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4세 .여성.2006년 퇴직. 4살 딸아이엄마.빚 약 4000원 정도.남편은 남들이봤을때 아~주 괜찮은 직장
빚으 갚다갚다 요번에 뻩었습니다..빚에 대한건 남편은 몰랐구요..요번에 터지구 알았습니다..
배신감이 많았나봐요..
자기가 갚겠다고..근데 많이 짜증스러운가봐요..
결혼전 씀씀이두컸구(월급이쎘습니다..여자로선 최고의 직업이었구요..) 보증을 많이섰다가 고스란이 넘어온케이스라.. 혼자 해결할수 있을거같아 말 않했는데 해결이 않되서 이실직고했습니다..
퇴지후 이것저것 많이 했습니다..
한방에 갚을려는생각에 콜프장 캐디부터 별거별거 다했습니다..
근데 그만큼 교육기간도길었구..(무급으로 하는데가 많더군요..)
퇴직후 약 2년간 4곳을 다녔습니다..
다닌기간은 교육기간빼구 평균 3개월씩.."이길밖에없어"하고 시작해선 바로 "아! 이런거구나"
때려치구..
남편은 전업주부를 원했지만 이일을 알구나선 빚을 다 갚을테니 생활비를 대라고 합니다( 아이 어린이집 비용 포함)
문제는 현재 다니는 직장두 1개월 교육 끝나구나니 이건 아니다 싶어 그만두고 싶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상하구나..옜날 직장에서의 대우만 생각하구나..(근구조건 ,급여->11년 다녔습니다)
문제가 심각합니다.
저의 고민은...제가 젤 좋아하는 일을하면 슆게 그만두지않을까라는 생각에 창업을 할려구요,,,
말은 거창한데 ...돈 쬐끔있는걸로 옷가게를 시작해볼려고요..(지짜 쬐끔있어요..)
옷가겐ㅡㄴ 저의 평생 꿈이었어요,,,
평소에도 길가다가 아가씨들이 마니 물어보고요..팔라고할때도있고..
용기든 질책이등 뭐든 주세요..
요 몇일 잠이 않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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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컴맹 조회수 : 467
작성일 : 2008-08-26 01:53:56
IP : 203.90.xxx.1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냉정하게
'08.8.26 2:09 AM (61.66.xxx.98)돈 쪼금 있으면 빚부터 정리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쪼금이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가게를 낼 수 있을정도라면 아주 조금도 아닌거 같은데...
하던 사람들도 불경기에 나가떨어지고,가게 접는데...
옷가게 해보신 경험은 있으신가요?
꼭 하시겠다면 남의 옷가게에 알바라도 하시면서 배우는거 부터 하셔야 할텐데요.2. 원글이
'08.8.26 2:14 AM (203.90.xxx.19)아!네..
동네 상가에 세만내라고해서요..(현제200만원 정도있어요)물건값까지하면 될꺼같아서요..
너무 무모한가요??...3. como
'08.8.26 7:20 AM (122.34.xxx.7)지금 시국에 장사는 하지마세요. 소비가 줄어 옷 잘 안사입게되고 ,재고 남고 . 하루종일 손님기다리는거 못할지경입니다.
4. 글쎄...
'08.8.26 7:36 AM (211.187.xxx.197)세만 내는 상가가 제대로 된 상가인가 싶네요. 장사는 수완도 좋아야하지만 목을 무시못합니다.
200만원을 우습게 생각하지 마시고 심사숙고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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