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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올림픽도 끝나서 파견기자들도 돌아오면....
파견나갔던 기자들...주인없는집 털렸다고 벼르고 있었다던데...
여차하면 촛불 들고 여의도로 뛰어갈 마음의 준비도 해야 겠습니다...
오늘도 명박씨...심심치 않게 사고쳐 주시고~~(수도 민영화)
내일은 또 어떤 일로 국민들을 놀래킬런지...?
1. 인천한라봉
'08.8.24 11:02 PM (211.179.xxx.43)요새 뉴스볼맛안나요.. 뉴스 마지막에 엥커들이 한마디씩 툭툭던지는 말에 힘이 났었는데..ㅠㅠ
2. phua
'08.8.24 11:03 PM (218.52.xxx.102)퍽님~~~ 이제 고만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이 미친 정부~~~~
이제 자야 되것는데 잠도 달아나게 하네요, 이 나쁜 넘들~~~~3. 민영화
'08.8.24 11:04 PM (58.140.xxx.3)그거 팔은 돈으로 땅파려고 하나봐요. 잘 굴러가는 회사들 왜 팔아치운대요. 지꺼래요.
그거 우리세금으로 만든거잖아요. 왜 혼자 독단으로 처리 한대요.
도둑넘들 이에요.4. 퍽
'08.8.24 11:06 PM (125.176.xxx.130)phua님.....5년동안 살아 남아 있을지가 의문입니다...온국민 홧병으로 미리 보내려고 작정했나 봅니다~
그래도 힘내셔야지요~~~!!!!5. 솔직히
'08.8.24 11:10 PM (211.187.xxx.197)지금 심정으론 멍박이가 똘똘한 딱 한가지만 사고 쳐주길 바라는 맘입니다.
즉, 모든 국민들이 이건 아니다하면서 들고 일어날 일을 말이죠..
국민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그런 일...별걸 다 빌고 있습니다..ㅠ.ㅠ6. 이루
'08.8.24 11:15 PM (211.55.xxx.229)퍽님... 긴 호흡으로 계속 힘차게 가요.. ^^
7. 퍽
'08.8.24 11:19 PM (125.176.xxx.130)솔직히님~ 은근 저도 바라는 바긴 합니다만....그러다 정말 나라 제대로 망할것 같아서 차마...흑~
이루님~ 늘 애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보신당소식 잘 전해 듣고 있어요~^^8. 미친경찰
'08.8.25 12:11 AM (121.151.xxx.149)저는 명박이가 내려가고 나면 많은것들을 돌려놓을려면 세월이 흘려야한다고 봅니다 우리가 잘못뽑은 댓가로 생각해야겠지요
그래서 전 빨리 망가뜨리고 빨리 내려가는것도 좋지않나싶어요 휴
정말 안그러면좋은데 명박이는 지지자들을 모으고 위해서는 어쩔수없이 민영화를 할겁니다
그렇다면 대박으로 터트리고 우리는 좀더 일찍 똥을 치우는것도 좋지않나하는생각
그러다보면 아이엠프보다 더 힘들고 어렵게 보내야겠지요
명박이를 찍었는지 아니면 다른사람을 찍었는지 투표를 했는지 아닌지 지금 촛불을 들든 아니든
우린 지금 이시대를 살아가는사람으로써 죄를 지었기에 벌을 받고 물러줄 세상을 만들어야한다고 봅니다9. 지금
'08.8.25 12:15 AM (211.201.xxx.83)치고 있는 것들만 해두 들고 일나야 되는데
왜이리두 무관심 한거죠
어떤 분은 그러더군요
정말 제대로 당해 봐야 우리나라 사람 정신 차린다고
근데 그 제대로 당해야 하는 것들이 생각만 해도 끔찍하기에
마냥 바라보고 없어 촛불을 들게 된거잖아요
어떻게 해야 사람들이 제대로 이 시국을 바라 볼까요
답답한 맘 이루 말할 수 없네요10. 어떻게
'08.8.25 1:13 AM (221.151.xxx.201)더 큰게 있을수가 있을까요? ㅠㅠ
자꾸만 대박 사고를 쳐대니 국민들이 (저포함) 내성이 생기는거같아요..
정말 사람 하나 죽기전엔 다들 들고 일어날 껀이 뭐가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암튼 질긴넘이 이깁니다. 그냥 무식하게 이대로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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