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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황)파생수급은 안정적인 흐름으로 진행중. 단기매도 자제.

가치투자자 조회수 : 443
작성일 : 2008-09-17 11:10:41
세계기축 통화의 국가. 미국.

달러 미친듯이 찍어냅니다. 그들에게 소요되는것은

전기세와 종이값 그리고 잉크값..그외 인건비..

미친듯이 찍어냅니다.

작년만 해도 3800억불 이상 적자를 낸 미국 정부가

모기지업체에 2000억 불 AIG에 850억 불이면 그것만도 3000억불 정도되는건데....

참 전세계 패권을 거머쥔 그들로써 아시아의 작은국가의 쥐세끼와 그의 측근에 놀아나는

우리나라가 초라해보일뿐입니다.


각설하고...

모기지업체와 AIG에 투입한 천문학전인 금액으로써 다우의 10,800p의 저점은

단기간 깨지기는 힘든 지지선이 되었습니다.

물론 서브프라임이라는 재앙이 잠들기에는 가늠할수는 없겠지만..

씨티의 부실이 최근에 잠잠한데 씨티의 파산뉴스가 나올때쯔음 크라이막스가 아닐까 합니다.


오늘 국내 증시로 돌아와...

다우의 전일 선방으로 코스피 역시 전일 낙폭이 두드러졌던 금융주와 비교적 선방했던 업종들이 상승세를

타면서 전일 대비 1430P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수급상 특징적인 것으로 전일 개인이 파생시장에서 마치 폭락이 나올 것 같은 극 하방 포지션을 구축했는데,

오늘도 콜 매도 풋옵션 매수로 가고 있어 손절없이 물타기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반면 외국인은 파생시장에서 선물 매수/콜옵션 매수/풋옵션 매도로 반등의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틀간 파생시장에서 개인들 손실이 불가피해 보이네요.



최근 주식시장에서 변동성이 극심해지면서 투자자들의 심리도 오락가락할 것 같은데,

너무 단기적으로 대처하기 보다는 기업의 내재가치에 의한 하락이 아닌

지수 하락에 맞물려 급락한 실적 우량주들을 저가에 편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보여집니다.

우량주 중에서도 하반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받거나, 2010년까지 실적 전망이 밝은 종목을 저가에

편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게 보여지네요.

즉 단기 분위기에 휩쓸려 고점매수/저점손절 보다는 변동성 장세를 이용하여 지수가 하락 조정을 가질 경우

중장기적인 안목으로 조금씩 분할로 담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중장기 포트가 완성되면 포트에서 적은 편입비중으로 단기 대응을 하면 되겠지요.



최근 연기금이 2주에 걸쳐 2조원 약간 넘게 매집하고 있습니다. 상당한 자금력을 확보하고,

무한으로 자금이 유입되는 시장의 메이저급 세력인 연기금이 1,400선에서 시장 방어와 함께

지수의 상승을 도모하고 있는데 지쳐서 매도하는 것은 거꾸로 매매가 되지요.  

또한 2000P에서 주식 100%로 시장에 대응하다가,

1,300선 까지 보이는 현 시점에서 현금 비중을 막연히 확대하는 것은

역시 거꾸로 매매가 됩니다.

개인들 풋옵션(지수하락시 수익) 매수 비중이 100억원을 넘었네요.

파생에 투자하는 개인들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 주식투자자에게는 상당히 감사한 포지션입니다.

82cook님들 대응잘하시길 바랍니다.
IP : 125.140.xxx.8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9.17 11:13 AM (211.215.xxx.44)

    씨티가 망하면 국내 씨티 은행에 몸 담고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나요?

  • 2. 가치투자자
    '08.9.17 11:17 AM (125.140.xxx.86)

    만약 씨티의 파산설이 돈다면 이번과 같이 FRB에서 구제를 해주느냐 마느냐인데 정말 만약..만약 씨티의 파산설이 나온다면 베이스턴스와 같이 유대계가 장악하고 있는 금융사에서 헐값으로 먹어버릴거 같습니다. 국내 씨티... 한미은행이었던가요? 다시 매각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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