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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지기고시퍼

누가찍었어 2 조회수 : 871
작성일 : 2008-09-02 12:32:17
아주
단순무식한 말,,
고만하라고
어느 분이 심하게
질타하셔서
아주
단순무식한 글
지웁니다.
IP : 211.206.xxx.4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ㅠ
    '08.9.2 12:34 PM (121.254.xxx.158)

    전 절대로 안찍었어요

  • 2. 솔이..
    '08.9.2 12:36 PM (121.162.xxx.94)

    저두요..ㅇㅇㅇ

  • 3. 투표
    '08.9.2 12:37 PM (121.134.xxx.222)

    잘하는 사람들.

  • 4. 서울....
    '08.9.2 12:37 PM (211.226.xxx.39)

    사람들아닌가요
    강남은 몰표

  • 5. 아마
    '08.9.2 12:38 PM (210.97.xxx.25)

    그 ㅅㄲ 임기 내내 이 소리 나올겁니다.

    찍은 사람 누구야? 나와~!!! 책임져~!!! 뭐 이런류의 이야기.

    저도 안찍었지만.. 참 속상하네요.

  • 6. 저는
    '08.9.2 12:40 PM (119.196.xxx.100)

    다른 사람 찍었는데, 그 사람도 이상해졌어요...

  • 7. ..
    '08.9.2 12:40 PM (125.191.xxx.16)

    저도 아니예요..

  • 8. 에고
    '08.9.2 12:43 PM (121.151.xxx.149)

    누가 찍었든 우린 공범자입니다 왜냐면 동시대를 살고잇으니까요
    우린 먼저 알면서 무관심했고 다른사람들 설득하지않은 죄가잇으니까요
    행동하지않았고 그저 니들은 그리 모르니로 했으니까요

    이건 이사회를 이렇게 병들게 만든 우리모두 책임이지 찍든 안찍든이 무슨 상관잇겠습니까

    우린 아이들 일등하라고 사교육도 시키고
    내집살려고 투기하는사람들 부러워하고
    대형마트도 열심히 다니고
    주식투자해서 불로소득 얻을려고했고
    그런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사회가 만든것이 우리들이죠
    국민들이 우리들이죠

  • 9. 명바기누가찍었어 2
    '08.9.2 12:46 PM (211.206.xxx.44)

    주변인들..정말 애터지게 말했어요, 너무도 간절하게,,,,,,,,,먹여가며,,,,그럼에도 불구하고.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렇게도 사람을 볼 줄 모른답니까.

  • 10. 이데아
    '08.9.2 12:47 PM (59.25.xxx.122)

    왜 툭하면 누가 찍었냐는 글이 올라오는 건가요?
    이제와 누가 찍었던 자꾸 책임을 물어봐야 무슨 수가 나옵니까?
    이런 일차원적인 사고방식에서 좀 벗어 납시다
    아이들 한테 창피해 집니다

  • 11. 에고
    '08.9.2 12:53 PM (121.151.xxx.149)

    이데아님 말씀이 맞습니다
    투표권없던사람도 아니고 우리모두 성인이고 자신의 선택에 책임져야하죠 우리가 선택하든 안하든 동시대에 살아가는사람이라면 같은 책임이죠
    그리고 아무런 투표권이 고스란히 당할 아이들도 잇는데 어른들이 참 이게 뭔지
    정말 애들한테 부끄럽습니다

    주변사람들에게 아니다 명박이 아니다라고 한마디안하고 지난 사람들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들을 설득하지못햇다면 그정도로 내자신이 자신감이없었고 지식이 약했다는것인데
    그자체를 반성해야하죠
    알고잇는지식으로 다른사람들을 설득할만큼안된다면 얇은지식이라는것이니까

    촛불들려나오는 중고생들도 많은데 우리어른들은 이러고 앉아잇으니 참

  • 12. 한가지만
    '08.9.2 12:54 PM (222.236.xxx.248)

    터뜨리고 아무일 없음 아마 이런글 올라오지 않겠지요..
    5년이란 시간 정말 불안합니다.

  • 13. 명바기누가찍었어 2
    '08.9.2 12:57 PM (211.206.xxx.44)

    ㅎ 에고님이 꾸중을 너무 많이 하시네요, 제 주변 정리는 했어요, 오해 마십시요^^

  • 14. .
    '08.9.2 1:05 PM (222.238.xxx.82)

    잘못한 놈이 버젓이 두눈뜨고 있는데..
    왜 우리스스로를 탓하는지... 너무 자기비하네요.

  • 15. 이런 하소연이라도
    '08.9.2 1:05 PM (210.97.xxx.25)

    안하면 어떻게 살겠습니까.

    나는 안했는데 멋모르고 행한 사람들때문에 당하는 피해.

    이런 하소연도 못한다면 더 억울하죠.

    그래도 요새 보니 찍은분들 중 후회하시는 분들이 더 적극적으로 반 쥐새끼 운동하시는 걸 보면 위안도 되곤 합니다.

  • 16. 굳세어라
    '08.9.2 1:24 PM (116.37.xxx.174)

    저도 베란다창에다 큰소리로 욕하고 싶습니다. 매일 뉴스보면 욕나와서 신랑한테 그냥 보지 말자고 하네요.. 개뼈다귀로 비오는날 먼지나게 때려도 속이 시원찮을...

  • 17. gondre
    '08.9.2 1:27 PM (220.70.xxx.114)

    누가 찍었는가도 그렇지만
    이시점에 나 몰라라 하는 인간들 더싫습니다.
    찍었으면 죄의식 느껴서 촛불을 더 높이 들던가
    사회 돌아가는거에 관심을 갖던가..
    아무것도 안하고 이명박 욕만하고 있는 인간들 더 미워요.

  • 18. 비니다솜
    '08.9.2 1:29 PM (124.49.xxx.224)

    그런 부도덕한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서야 되겠냐고... 정말 너무 간절히 말했습니다. 요즘 같은 때 도덕성이 무슨 소용이냐더군요.. 경제를 살려야 한다구..ㅠ.ㅠ

  • 19. phua
    '08.9.2 7:04 PM (218.52.xxx.102)

    얼머나 답답하면 ""누가 찍은거야,, 손 들어 !!"" 하겠습니까?
    1차원적이고 싶답니다,,, 지금은,,,

    "도대체 누가 찍은거야 !! ""

  • 20. dd
    '08.9.2 7:25 PM (121.131.xxx.251)

    주가가 1300이 되니..아무리 세금 풀어준다고 해도 강남권에서도 욕이 나올걸요..
    제 주위에서는 벌써 시작되었는데요....

  • 21. 노을빵
    '08.9.2 7:42 PM (211.173.xxx.198)

    저 오늘 찍은사람 만났습니다. 이 시국이래 첨 만났는데....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 좀 풀이죽어보이더라구요
    제가 문자로 좀 양심갈구는 소리 했거든요 . 시간이 없어서 긴말 못했는데..자꾸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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