꾹~~~참아야 하는 운동이더군요^^;
근데 제가 알기론 고혈압 환자가  숨을참고 하는 운동(?) 은 안 좋다는 걸로 알고 있는데..수영을 해도 괜찮
은지 궁금합니다. 킥판잡고 발차기 하면 무지 힘들어요..다른 사람들 보다요..^^
IP : 124.51.xxx.1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 엄마
    '08.9.18 8:44 AM (125.250.xxx.2)

    저희 엄마가 고혈압이고 늘 몸이 아프셨어요. 그래서 제가 억지로 수영장 회원권 끊어드려서 다니기 시작하신지 10년 쯤 됐는데요.. 지금은 너무 건강하세요. 골다공증 검사에서도 완전 통뼈로 진단 받으셨고 그 외에 일상 생활도 예전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활기차게 잘 하고 계세요.
    이젠 하루라도 수영장 빠지면 서운해하실 정도네요. 몸이 약하시다니 수영 시작하시면 건강에 여러모로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 2. 제생각은요
    '08.9.18 9:09 AM (124.5.xxx.59)

    수영 처음엔 다 힘들어요 저두 수영 첨 할때 강사는몸에 힘을 빼고 물에 몸을 맡기라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시간이 가면 익숙해져요 넘 열심히 하지마세요 즐기세요 스트레스 받으면 오히려
    해롭죠 물 속에서 걷기만해도 좋구요 정 힘들어서 아니다 싶으면 아쿠아로빅 물속에서 하는
    에어로빅. 친정 엄마도 수영하다가 바꾸셨어요 당뇨병에는 걷는것이 가장좋은 운동이래요

  • 3. 수영은..
    '08.9.18 9:10 AM (203.242.xxx.150)

    수영은 숨을 꾹~! 참는게 아니라 호흡조절을 통해 숨을 잘 쉬어야 잘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흔히들 이야기하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죠.

    나이드신 분들에게 권할수 있는 좋은 운동이에요~
    몸의 하중을 많이 받는 무릎과 같은 관절부위에 무리를 주지 않는 좋은 운동..

    적극적으로 권합니다~ ㅎ

  • 4. 호흡
    '08.9.18 9:27 AM (210.179.xxx.243)

    호흡요령은
    머리가 물속에 있을땐 음~~~~하면서 최대한 숨을 뱉어줍니다.
    그리고 물밖으로 나올땐 짧게 파.하면서 빨리 들이마십니다.
    "음.파."이것만 연습하면 됩니다.

    수영 오래한 사람도 발차기만 하면 힘들어 합니다.

    처음에는 몸에 익숙해 지기 위해서 약간의 고통이 따를겁니다.

    하지만 이겨내셔야죠~~

  • 5. ^^
    '08.9.18 9:35 AM (61.39.xxx.2)

    좀 더 하시다 보면 복식호흡이 자연스럽게 되실꺼예요.
    아마도 지금은 시작하신지 얼마 안되서 호흡이 부자연스러우니까 숨을 참으시는듯 하네요.
    저는 호흡기가 약했는데 수영 꾸준히 하면서 많이 좋아졌어요. ^^

  • 6. 비실이
    '08.9.18 11:05 AM (124.51.xxx.136)

    예...그렇군요. 제가 한몸치 하는 사람이라 유난히 힘이 드는데 그래도 수영이 좋은 운동이라고 하니
    열심히 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7. 힘들어도
    '08.9.18 11:46 AM (121.132.xxx.33)

    포기하시지 말고 꾸준히 매일 하세요.
    미리 가셔서 유아풀에서 연습도 하시고요, 몸에서 힘을 빼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힘주면 가라앉아서 호흡이고 뭐고 매일 물먹고 지옥이지요.^^
    저는 담달이면 일년인데, 요즘 정말 시작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일년을 버틴 제가 기특하고요. 저희팀 40대 후반이 5명인데 스스로들 대견해합니다.
    너무 힘들었거든요. 도시락을 두달동안 차고 했다는..ㅠ.ㅠ
    시간이 지날수록 재밌는 운동입니다.
    혼자 못 따라가면 포기하고 싶으실텐데, 맘에 맞는 친구 하나 사귀셔서 서로
    의지하면서 하시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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