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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도와주세여..지원사격요망합니다.
씨즌2를 맞이하여 푸아님게서 새로이 무거운짐을 거둬주신것에대한
감사의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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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드립니다,, 푸아입니다,
촛불의 시작부터 몸을 아끼지 않고 수고해 주신
딜라이트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충전의 시간을 갖기 위해 잠시 활동을 접으시는 딜라이트님에 이어서
제가 맡아 보겠다고 손을 들었습니다,
능력의 차이는 있겠지만 ( 이건 회원님들의 충고로 대신하고 싶습니다) ,성실한 자세는
늘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 혼자만이 감당하기에는 82의 활동이 커져서, 많은 회원 님들의 참여를 원합니다,
가령,, 통장은 제가, 현금인출카드는 다른 회원님이, 사이트 연합모임에 참석은 또 다른 회원님이,,,
통장을 감사 해 주시는 회원님,, 등등 이 밖에도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새로운 82계좌를 올립니다, 저~어~ 도와 주실거죠?
이성미 우리은행 1002ㅡ437ㅡ819810
1. 휴
'08.9.9 6:00 PM (121.151.xxx.149)네 지금은 사실 좀 힘드네요
이틀뒤에 월급날이라서요 그때 조금 보낼께요
이렇게 나서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2. 청라
'08.9.9 6:02 PM (218.150.xxx.41)듣보잡님 감사~~~
저는 어제 퍽님이 잠깐 올리 셨을때 도장 찍었습니다...
성질은 급해서..3. 미쳐
'08.9.9 6:04 PM (211.173.xxx.198)듣보잡님 이제 오셨나봐요
안그래도 모금액을 조계사 다치신분들한테 전해주는게 좋겠다는 의견 개진중입니다.4. 듣보잡
'08.9.9 6:05 PM (59.5.xxx.104)푸아님 새로운계좌 알리리죠...딜라님도 이글 보셨으면 좋겠군여..
5. 감사해요
'08.9.9 6:06 PM (59.9.xxx.65)하루종일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네요. 젊고 가정이 있으신분이 뇌사가능성이 있다는 컬러tv의
인터뷰를 보고.....그곳에 있었다면 내가 혹은 내주변에 어떤사람이 그 분이 당하실 고초를 지금
당하고 있을꺼라고 생각하지 몸서리쳐지고 치가 떨립니다. 조계사에서 테러당하신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동참할께요.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6. 희망댓글
'08.9.9 6:09 PM (121.88.xxx.28)듣보잡님~~ 감사해요...^^
7. ^^
'08.9.9 6:09 PM (121.158.xxx.8)명절전이라 마음만 그득하고 손은 가볍고 그렇네요;;
일단 화살기도하면서 마음을 보탭니다.8. 아..
'08.9.9 6:28 PM (211.198.xxx.193)저도 월급날이 내일이예요....
아주아주 조금이라 말씀드리기도 뭐하지만 내일 그 작은힘이라도 보탤게요.
말씀드리는 이유는.... 혹시 저처럼 너무 적어서 망설이시는 분들 많이 보내시길 바래서요...9. 정말
'08.9.9 6:58 PM (211.187.xxx.197)이렇게 애써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계속된다는 걸 압니다. 행동하지 못하는 굼뜸을 성금으로 대신합니다. 죄송합니다..^^;;;
10. Lliana
'08.9.9 7:09 PM (124.5.xxx.222)저도 아주아주 작지만 크게 쓰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지금 막 송금했습니다. ^^
푸아님 수고가 많습니다.11. 이렇게
'08.9.9 7:56 PM (193.51.xxx.203)라도 뭔가 뒤에서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2. 저도
'08.9.9 9:47 PM (125.132.xxx.27)지난번에 한 번 하구 잊고 있었는데 새로운 분이 맡으셨으니 힘을 보태드리는 의미에서
작지만 성심껏 보낼께요.13. ^^
'08.9.9 10:05 PM (122.35.xxx.57)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촛불이 더 강해지고 활활 타오르길 기대합니다.
수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14. Ashley
'08.9.9 10:56 PM (124.50.xxx.137)저두 며칠뒤 남편 월급타면 보낼께요..죄송해요..
15. 전
'08.9.9 11:36 PM (116.120.xxx.215)내일 보낼께요.감사합니다 푸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