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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어른 앞에서 남편을 지칭할때 뭐라고 해야할지..

궁금 조회수 : 792
작성일 : 2008-09-02 23:34:00
결혼한지 조금 있으면 1년인데 아직도 시댁 어른이 어려워요.. ^^
어머님 아버님 앞에서 남편을 지칭할 때 뭐라고 해야할지 어색해서 얼버무리게 되는데
어른들 앞에서 뭐라고 지칭해야 할까요..??
아직 아이가 없어서 더 난감하네요.. ^^;;;
IP : 121.166.xxx.1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적당
    '08.9.2 11:36 PM (222.98.xxx.131)

    그럴때 보통 그이..라고 하면 무난하지요.

  • 2. 지나가다
    '08.9.3 12:21 AM (115.41.xxx.183)

    아범이...

  • 3. 전 그냥
    '08.9.3 12:23 AM (121.165.xxx.105)

    이름 부르는데...
    XX씨...라고...

    저희도 아이 없어요.. ^^

  • 4. ㅁㅁ
    '08.9.3 12:33 AM (211.177.xxx.74)

    아범이요~

  • 5. 글쎄
    '08.9.3 1:04 AM (222.98.xxx.131)

    아이가 없는데도 아범이라는 호칭이 괜찮은건가요?
    그리고 시어른들앞에선 **씨도 적당한 호칭은 아닌걸로 알고있어요.^^

  • 6. 어머님
    '08.9.3 7:04 AM (122.34.xxx.130)

    저이가 어쩌고 저쩌고했스요 암 말 안하셔요

  • 7. mimi
    '08.9.3 1:25 PM (61.253.xxx.173)

    그냥 누구씨하세요.....전 아직도 그렇게 부르는걸요....전 가끔 자기라고 부르기도해요....마땅히 호칭이 없을땐

  • 8. 예의
    '08.9.3 3:43 PM (119.67.xxx.139)

    'oo씨'라고 하는 것보다는 '그이'라는게 더 듣기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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