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9반이
작성일 : 2008-08-25 22:05:38
629779
되어서야 옆지기 손을 잡고 다닐 여유가 생겼습니다
3학년 시절에는 애기들 키우며 늘 부대끼는 삶속에서
불만에, 서로탓하는 부분도 많았던듯 싶어요
오늘은 멀리서 기다려주던 옆지기를 바라보며
제일 가까운이 였구나 하는 맘이 들더군요
님들은 어떤가요?
IP : 121.188.xxx.9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직~~
'08.8.25 10:07 PM
(220.75.xxx.181)
4학년 9반 되려면 아직 10년도 넘게 기다려야해요~~
아직 열심히 부대끼며 삽니다.
2. 님은
'08.8.25 10:08 PM
(211.207.xxx.191)
행복한 분입니다. 같이 있어도 거리가 느껴지는 다른사람이 있더라구요
3. 저는...
'08.8.25 10:12 PM
(121.166.xxx.104)
저두..30대는 아이키우느라...참 힘들었는데...
40에 접어든 요새는 아이가 커서 그런지...마음의 여유가 생겼어요.
시국에 대해서 남편과 얘기하다 보면 동지의식도 느끼구요...
4. 저도
'08.8.25 10:34 PM
(58.110.xxx.163)
같은반입니다.
기러기 생활을 하다보니 더욱더 귀하게 느껴집니다.
옆지기!!!!!!
얼마나 그립고 따스한 단어인지 님이 부럽네요.
5. 저도
'08.8.25 11:13 PM
(125.187.xxx.189)
그래요
이 나이 되고 보니 세상에서 가장 친한 사람이 남편입니다.
둘이 뭐든지 같이 하구 서로 편하고 서로 의지하고 내 맘이 그 맘이고......
요즘은 자식들 더 커서 각자 짝 찾아 살게 되면
시골에 파 묻혀서 감자 농사 지으며 둘이 등 긁어 주다가
한 날 한시에 죽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합니다.
만약 한 날 한시에 못 죽게 되면
남편이 저보고 먼저 죽으래요
저 예쁘게 보내놓고 뒷정리 하고 따라온다고
제가 매사에 일처리를 잘 못하거든요 ㅋㅋ
6. 몇년 후에
'08.8.26 9:47 AM
(61.253.xxx.153)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7. 더두 4학년9반
'08.8.26 12:11 PM
(219.250.xxx.43)
요즘은 아들 군대 보내고 중3짜리딸 밥먹여 초저녁에 학원가고나면 일주일에 1-2번씩은 퇴근한남편과 팔장끼고 집뒤의 산에서 메밀비빔밥 한그릇씩 먹고 빵들고 옆동에 사시는 시부모님한테 다니러 갑니다. 거의 어른들 모시고 외식도 하지만 가끔 특히 평일에는 둘이서도 잘 다녀지내요
애들 어느정도 크니 맘의 여유가 생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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