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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쏙 지우고 사라지시는 분들..
사람 혼자 쇼한거 만드시고;...
글지우고 사라지시는 분들만큼 나빠요ㅠㅠ
뭐 개인정보쓰신거도 아닌데 왜지우셨나요...?
1. 검색해보니
'08.8.24 11:56 PM (61.66.xxx.98)아마 스스로도 댓글을 지나치게 썼나보다...그런 생각이 들은 경우가 아닐까요?
어차피 댓글 흐름 보면 대강 지워진 댓글이 있나보다 하고 파악이 되니까
맘상하지 마세요.2. yi
'08.8.25 12:03 AM (124.53.xxx.183)예민예민타령좀 그만; 적어도 한말에 책임질수있게 리플정돈 남겨둬야 하는거 아닌가요..참 말안통하시는 분이네요..
3. yi
'08.8.25 12:07 AM (124.53.xxx.183)또지우셨네요 에휴.
4. ㅇ
'08.8.25 12:09 AM (125.186.xxx.143)근데 ..계속 달고 지우고 이러는 사람들 많은거 같아요.
5. ..
'08.8.25 12:10 AM (121.129.xxx.126)층간소음때문에 너무 힘드실텐데..맘풀러 오셨다가 괜히 기분만 더 상하셨겠어요..
저도 층간소음때문에 주택으로 아예 이사한 사람이라..층간소음의 괴로움..너무 잘 알거든요..
무튼,,윗분들 말씀처럼 리플 읽다 보면 다 알게 되니까..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6. 기분 푸세요~
'08.8.25 12:13 AM (116.40.xxx.104)글 쭉 봤는데 썼다 지웠다 하는 분 리플은 못봤지만 대강 상황 파악은 되네요..
저두 층간 소음땜에...정확히 말하자면 저는 무개념 앞집 윗집 아랫집이 친구라 정신 없이 밤낮없이 쿵쾅쿵쾅 난리라 이사온 덕에..그 스트레스 넘 이해되요..
근데 그렇게 무식하게 사는 사람은 말하면 더 적반하장이더라구요..
애들도 같이 무식하구요...시끄럽다고 하면 조용해 지는게 아니라 하는행동 하면서 노려보더라니까요..
이사만이....맘 편해지는 길이더라구요..
정말...남을 좀 배려하는 마음이 있었음 좋겠어요....
예민하다고 공동주택에 살지 말아라 하는말보단 내가 먼저 남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조심하는게 먼저인거 같아요...7. 님^^
'08.8.25 12:13 AM (211.55.xxx.164)층간소음때문에 고통 당하시는 분이군요.
일단은 너무 괴로운 상태에서 글을 올리신건데
거기에 달린 댓글에 맘이 많이 다치셨을 거예요.
그냥...세상에는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으려니...
넘기세요.8. 흠..
'08.8.25 12:14 AM (219.255.xxx.16)그분 금방 또 악플 달고 지우셨네요.
전 요즘 82 자유게시판 물이 흐려졌다는 생각이 좀 듭니다.
예전에는 실수로 좀 과격하게 댓글 다신분이 계서도, 쿨하게 다시 사과댓글 다시는 분들도 많았는데..
남에게 상처 주는 글 쓰고도 잘못이 없다고 고집을 피우시거나 코드가 다른 것에 살짝 폭주하시거나 글만 쏙 지우고 사라지는분들이 계속 늘어나는 것 같아 조금 걱정됩니다.9. yi
'08.8.25 12:16 AM (124.53.xxx.183)헉. ( 58.140.50.xxx , 2008-08-25 00:01:13 )
상관말자면서요.
그래서 상관말고 사라지니...섭섭합니까. 정말 예민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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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이렇게 남기고 사라지셨네요 넘 속상해서 친구한테 보여줬더니 복사해주네요..ㅠㅠ!10. 네
'08.8.25 12:17 AM (121.116.xxx.241)정말....
몇달전부터(특히 요 며칠) 자게에 올라오는 원글하며 댓글들이 딴세상에 온 느낌이에요.11. 님..
'08.8.25 12:23 AM (211.55.xxx.164)그러구보니...피식..이라는 아뒤로
참으로 빈정거리는 댓글을 다셨던 분이네요.
아이피넘버가 기억에 남을 정도니..전 보통 안보거든요.
그런데 글이 너무 냉소적이어서
그냥 보게 되더라구요.
그분이 아마 원글에서 자식이 없어서 그런것 아니냐는
글을 남기셨던 분인 듯 합니다.12. ㅇ
'08.8.25 12:30 AM (125.186.xxx.143)애가 뛰어다녀도 애가 건강한가보다..라고생각한다...사람일이 어찌될지 모르니 말 함부로 하지말아라. 님은 자식 어떻게 키울려고 그러냐.. 애우는 소리 못견디는 사람은 아파트 살면 안된다고 시아버지가 그랬다. ..뭐 이런말 하신분?
난 정말 솔직히--그 덧 글보고,애 키우면서 본의아니게 민폐끼치는 엄마들 미안한맘 가지고 사는줄 알았는데..황당하더군요--13. 네
'08.8.25 12:35 AM (121.116.xxx.241)원글은 못봤지만,
위에서 말씀하시는 그 분께서
다른원글에 본인은 자식이 둘이라고 쓰셨더군요--14. yi
'08.8.25 12:51 AM (124.53.xxx.183)어떻게 하다보니 갑자기 좋은 기회가 생겨서 이사갈지도 모르게 되었네요~ 저 상종못하겠다고 하셨는데 부디 우리 위아랫집 혹은 앞집 절대루 아니시길 빕니다..ㅎㅎ 혹시 우리 윗집사세요? 애들 나이만 맞았으면 개념 수준이 딱 우리 윗집인데..
15. 덧글달려고로긴
'08.8.25 1:30 AM (125.186.xxx.191)피식...
작심하고 악플 다는 사람인듯 합니다.
글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
말도 안 된는 소리하고.
yi님 맘 푸세요.
이거 원 겁나서 자게에 푸념이나 하겠습니까~
진짜로 자식 키우는 사람은 그런 험한 말 하지 않습니다.
저도 자식 키우고, 아파트에서 살지만 그런 심한 말 하지 않습니다.
yi님도 이젠 맘 푸시구요,
잊으시길 바랍니다.
오죽 하면 원글 지우시고 잊으란 덧글을
달았겠습니까...
맘 푸세요.
그리고 그 사람 또 덧글 달면 패스 하세요.
무관심이 젤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