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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시어머니 오기전 체크사항!

조회수 : 2,089
작성일 : 2008-08-25 20:20:13
시어머니 오시기 1시간 전! 당신이 꼭 체크해야 할 25가지
2008년 8월 25일(월) 9:16 [우먼센스]


보시든 안 보시든 늘 마음에 쏙 들게 하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일하는 며느리들의 살림은 시어머니 눈엔 언제나 부족하고 흠잡을 게 많다. 어떻게 하면 부족한 살림 솜씨를 감추고 잔소리를 덜 들을 수 있을까? 시어머니들이 며느리들 집에서 ‘깜짝’ 놀랐다고 고백한 부분들을 중심으로 시어머니 도착 1시간 전, 며느리가 꼭 체크해야 할 모든 것을 모았다.



□ 현관 신발 정리하고 바닥 닦기. 며느리는 놓치기 쉽지만 시어머니가 도착하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곳이 현관이다. 가족별로 기본 슬리퍼나 운동화 하나씩만 남겨놓고 모두 신발장에 넣을 것. 흙이 묻어 있기 쉬우므로 걸레질도 한번 하는 것이 안전하다.

□ 잡동사니는 박스에 담기. 정리 정돈은 필수 체크 요소. 하나하나 정리할 시간이 없다면 잡동사니들은 뚜껑이 있는 박스나 바구니에 대강 담아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둔다.

□ 세면대와 거울의 물때와 치약 튄 자국 지우기. 며느리 눈엔 깨끗해 보이지만 시어머니 눈에는 뿌연 물때와 물방울 튄 자국까지 보인다. 수세미에 세제를 묻혀 재빠르게 쓱싹 닦은 뒤 샤워기에 뜨거운 물을 틀어 씻어낸다.

□ 휴지걸이와 콘센트 커버 먼지 닦기. 욕실 청소 할 때도 빼먹기 쉬운 곳. 휴지걸이 위쪽과 물 튀지 말라고 욕실 콘센트에만 씌워 놓는 콘센트 커버 위 뿌연 먼지를 깨끗이 닦는다.

□ 변기 안쪽 청소. 변기 솔로 변기 안쪽을 가볍게 문질러 닦는 것은 시어머니뿐 아니라 손님이 올 때면 잊지 말아야 하는 기본 예의.
□ 욕조와 하수구의 머리카락 빼기. 세면대 뒤에 숨겨져 있어도 시어머니 눈에는 욕실 하수구가 한눈에 들어온다. 하수구의 머리카락을 한데 모아 버린다.

□ 막대 걸레로 머리카락 훔치기. 굴러다니는 머리카락은 며느리 흉볼 때 가장 먼저 나오는 말이다. 청소기 돌릴 시간이 없다면 막대 걸레를 휙 휘둘러 머리카락이라도 치운다.

□ TV에 앉은 먼지 닦기. TV는 정전기 때문에 먼지가 잘 쌓이는 곳. 시어머니들도 이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더욱 유심히 보는 곳이기도 하다. TV와 TV 장식장을 걸레 자국이 남지 않도록 정전기 걸레로 먼지만 닦는다.

□ 창틀 먼지 제거. 맞벌이 며느리들은 청소할 생각도 하지 않는 곳이지만 시어머니 눈에는 가장 거슬리는 곳이 창틀이다. 젖은 걸레로 닦으면 찌든 때가 더 시커멓게 번지므로 핸디형 청소기로 먼지만 치운다.

□ 한 번 입었던 옷 정리. 의자와 소파, 옷걸이에 걸려 있는 옷들은 모두 한 바구니에 담아 옷장 안에 넣는다.


□ 빨래는 모두 세탁기에 넣기. 빨래 바구니에 빨래가 가득하면 세탁기에 넣고 돌리는 것도 못하는 며느리가 된다. 빨래를 세탁기에 넣어만 놓아도 시각적으로 빨래가 쌓인 것 같은 인상은 피할 수 있다. 색깔 빨래나 흰 빨래 중 많은 것을 택해 세탁기에 넣는다.

□ 때가 낀 발 매트 발수건으로 교체. 인테리어보다는 청결이 우선인 시어머니 눈엔 때 낀 발 매트보다 촌스러워도 깨끗한 수건이 훨씬 낫다.

□ 걸레 깨끗이 빨아놓기. 음식을 먹다 흘리거나 아이가 사고를 쳤을 때 깨끗한 걸레를 빨리 들고 나오는 것이 중요하다. 쓰던 걸레가 더럽다면 버리고 헌 수건을 바로 걸레로 만들어놓는 것도 방법.

□ 소파와 쿠션에 산뜻한 향수 뿌리기. 피곤하다며 시어머니가 잠깐 누우시는데 쿠션과 소파에서 큼큼한 냄새가 난다면 큰 낭패다. 산뜻한 향의 향수를 뿌려놓는다.

□ 얼룩 없는 것으로 아이 옷 갈아입히기. 아이들 옷에 과일이나 주스 얼룩이 남는 거야 당연한 일이지만, 애지중지하는 손자가 얼룩진 옷을 입고 있으면 애들 옷 삶지 않는다고 잔소리 들을 것이 뻔한 상황. 잊지 말고 아이 옷을 제일 깨끗한 것으로 갈아입힌다.

□ 주방 수건과 행주 빨아놓은 것으로 교체. 조금만 써도 냄새나고 책잡히기 쉬운 부분. 쓰던 행주와 수건은 빨래통에 넣고 보송보송하게 빨아놓은 것으로 교체한다.


□ 음식물 쓰레기 버리기. 신선한 과일 껍질 정도는 ‘얘들이 밥 해 먹고 사는구나’ 하는 인상을 남기지만 큼큼한 냄새가 나면 바로 잔소리감이 된다. 웬만하면 무조건 갖다 버릴 것.

□ ‘햇반’과 ‘3분 요리’ 감추기. 같은 인스턴트라도 반찬류는 이해의 여지가 있지만 밥까지 사서 먹는다는 건 시어머니에게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박스나 검은 봉지에 담아 보이지 않는 곳에 넣는다.

□ 가스레인지 훔치기. 깔끔한 가스레인지는 주부 살림 솜씨의 잣대. 찌든 때 닦아낼 시간은 없어도 행주로 떨어진 채소 덩어리는 훔쳐내야 면이 선다.

□ 냉장고 속 상한 채소 버리기. 냉장고에 음식이 너무 많아도 탈, 너무 없어도 탈이지만 상한 채소는 변명의 여지없이 치명적이다. 상한 것만 얼른 추려 버린다.

□ 시어머니가 보내주신 반찬 처리하기. 상한 음식이면 주저 말고 버리고, 저장 반찬이라 상하지 않은 음식일 땐 속이 보이지 않는 다른 통에 옮겨 담아 냉장고 가장 안쪽에 넣는다.

□ 전기밥솥 안쪽 닦기. 내솥이야 매번 닦지만 내솥을 거는 주변 부분이나 내솥 뚜껑은 놓치기 쉽다. 이럴 때 시어머니가 밥 푸는 거라도 도와주겠다며 밥솥을 열면 그야말로 낭패. 밥물이 넘쳤다가 말라붙은 것들을 행주로 깨끗이 닦는다
.
□ 배달 음식 전화번호와 쿠폰 치우기. 냉장고에 다닥다닥 붙여둔 배달 음식 전화번호와 줄줄이 붙어 있는 쿠폰을 좋아할 시어머니는 없다. 한데 모아서 싱크대 서랍 안에 넣는다.

□ 피자, 통닭, 인스턴트식품 포장 용기 버리기. 전화번호와 쿠폰을 치워도 재활용 쓰레기를 들여다보면 평소 생활이 들통 나기 쉽다. 배달 음식과 인스턴트식품 포장만이라도 따로 모아 얼른 버린다.

□ 냉동실 정돈하기. 양쪽 집에서 싸주신 음식을 먹진 않고 얼려두어 늘 만원인 냉동실. 시어머니가 새로 싸오신 음식 넣으려고 문 열다가 비닐봉지가 우르르 쏟아질 우려는 없는지 미리 확인하자.

자료제공 : 리빙센스 | 모델 : 오선화 | 진행 : 오용연 기자 | 사진 : 최재인
코디네이트 : 진은영(코지홈, 011-9973-5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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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리 맞는 말만 하는지..

시어머니들....우리집 일에 참견좀 하지마세요!라고 말 하면 버르장머리 없다고 짐 싸 내보내겠죠??

ps:눈이 아파 문단나누기했어요~
IP : 220.126.xxx.18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8.8.25 8:20 PM (220.126.xxx.186)

    http://cynews.cyworld.com/service/news/shellview.asp?LinkID=578&ArticleID=200...

  • 2.
    '08.8.25 8:23 PM (125.186.xxx.143)

    근데,친정엄마도 똑같이 잔소리 하실거같은데..

  • 3. ,,
    '08.8.25 8:30 PM (121.135.xxx.232)

    근데 시댁식구도 가족이라면서요..? 전 동의 안하지만.. 이게 가족이 할짓인지..
    모르겠네요. 글내용이 틀렸다는게 절대 아니라, 현실이 갑갑해서 댓글달아봅니다. 휴!

  • 4. 쿠쿠리
    '08.8.25 8:35 PM (125.184.xxx.192)

    음.. 급 피곤해지네요.
    전 그냥 대충 치우고 맞이할래요.

  • 5.
    '08.8.25 8:39 PM (211.201.xxx.131)

    이러니 시어머니가 집에 불쑥 오시는걸 좋아하는 며느리가 없는거죠
    ㅠ.ㅠ

  • 6. 앗..
    '08.8.25 8:40 PM (211.41.xxx.115)

    근데 이걸 한시간에 다 할수 있는건가요?

    우리집은 이러면 대청소될것도 같은데.. OTL

  • 7. 무슨
    '08.8.25 8:59 PM (61.99.xxx.139)

    죄졌나요? 시부모 오기전에 저렇게 난리를 펴야하나?--;;

  • 8. .
    '08.8.25 9:00 PM (124.54.xxx.206)

    전 이젠 완전 자동이에요. 위에 열거한 것들의 대부분을 매일 하면서 살고 있다니까요.
    한동안 시어머니의 잔소리가 환청으로 들릴정도였는데, 결국은 그냥 깨끗하게 하고 살자고 결심하니, 집도 훤하고, 위생적이라 좋네요. 게다가 매일 움직이니 사실 별로 치울것도 없네요.

  • 9. 한국인
    '08.8.25 9:02 PM (218.38.xxx.183)

    세상 어느 나라도 생각 못할 깜짝 기사. ㅋㅋㅋ
    다른 나라 시어머니들이야 초대 안받음 안갈테니 저런 진풍경이 벌어질리도 만무하고
    남의 살림에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도 속이야 어떻든 겉으론 삼가할테고.

    저거 잘 적어뒀다 내가 시어머니 되면(20년 후?) 며느리 오기 전에 저리해야할 듯 해요.

  • 10. 내일도 해야할듯..
    '08.8.25 9:08 PM (211.237.xxx.9)

    가까이 사시고 기동력도 있으시니...나 간다하고 전화하면 10분대기해야 하기때문에...
    널부러 놨다가는 수습할 시간이 모자랍니다. 씻지도 않고 청소 마무리 안되어 있음...
    초 난감~~~ㅠㅠㅠ
    슬슬 귀찮어 지기시작하는 것은 어쩔수 없어집니다~
    그냥...이 가을을 널부러져서 치우고 싶을때 치우고...
    하고 싶을때 하고 싶은데...아침부터 규칙적으로 해야할판이니...
    좀 싫어지는 것은 사실이네요....

  • 11. 반대로
    '08.8.25 9:20 PM (124.54.xxx.18)

    시어머니들께서는 며느리들이 오기 전 어떤 체크 사항이 있을까요?--+
    이땅의 며느리들은 꼭 저렇게 피곤하게 살아야 하나요..ㅠㅠ

  • 12. 저게
    '08.8.25 9:35 PM (211.192.xxx.23)

    결국 온 집안 을 다 뒤집어 엎으란 소리잖아요,,
    그냥 욕먹고 말래요...

  • 13. 음...
    '08.8.25 9:37 PM (119.149.xxx.251)

    우린 시어머님이나 친정어머님이나..
    두분다 울집오셔서는 우렁각시처럼 해주고 가신다는....잔소리 절대 없음..

  • 14. 꿀아가
    '08.8.25 9:37 PM (122.199.xxx.253)

    이런 기사가 실려야만 하는 현실이 슬프네요.
    며느리는 정말 노예 맞는듯......

  • 15. 별로.
    '08.8.25 9:48 PM (220.78.xxx.82)

    전 공감 안가네요.오시면 오시는거지..그냥 내 살림이니 평소대로 ..

  • 16. 정말
    '08.8.25 9:53 PM (222.109.xxx.207)

    짜증나는 글입니다. 평소 하던대로 하면서, 손님오신다 생각하고 조금 더 성의를 보이면 되는 거지..굳이 이렇게까지 종년이 주인 맞이하는 것처럼 이렇게까지 눈치를 봐야하나요?
    진짜 재수없는 기사입니다.

  • 17. 우리마음
    '08.8.25 9:54 PM (202.136.xxx.79)

    핫!!! 25가지나!!!ㅋㅋ
    미혼이고 앤도 없는데,,, 벌써부터 부담이 팍팍~!!!^^*

  • 18. ㅋㅋ
    '08.8.25 9:55 PM (221.119.xxx.104)

    학교 다닐땐 장학사,
    결혼해서는 시어머니..인가요?

  • 19. .
    '08.8.25 10:13 PM (122.32.xxx.149)

    시엄니가 평수넓은 초호화 아파트 사주고 그 안에 삣가번쩍한 살림까지 몽땅 채워줬다면 모를까
    뭐 이렇게 세세하게 눈치보고 일일이 신경을 써야 하나요?
    이런 기사 쓴 기자의 마인드가 완전 짜증이네요.

  • 20. 정말
    '08.8.25 10:43 PM (123.111.xxx.233)

    저도 짜증입니다. 군부대에 별떴답니까? 울남편 즐겨 하는 소리 부대에 별 하나 뜨면 2주부터 난리친다는데 거의 그 분위기같네요. 리빙센스 오 안사봐야지

  • 21. 손님 맞이하기
    '08.8.26 6:56 AM (58.140.xxx.3)

    아닌가요. 손님 온다면 다 하는 것들인데....그 잡지도 웃기네요. 그냥 손님 맞이로 할 것이지...그런데 너무 맍는 말만 적어놓았다 냉장고속 정리, 등등,,,내가 시댁 식구들 맞이할때 했던 행동양식과 너무 맞아떨어져서,,,

  • 22. 기왕이면
    '08.8.26 9:27 AM (12.21.xxx.34)

    갑자기 들이닥치시는 시어머니라면 어쩔수 없겠지만 미리 방문하시겠다고 알리시고 오시면
    저 정도 대비는 다들 하시지 않나요. ^^;
    평소 정말 청소 안하고 설겆이 사나흘씩 쌓아 놓고 살지만 어머니 오시기 전엔 마지막 일초까지
    청소합니다. 그 덕에 우리 시부모님은 저 살림 굉장히 잘하는 줄 알고 계시구요. ㅋㅋ
    가끔 친정 엄마랑 시어머니 만나시면 우리 어머니는 저 살림 잘 한다고 칭찬하시는데
    제 실체를 아는 울 엄마는 황당해 하죠. 남편은 저보고 '전시행정의 달인'이랍니다. ^^

  • 23. 허거
    '08.8.26 10:05 AM (211.232.xxx.2)

    흠. 친정엄마는 살림 제대로 못하는걸 못마땅해하신다기 보단 안타까워 하시던데. 일하면서 살림하는게 좀 힘든일이냐면서... 하지만 그걸로 트집 잡지는 않죠
    시어머니니까 트집 잡으시는거죠.
    솔직히 전 이 기사 쓰신 기자분이 맘에 안들어요. 시어머니 비위 맞추고 눈치 보고 살란 것 같아서.
    차라리 제목을 손님 오기전 체크사항이라고 했으면 걍 그런가부다 하고 읽었을 것을...
    하긴 손님이었으면 냉장고 열어보진 않겠죠.
    시어머니들은 아들집 냉장고가 당신건줄 아시나봐요. 저희 시어머니도 결혼하고 첨 저희 집 와서 냉장고 열어보고 친정엄마가 갖다주신 김치를 꺼내 맛보이시더군요 -_-

  • 24. 누구나
    '08.8.26 10:11 AM (211.35.xxx.146)

    저는 시어머니가 이글보고 자식오기 전에 좀 정리라도 했음 좋겠네요.
    나이드셔도 깔끔한 분들 많은데 왜 그리 늘어놓고 구석구석 먼지인지...
    가뜩이나 별로인데 정말 가서 앉아있기도 불편해요.

  • 25. 콜팝
    '08.8.26 7:08 PM (116.37.xxx.48)

    ㅎㅎ 뭘 떠나서 맞벌이 주부 주말에 할일 리스트로 괜챦네요... 프린트해서 냉장고에 붙이고 쓰께요..^^

  • 26. 정말..
    '08.8.26 7:55 PM (58.121.xxx.132)

    눈물이 날라 그러네..
    이러고 살아야 하나...ㅎㅎㅎㅎㅎㅎ

    제 친구가 전에 그랬거든요. 시어머니가 집에 오시면 꼭 청소 안해놓은 곳만 귀신같이 찾아다닌다구요. 집에 들어오시자마자 베란다 구석 창틀같은데 먼지낀거 트집잡는다면서..ㅎㅎㅎ
    근데 정작 시댁도 그 모냥이라는거.

    시어머니들은, 정말 며느리 책잡을거 없나 찾으러 다니시는 게 낙인가봐요.

    이거, 진~~~짜 도움되는 정보입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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