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고 싶은 팝송 있으세요?

[노래]

계절을 타는지 흘러간 팝송이 귀에 익네요.

듣기만하다보니 배워보고 싶은 욕심이 나요.

노래를 좋아하고 곧잘 하는데..(가요만 해당)^^;;

부르기 쉬우면서 분위기있는데서 부를만한 팝송 추천 부탁 드립니다.

우리 함께 배워보아요..~~

[나나무스끄리]

나나무스끄리의 "over and over" 배우기 쉬워요.

[테네시]

페티 페이지의 <테네시 월츠> 강추합니다. 전 원래 이런 곡 싫어했는데
어느 날 가사를 곰곰히 들어보니 정말 참 가슴아픈 사연이더군요.
그 담부턴 이 노래가 좋아졌고 가끔 노래방에 가면 부르는 팝송이기도 해요.
아무래도 오래된 팝송이 부르기 쉽죠. 마이 웨이 같은 곡도.^^

[모노리]

노래가 쬐끔 되신다면 에바 캐시디의 < fields of gold > 어떠실런지요.
이 노래 분위기 좋아요 ㅋㅋ
여러 가수가 많이 불렀는데 sting 이 부른 곡도 한 번 들어보시고
에바 캐시디가 부른 곡과 섞어서 중간 분위기로 연습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전]

나나무스크리 over and over 너무 조아해요,,요즘 운전할때마다 반복해서 들어요..
사실은 옛날에 어떤님이 바닷가에서 불러줫거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