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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68키로
비도오고..다들 뭐하세요??
전 11시경에일어나서 김치볶음밥해먹고..사과2개먹고..
다방커피한잔타먹고...
시장한번나갔다...6만원쓰고들어와 모카빵 2개 사들고왔네요..
지금 빵이랑 커피한잔또 타서 먹고있네요..
오늘 아침몸무게 68.3을 찍었네요....키는 165..
거인이 따로없습니다..
거울보기도 무서운데...
살뺄생각도 안하고 내내먹을생각만..
님들은 키와 몸무게가 어떻게 되시나요?
그냥 궁금해요...
1. 저도
'08.9.1 4:38 PM (122.35.xxx.119)딱 165에 68 출산한지 2주 됐어요
2. a
'08.9.1 4:39 PM (116.121.xxx.201)저도 요새 식탐이 늘어서 걱정이에요. 오늘 1일이라고 반식 시작했네요.
162/54입니다. 똥배가 너무 심해서 성인병 예방 차원에서 다이어트 합니다.3. 양평댁
'08.9.1 4:39 PM (59.9.xxx.155)171,63--;;남편은 이제 여자로서 땡이랍니다...이런 소리 안 들으려면 살 빼라나--;;
처녀때 옷은 들어가질 않아서 매일 교복만 입고 삽니다--;;4. 167
'08.9.1 4:39 PM (222.64.xxx.155)59~60킬로.
5. 휴
'08.9.1 4:40 PM (121.151.xxx.149)160에 55키로
요즘 자꾸 살이 쪄서 죽겠습니다
지금 걸어다니고있고 반식할려고하는데 잘 안됩니다 ㅠㅠ6. ^^
'08.9.1 4:40 PM (58.142.xxx.159)어쩜 저랑 그리도 비슷하신지..ㅎㅎ
저도 아침에 밥먹고 오후에 빵에다 다방커피 한잔..
지금 또 빵에다 커피한잔 들고 컴 앞으로 ㅎㅎㅎ
전 160에 63...ㅠ,ㅠ,
괴로워요....7. ㅎㅎㅎ
'08.9.1 4:44 PM (220.75.xxx.247)전 아침에 눈뜨자마자
엊저녁에 먹다 남은 순두부찌개에 밥 말아 한그릇 뚝딱..
후식으로는 꿀물이 줄줄 흐르는 갓난쟁이 머리통만한 큰 복숭아 두개
그리고 코스트코 왕머핀 1개
그리고 인터넷하면서 좀 놀다가 낮잠이 들었는데
맹렬한 배고픔의 고통때문에 잠이 깼어요.
그래서 제 주먹만한 왕만두를 무려 4개나 쪄 먹고
쪄지는 시간을 못기다려 감자사라다를
거의 반 공기쯤 냉장고 앞에 서서 먹고
다시 복숭아 하나에 ( 10개 사서 신랑하나 저 아홉개...이런식으로)
프리첼인가 하는 그 과자를 한 봉지 먹고
물을 한잔 가득 마셨더니 다 불어터녔나봐요. 뱃속에서..
배가 너무 불러 이렇게 씩씩거립니다.
아 숨차요!!!8. ㅋㅋ
'08.9.1 4:48 PM (220.70.xxx.230)저도 168/64
둘째 집에 데리고 있다는 핑계로 운동은 제로
탄수화물 중독처럼 밥,빵 찾아서 먹네요...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섭취를 늘여야한다는데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네요 ~~9. ㅜㅜ
'08.9.1 4:53 PM (61.39.xxx.2)다들 키크시네요 부럽습니다.
155/47 입니다...
반식다이어트 한달째인데 1킬로밖에 안빠지고 ㅠㅠ10. 도토리키재기
'08.9.1 4:54 PM (121.165.xxx.202)167.5cm / 63~64kg
전형적인 상체비만인 체형이라서
남들보다 더~~많이 둔해 보여요 ㅠ.ㅠ
남편말에 의하면 핫도그형 체형이라네요.
핫도그 꼬챙이처럼 가느다란 하체에다,
핫도그 몸통처럼 뚱~한 상체 .
저주받은 상체 우짤꼬~~11. ..
'08.9.1 4:54 PM (125.177.xxx.3)ㅎㅎ 저도 늘어서 낼부터 운동 다시 시작해요
12. balloon
'08.9.1 4:59 PM (211.202.xxx.118)저야말로 요즘가계도 어려운데 왜이리 먹을께땡기는지... 울아들 먹거리사다놓고는 유치원간사이 반이상은 제가 뚝딱해치우고있네여~~ㅜㅜ 봄엔 열심히 다이어트도하곤하는데 가을접어들면 반포기로 겨울을 나는경향이.... 내년봄이면 또 여름맞이 다이어또한다고 쌩고생할것같아여~~ㅜㅜ
13. ㅎㅎ
'08.9.1 5:04 PM (218.148.xxx.73)저도 165에 67~68인데..ㅎㅎㅎ 살이 한순간에 확 찌더니 빠질 생각을 안 하네요.ㅠ
14. 언제나
'08.9.1 5:07 PM (59.18.xxx.160)정말 다들 키가 크시네요. 전 162- 58... 흑.. 53일때가 너무 좋았는데 절대로 못빼고 있어요.
15. ..
'08.9.1 5:14 PM (211.44.xxx.194)일단 빵~~은 드시지마세요.
그게 굉장한 주범(?)이랍니다.16. 저도
'08.9.1 5:17 PM (118.220.xxx.11)오늘 이상하게 먹어도 먹어도 배고파요. 점심(2시)때 부추겉절이랑 강된장 비벼서 한공기 먹었는데
벌써 배고파서 청포도 한송이 먹었어요. 근데도 배고파요.17. 먹기위해
'08.9.1 5:32 PM (61.38.xxx.69)운동합니다. 테레비 보면서도 다이아몬드 스텝이라도 밟고, 훌라우프라도 돌립니다.
제가 좀 구세대지요. 그래도 먹는 행복을 포기 못해서 먹기위해 움직입니다.18. ...
'08.9.1 5:33 PM (125.182.xxx.16)163에 50. 이거 욕 먹을라나? 친정 아버님이 불면 날아갈 것 같은 체형이셨는데
아버지를 닮아서 살이 안 찝니다.19. oo
'08.9.1 5:36 PM (118.216.xxx.75)전 167에 62키로인데 도토리 키재기님하고 반대체형이네요
신의저주를 듬뿍 받은 하체비만형이라 상체는 날씬한데 하체는 남편이 코끼리다리라고
놀릴 정도로 우람한데 차라리 상체비만인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요
작년에 독하게 맘먹고 10키로 빼서 하체살도 많이 빠져서 입던 바지들이 커져서
의류 수거함에 넣고 다 새로 샀는데 올해들어 조금씩 몸무게가 불어나더니 지금은
원상복귀가 됐네요
저도 탄수화물중독이 심해서 고기류 보다 빵 떡 국수류만 먹고 사는데
이게 살찌는 주범이 된거 같아요
올여름만해도 장터에서 고구마 감자 옥수수 박스로 사서 혼자 거의 먹었네요
남편과 애들이 입이 짧아서 고구마나 옥수수 한개 먹이려고 해도 싸우거나 사정을 해야
반개정도 간신히 먹어주니 덕분에 먹성좋은 엄마만 나날이 건강해지고 우람해집니다
살찌는게 소원인 남편과 두 애들 삐쩍 말라보는게 소원인 엄마..20. 에효
'08.9.1 5:57 PM (203.229.xxx.100)저도 162 - 58나가는데
52~3키로 나갈떄가 대학교때였다지요...
다시 그럴날이 있을려나...
60kg 에서 죽자사자해서 겨우 58로 만들어 놓은것임 흑흑21. 전
'08.9.1 6:00 PM (121.134.xxx.21)164cm, 45kg.
22. 슬퍼...
'08.9.1 6:06 PM (124.50.xxx.21)170에 65키로
방학동안 꼭 살이 쪄요.
나이가 40넘으니 운동도 힘들어지고.
방학때 2키로 느는거 나만그러나,,,ㅎㅎㅎ23. ..
'08.9.1 6:11 PM (116.122.xxx.100)164/50 47세.
24. 부럽...
'08.9.1 6:13 PM (210.210.xxx.6)164이신 님. 저랑 키가 같으시네요. 저도 47세에 님같은 몸무게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지금은 공개 못하는 무명녀. 아흑
25. 165
'08.9.1 6:22 PM (124.49.xxx.16)63키로요
그것도 나름 좀 빼서라지요..
2월중순부터 반식다이어트해서 68-65되곤 그 뒤로 꿈쩍을 안 하다
65에서 64..63 막 이러다가
이제 65로는 안 가는데..
63이라지만 잘 먹으면 64.5까지 가버리니 ㅜ.ㅜ
제 목표는 59에요..최종목표는 55-57이지만
한번도 60아래로 내려간적이 없어서 일단 59를 목표로..
제 나이 32인데 평생 통통녀네요 (사춘기 이후..어릴땔 깡 말랐었음 )
전 떡볶이가 왠수네요~ 중딩시절부터 떡볶이로 다져진 살이에요 ㅠ
어린 아기가 있어서 운동은 할 수 가 없고 (원래 운동 싫어합니다만 아기땜에 할 수 가 없으니
막 헬스장 수영장 요가 다 다니고싶고) 식이조절만 하고 있답니다
살아살아 내 살들아~~~~~~~~~~26. 173
'08.9.1 6:28 PM (211.179.xxx.57)173에 60키로.. 원래는 56이었는데... 죽어도 4키로 안빠집니다....
27. 저도165
'08.9.1 6:29 PM (61.108.xxx.216)165/55 입니다
계속 50키로 유지해왔는데.. 작년에 야근을 많이하면서 피자,치킨 먹었더니 1년만에 5키로
불었어요 요즘 운동 중이예여.. 피자,치킨,콜라..역시 살찌는 음식이더군요28. 저두요
'08.9.1 6:52 PM (116.39.xxx.113)165에 67에서 69를 왔다리 갔다리 운동 안하고 가끔 많이 먹는다 싶을 때 생리기간일 때는 70을 가기도 하구요.
뚱뚱해서 입을 옷 많지 않지만 꾸준히 운동하고 건강하다 생각하고 만족하고 있네요.
물론 못해도 10킬로만 빠지면 더 없이 좋겠지만 생사의 갈림길 까지 갔다와보니 좀 뚱뚱해도 건강하면 괜찮다 싶네요.29. 165 / 53
'08.9.1 7:05 PM (211.210.xxx.104)아파트 7층 사는데
엘리베이터 이용하지 않고 계단으로 다닙니다.
(무거운 장바구니 있을 경우에는 엘리베이터 이용)30. 딱 제 얘기네요
'08.9.1 7:09 PM (59.9.xxx.61)저도 얼마전에 올림픽 선수단 공항 들어 오던날 이영자를 봤는데
저보다 더 날씬하고 피부도 좋았어요......ㅠㅠ
저도 165에 68키로......31. .
'08.9.1 7:09 PM (119.203.xxx.85)163/62
맨날맨날 배고파요.
군것질은 안하고 하루 세끼에 과일 먹어요.
채식주의 그래서 배고픈걸까요?
남편이 비상시에 업고 뛸만큼은 되어야 한다고 했는데
오버한지 오래.
결혼해서 살이 빠져 본적이 없어요.
결혼 19년차.
배안고픈법좀 알려 주시와요~32. ...
'08.9.1 7:23 PM (125.187.xxx.14)172/53 키크신 분들 많네요.^^
봄에 60킬로까지 갔다가..... 반식하고 집회열심히 참여했더니... 살빠졌어요.ㅎㅎ
어깨도 넓고 키가 커서 조금만 살쪄도 남자처럼 보임;;33. ..
'08.9.1 7:34 PM (59.3.xxx.12)165/58 가슴이랑 배 땜에 죽겠습니다.
34. ㅋㅋㅋ
'08.9.1 8:58 PM (61.34.xxx.33)어머 깜짝놀랏잔아요
어쩜 165-(67-69키로) ㅎㅎㅎㅎ
요즘 타이욧트 하느라고 기를쓰는데 잘안되요
저도 저주받은 하체 비만에다가 먹는욕심이 많아서요
작년에 요가하고 할때는 이브게 바지더니 에휴 안하니 도로 쪄버렷네요
글읽다보니 웃음이 나네뇨
모임을하나 만들어서 다이욧트 같이 해요!!
저 1등으로 회원가입합니다요 ㅋㅋㅋㅋ35. 호호아줌마
'08.9.1 10:10 PM (117.123.xxx.97)여기 나보다 몸무게 더나가는 사람 아무도없네요
제가 지존 입니다
60키로대도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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