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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전 둘이 잘 먹고 잘 사는줄 알았는데 방송에서 그러네요.
안재환 사업도 망했다고..
그 사업이라는게 무슨 사업인가요?
쇼핑몰?엔터테인먼트사업?
금시초문이라서...뜬금없이 방송서 그런 얘기 나오니 사실인가 싶기도 하고.......
아무도 모르지 않았나요??
정선희 방송에서 계속 나오는게 남편 빽인줄 알았거든요..
갑자기 불화설이라.........
1. .
'08.9.1 11:38 AM (203.142.xxx.231)얼마나 살았다고 불화설인지...
게다가 그걸 방송해주는 프로그램은 또 뭔지...2. 그 왜...
'08.9.1 11:40 AM (211.108.xxx.50)정선희가 모델하고 홈쇼핑에서 팔았던 화장품 있잖아요...
그 사업을 그 남편인 안재환이 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정선희가 입을 잘못 놀리는 바람에 홈쇼핑 판매가 중지되서
많이 손해를 봤다고 하네요.
도박에 손댔단 말도 있는데, 그것까지는 차마 안 믿기구요...3. 예전에
'08.9.1 11:52 AM (218.232.xxx.31)무슨 영화도 제작 준비 중이었다는 소리 들었어요.
그것도 엎어진 건지... 요새 아무 소리도 없더만요.4. ...
'08.9.1 11:58 AM (221.143.xxx.150)무슨일이 잇긴 잇나봐요
윗님 말슴대로 홈쇼핑 화장품이 안재환이 만든거래요
그것외에도 빚이 있다는소문도 돌고 건강이 안좋다 말도 있고
그것말고도 결혼전부터 정선희가 5억 갚아주기로하고결혼햇다 그런 소문도 많았나보드라구요
요즘에 케이블 티비 방송을 안재환이 두번이나 펑크내서 말이 좀 있나봐요
암튼 건강 안좋단 소리는 부디 헛소문이엇으면 좋겟어요5. 하루빨리
'08.9.1 12:02 PM (58.140.xxx.233)tv에서 퇴출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채널돌리다가 나오면 어찌나 가슴이 철렁하던지...정말 두번다시 보고싶지 않은 연예인 10명중의 한명입니다.
6. ..
'08.9.1 12:07 PM (124.50.xxx.59)그러게요 정선희 끊임없이 나오더라고요..
가끔 어쩔수 없이 라디오 듣다보면 부부사이 이야기할때 별로 사이 좋지 않은것같은 투로
이야기하긴 하던데.. (전 역설적으로 표현한거라 생각했지만 이 글을 읽고보니 아니군요)
결혼당시 시댁과 친정 번갈아가며 지낸다고 하더니..
얼마전 이야기하는거 들으니 최화정 집근처로 이사왔다던데..
설마 시댁식구 모조리 이사온건 아닌거 같고... <-제생각에요-.-;;
여우는 이런걸 여우라고 하는구나 생각했지요..7. 정말
'08.9.1 12:11 PM (123.109.xxx.38)요 입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껴요...살면서 입조심 정말 잘 해야 할거 같아요. 정선희씨 그 나불거리는 입으로 자기무덤 판거 같아요. 입으로 흥한 자 입으로 망한다...
8. 배움
'08.9.1 12:28 PM (221.146.xxx.134)전 요사이 느끼는 게
자신이 좀 잘나간다 싶어서 아님 믿는 구석있다 싶어서 나대는 사람은
세계공통으로 다 싫어하는구나.이 생각 참 많이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일본이 세계 여러국민들에게 호감을 사는가 보다 싶어
아이들에게 어떠한 상황에서도 흐트러지지 말고 겸손해라고 교육시켜요.9. 호박부침
'08.9.1 12:50 PM (222.234.xxx.112)정선희씨.. 는 밉지만
그와는 별개로 그들 부부는 사이좋게 잘 살았음 하는데..
그냥 소문에 지나지않은 사건?으로 조용히 지나갔음 좋겠어요.10. 안재환도
'08.9.1 1:02 PM (211.173.xxx.198)이명박 캠프고, 부부가 같이 순복음교회 다닙니다.
안재환이 생방송으로 엠씨보는 방송에서 연락도 없이 두번이나 펑크를 냈다고 합니다.
사유인즉
건강상 이유라는데., 생방송을 연락도 없이 여러번 펑크낸이유라고 하기엔 좀 그렇죠
안재환이 정선희를 모델로한 화장품 브랜드를 런칭해서 현대홈쇼핑에서 판매했는데
정선희의 촛불비하발언으로 방송광고도 보이콧되고, 판매도 저조해서 빚을 많이졌다는 기사가 있더라구요.
하여간 저는 쌤통입니다. 어떤 사유건간에. 정선희 잘되는꼴은 못봐주겠습니다.
안재환은 그나마 호감이었는데, 이명박캠프고... 순복음교회신자라는 소리에 그나물에 그밥이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11. 정선희는
'08.9.1 1:03 PM (211.173.xxx.198)입을 잘못놀린게 아니라,
원래 생각을 입으로 표현한것뿐이니., 생각하고 다르게 입만 잘못놀린건 아니죠
하여간
그후로도, 출산질이니 머니 해서...아주 미움을 제대로 자초하는 여자네요12. 어제 롯데에
'08.9.1 1:11 PM (124.49.xxx.204)세네린 런칭했다고 판매방송 하면서. 정선희도 나와 앉아있더라구요.
롯데에 전화해서 홈쇼핑회원 탈퇴하겠다고 하려고 보니...
벌써 롯데라인은 죄다 탈퇴했더군요 . 훗..
물론 현대홈쇼핑도 맨홀써니 시절에 탈퇴했고.
롯데에 전화해서 출산질써니 운운하려했더니 안타깝습니다. ㅡ,ㅡ13. ^^
'08.9.1 2:00 PM (211.177.xxx.74)정선희 남편..결혼하기 몇달전에 방송나왔을때 큰 술집을 두개나 채리고
너무 무리해서 힘들다..어쩌다하는데..술에 쩔은듯한.......
꽤 빚이많았고 술집도 거의 빚으로 했는데
정선희랑 결혼한다는 소리듣고.........아마도 정선희가 돈좀 갚아주겠구나 생각했었지요
전..정선희보다.....
안재환이........좀 안좋게느껴져요.
진실로 사랑해서 결혼했을까 하는생각..
연기도안하고 술도 안깬듯한 얼굴로 인터뷰하는데 왠지.......느낌이..
별로..전오히려 정선희가 약간 가여운듯.....그냥 제생각제느낌에요14. 네??
'08.9.1 2:02 PM (125.135.xxx.199)이민영전남편 그렇게 언론플레이하고 쑤셔대더니
복귀하려고 그랬군요...짱나는 세상이네요..
정선희가 방송에 다신 나오는건 쎈 줄이 있으니 그렇겠죠..
순복음 교회다닌다면서요..15. mimi
'08.9.1 2:23 PM (58.121.xxx.146)강남에서 무쟈게큰 술집(퓨전)하던대요..... 장사도 되게 잘된다고.....안재환지난번 티비에 자세히 나오던대.....모르지뭐....별거하면서도 결혼해서 잘해준다고 티비나와서 쌩쑈하는 부부들도 있는대뭐.....예전 가수랑 탤런트
16. 음
'08.9.1 3:02 PM (124.51.xxx.215)결혼 할때부터 방송에서 궁합이 줄곳 상극이라고 하더니 정선희가 넘 안됐네요 쩝
17. 정선희
'08.9.1 3:10 PM (124.51.xxx.215)정선희 그렇게 똑똑한척 하더니 헛똑똑이 였네요 에휴~
18. 나 하나
'08.9.1 3:28 PM (118.34.xxx.253)동참한다고 얼마나 도움이 되겠어 싶었지만 그래도 물방울 하나하나 모여 큰 물줄기 된다는 믿음으로 에이치홈쇼핑 탈퇴했더니 이런 결과가 나오기도 하네요. 실제로 타격을 입었든 아니든간에 간만에 힘이 좀 나는 소식입니다. 그와는 별개로 그들의 불행에 관해서는 음...노코멘트.
19. 수학-짱
'08.9.1 3:44 PM (168.126.xxx.36)촛불비하발언으로 언급하기도 싫은 연에인 입니다. 순복음 조용기 먹사 신자라고 하니 더 열받았고요.. 그 교회 다니면 흥한다고 하던데 다 낭설인모양입니다.. 그 교회 단결력하나는 알아줘서 꼭 그 신자들 장사하는데서 사곤 하는데 쎔통이네요...
20. ...
'08.9.1 3:50 PM (116.39.xxx.70)그나물에 그밥입니다.
둘다 똑같은것들 같습니다.
방송에서 보면 경기합니다.
그나저나 이찬 정말 강심장인지..
아빠 빽이 센건지 모르겠지만 짜증지대로네요21. 글쿤요.
'08.9.1 4:57 PM (58.121.xxx.213)전 정선희 무지 좋아했었는데 인젠 티비에 나오면 이메가 만큼 싫습니다.
뉴스보니 홈쇼핑껀은 좀 우습더군요.
얼마전 정선희 홈쇼핑다시 나온다고...세네린이었나...
다덜 울 82분덜 홈쇼핑에 항의전화하고 그랬었잖아요.
그게 영구 무산된게 타격이 컸겠지만, 교회파라면 그 교회에 풀면 되겠다 싶네요.
추가루...정선희 시댁에서 시누이까지 같이 산다고 하던데 쫌~~ 어색한 느낌이 들던데요.
저만 그렇게 느낀건지 모르겠지만, 이번에 뉴스보면서 돈 갚아줬다는 거 사실 아냐?하느 의구심도
들더군요.
하여간 정선희 안 나왔으면 좋겠네요.
글구 이찬이야 워낙 아버지가 그쪽 파워가 있지만 걍 무관심하고 싶습니다.
미움보다 더 큰 무관심22. 언제나
'08.9.1 4:57 PM (59.18.xxx.160)정선희 좋아 했었는데 이번 사태로 딱 싫어 졌어요.
글쎄 남의 불행을 좋아하면 안되는건데 맘은 바라게 되네요.23. 지나가다
'08.9.1 5:32 PM (59.11.xxx.168)저는 정선희 좋아하지도 .. 싫어하지도 않는데요..
기사 읽고 시어머니 눈치보며 힘들겠다고 생각하며 안쓰러웠는데...
다들 정선희를 싫어하시네요...
글을 읽다
시어머니 눈치보며 살 사람이 아닌가 보다... 생각이 들며...
괜한 남 걱정 했네...
남편이 쓸데없는걱정 좀 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말이 맞나봐요24. 헉...
'08.9.1 5:35 PM (121.190.xxx.183)정선희가 순복음교회 다닌다구요?@@
어쩐지 개념없는 인간들은 뭘해도도 티가 나는군요...ㅡ,.ㅡ
어제 딸애(지금 중3 ^^)한테
앞으로 순복음교회 다닌는 남친이나, 그런 부모를 가진 인간은
절대 허락할수 없으니 첨부터 확실히 알아보고 사귀라고 했네요.--;;
저 교회 다니는 사람입니다.25. 아닌데...
'08.9.1 6:00 PM (124.50.xxx.21)확실한건, 순복음교회 안다녀요.
중계동에있는 친정집 근처 교회 다니는거 확실합니다.
주례도 그 목사님이했습니다.
언니가 친정이랑 같은 아파트 한동에 살아요.26. ...
'08.9.1 6:21 PM (118.40.xxx.71)한번 밉게 보니 옛날 같이 좋아지지가 않어서....
27. 순복음?
'08.9.1 6:59 PM (222.109.xxx.207)mb다니는 소망교회 다닌다고 하던데?? 아닌가요??
28. 이런
'08.9.1 7:11 PM (61.106.xxx.33)말들이 의심만 드는게 참 안타깝지만 동정을 사서 어케 좀 해보려는 걸로 보여서 신뢰가 안가요
한번 이미지 실추되면 예전만 못한게 현실이고 스스로도 오르는 길이 있으면 내리는 길도 있지 하고 자중하는 맛도 있어야지 계속 발악하는 모습도 짜증나고 그걸 평하는것도 가치없고 뭐 남의 가정사 더더욱 관심 없는데 자꾸 이슈를 만들려는게 더 이상타는29. 개인의
'08.9.1 7:26 PM (125.177.xxx.3)사생활 존중해줬음 좋겠는데요.. 잘못은 했지만.. 두사람의 인생이 되돌릴수 없을정도로 망가지는건 안타깝습니다. 좋은 소문은 열심히... 나쁜 소문은 눈감아주는 배려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30. 왜 그리
'08.9.1 8:04 PM (218.37.xxx.163)정선희만 용서가 안되시는지...
정선희..소망교회..순복음교회 안다닙니다.
중계동에 있는 교회 다녀요.
이런 헛소문등등...으로 사람 잡지마세요.31. Ashley
'08.9.1 8:42 PM (124.50.xxx.137)어쨋거나 내가 좋아하건 싫어하건..부부로 맺은 인연이라면..백년해로까지는 아니어도 크고 작은 힘든을 이겨내고 잘 살면 좋겠는데 말이죠..
갠적으로 정선희는..촛불비하이후로 사람취급도 하기 싫습니다만..그건 그사람에 대한 의견이니까요..
그리고 정선희만 용서가 안되는게 아니고..이메가도 어청수도 유인촌도 정운천도 모조리 용서가 안됩니다..32. ##
'08.9.1 9:14 PM (211.215.xxx.62)헉..님 교회다닌다구요? 그냥교회만 다니는 사람 인것 같네요.
그렇지않고는 그런말 할수 없을텐데요...
자녀 신앙교육 잘 시키시네요. 교인이 아니길 바랍니다 부디...33. 헛소문?
'08.9.1 9:28 PM (122.35.xxx.42)이래도 상관 없어요
그여자 쫄~딱 망해봐야 그 쥬딩이 맛을 알테니.34. ,,,
'08.9.1 11:16 PM (211.209.xxx.98)순복음 교회 다닌다고 싫어하는거 아닌데 자꾸 그런쪾으로 생각하시는 분이 있네요.
35. ..
'08.9.2 1:35 AM (61.41.xxx.226)저는 소망교회 인줄 알았는데, 네이버에 나오는 건 광명교회, 샘물교회 다양하네요 -_-
안재환-정선희 커플은 오는 11월17일 오후 1시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한다. 주례는 정선희가 다니는 광명교회 담임목사가 맡고, 사회는 안재환의 고향 친구가 나설 예정이다.
이렇게 나오는 걸로 봐서 광명교회가 맞겠죠 ?36. 헉...
'08.9.2 3:52 AM (121.190.xxx.183)##님... 저 40대 중반이고 교회다닌지 20년도 더 된 집사입니다.
목사라고 다 목사고, 교회라고 다 교회랍니까??
댁이 저에 대해 뭘 안다고 자녀신앙 교육 운운하며 함부로 말하는겁니까??
아주 무례하기 짝이 없는 사람이군요...
남이야 자녀 신앙교육을 어떻게 시키던 말든 상관하지말고 댁네 자녀나 잘 관리하시죠...
댓글보니 그댁 자녀 신앙교육이 심히 걱정되는군요...
아...순복음교회 다니는 분인가보죠...37. 모르긴 몰라도...
'08.9.2 4:20 AM (125.190.xxx.46)아마 그런 결혼을 할 이유가 있었을 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선희나 최진실, 이영자....등등.....그 부류가....
꼬리 9999개나 달린 여우인데....그거 모르고 결혼하지는 않았을 껄요~~
신혼여행 여권 분실했네 어쩌네 하면서....대충 때운거나....
여하튼....얘도 구리한 냄새가 나네요.
연예계는 일반인들 머리로는 도저히 꿈에도 상상조차도 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는...
별세계라는 거만 알면.....이상할 것도 없죠~~38. ...
'08.9.2 7:17 AM (116.39.xxx.70)##님 교인이십니까?
한국 기독교의 회개를 위해 기도해야 할것 같습니다.
헉.. 님 말씀이 전혀 심한것 같지 않습니다만.
우리나라의 교회는 소돔과 고모라.. 진정 주님께서
오실때 전혀 즐겁지 않은곳이 될겁니다.
아무런 일도 하지 않았으므로 괜찮다고 하는 사람들..
아무일도 안했던것이 죄가 되는겁니다.39. 정선희
'08.9.2 8:50 AM (124.51.xxx.215)정선희 팬은 아니지만 정선희를 너무 매장하는 분위기네요 본인이 그렇게 당해 보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원글 다른 사이트에 링크 해놨던데 사람 망해가는게 좋은가요 심보 참 드럽네요 ㅉㅉ
40. ...
'08.9.2 9:17 AM (116.39.xxx.70)정선희님.. 심보 참 드럽네요..
스스로 잘못을 잘못이라 여기지 않고 세치혀를 막 놀릴것을 아무잘못 없다는듯 뻔뻔하게
생활하며 공인이라고 하는게.. 잘한짓입니까?..
댓글에 망해가니 꼴좋다보다는 잘못했지만 잘 살길 바랬는데 안됬다라는 글이 대부분 아닙니까?
쯔쯔... 글을 읽는 능력이 참..41. 진정한
'08.9.2 10:40 AM (121.140.xxx.103)교인은 나를 미워하는 사람이라도
그를 비난하지 않고 위해서 기도해 준답니다.42. 흠...
'08.9.2 11:14 AM (221.148.xxx.225)딴말이지만, 몇 년동안 일욜 아침마다 꼭 챙겨보던 동물농장도 정선희 덕분에 끊었는데, 좀 위안이 되네요. 이웅종 소장님 보고 시퍼요 ㅠ.ㅠ
43. 이구..
'08.9.2 11:28 AM (121.162.xxx.209)다른사람 이야기를 뭘 그렇게들 열심히 하시는지.. 정선희씨 뿐 아니라 여기 오는 모든 분들도 다 잘사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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