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벼룩시장에서 물건을 샀는데.

씁쓸 조회수 : 682
작성일 : 2008-08-22 15:46:27
벼룩시장에서 지갑을 하나 샀어요.

물론 파시는 분은 싼가격에 내놓으셨겠지만

사는 입장에선 아주 싼 물건은 아니었구요.. 그래도

지갑이 이름이 있는거구. 사진상도 깨끗했고.

그리고  파시는 분도 새거라고 해서요.

저는 "새거"라고 해서 한번도 안쓴.. 사다놓기만 하고

한번도 쓰지 않은거 있잖아요.

옷같은것도 입어만 본경우처럼요..

그런데. 받아보니. 물론 깨끗은 한데..

앞에 버클이라고 해야할까. 하여간 금장 도금된곳이 색깔이 바랬어요.

그랬다는 얘기는 그래도 어느정도 썼다는 얘기 아닌가요?

물론 제가 진짜 새거 맞냐고 다시 묻지는 않았지만,

물품 설명란에 새거라고 하니까 당연히 쓰지않은 진짜 "새거"라고

생각하고 다시 안물어본건데..


앞으로 벼룩을 혹시라도 이용할려면 하나에서 열까지 다시한번

다 확인하고 이용해야 하나 싶어서,, 일반물품은 구입하지 말아야겠구나 싶네요.

물론 다시 환불해달라기도 좀 그렇고(다시한번 확인 안한 제 탓도 있으니)

사용은 하겠지만, 벼룩시장에 물건 올릴때 실 사용기간을 정확히 적어주셨으면 하네요.

아무리 본인이 보기에는 완전새거처럼 깨끗해보인다고 해도.

진짜 "새거"가 아니면 실제 어느정도 썼다는 얘기를 해야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IP : 203.142.xxx.2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8.8.22 3:49 PM (125.186.xxx.143)

    환불 해주실거 같은데요? 먹거리두 아니구..

  • 2. 그러네요.
    '08.8.22 3:50 PM (211.106.xxx.76)

    정말 양심껏 했으면 좋겠어요.

  • 3. 근데...
    '08.8.22 3:55 PM (59.11.xxx.121)

    님... 정말 사용않고 보관만 해도 금장 도금 된 곳 색상변합니다.
    제가 가방을 지나가다 넘 예뻐서 살까 말까 망설이다 안쓰일 듯 하여 그냥 집에 갔는데 집에 가서 누우니 눈에 자꾸 밟히는 겁니다.
    그래서 그냥 몇일 뒤 가서 샀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가방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내 옷 스타일이랑도 안 맞고 들 일이 없더군요.
    한참 시간이 지나 꺼내보았더니 허걱~
    금장 색이 변했더라구요.
    그땐 벼룩을 몰랐을 때라 에구구 하며 다시 넣어뒀습니다.
    그 뒤 벼룩을 알게 되어 혹시나 싶어 그 브랜드 가서 돈 주고 금장 바꿔왔어요.
    근데 시간이 좀 지나 유행이 지났는지 나가지도 않아 또 그냥 보관중인데 괜히 금장 바꾼 돈만 들었다 싶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요즘은 가끔 꺼내 금장 부분 딱아줍니다.
    혹시나 딸아이나... 아니 누구라도 들게 되면 금장만 또 바꾸는 일 생기면 아깝잖아요.
    아마 그 분도 사용한 걸 새거라고 했다기보다 사용은 않았는데 금장 도금이 변한 것일 수도 있어요.
    그랬다면 그 분도 쓰지도 않은 건데 그래서 가격을 좀 더 다운 시켰을 거고...
    신경도 좀 쓰일 겁니다.
    물론 님 말씀마따나 이렇거나 저렇거나 상태를 정확히 알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구요.
    그 분께서 새거지만 금장은 변했다고 말했으면 서로 마음 상할 일 없었을튼데...

    암튼 그 물건은 어찌 된 것인지 모르지만 전혀 안 쓴 것도 넣어두기만 하면 색 변합니다.

  • 4.
    '08.8.22 4:18 PM (125.186.xxx.143)

    일단 쪽지는 보내보세요~~...

  • 5. 글쎄요
    '08.8.22 4:22 PM (122.26.xxx.189)

    사용안한 제품이라도 금장이 바랬다면 미리 얘기하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한번도 안입은 새옷이라고 빛바랜 옷을 팔면 안되는 거 잖아요.
    금장 도금하는 거 공짜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6181 ★다인아빠★KBS집회 후기 올립니다.. [84]..펌>> 1 홍이 2008/08/22 269
406180 맛있는 출장요리사어디에계시나요? 1 집들이예정 2008/08/22 306
406179 나의 촛불이야기 13 서걍 2008/08/22 350
406178 남편의 행각들.. 11 고민맘 2008/08/22 2,111
406177 오늘 호칭이 게시판의 주) 시누의 남편을... 5 호칭 2008/08/22 603
406176 김희선 ,신기남의원 궁금? 게시판 2008/08/22 391
406175 차명의 이전등록 어떻게 하나요? 1 궁금 2008/08/22 280
406174 혹시 사위 이름 부르는 분도 계신가요? 20 2008/08/22 1,374
406173 최저생계비 체험 5 아자아자 2008/08/22 798
406172 강서구에서 학군이 어디가 좋은가요 7 엄마 2008/08/22 2,989
406171 정말 나쁜 시어머니, 못된 시누이 밖엔 없나요? 23 궁금 2008/08/22 1,952
406170 부정적이고, 소심한 성격 바꾸고 싶어요 6 부정적인성격.. 2008/08/22 684
406169 시부모님께 감사.. 11 박수치기 2008/08/22 880
406168 아래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지 말자고 하는 의견에 대해..... 16 호칭과 지칭.. 2008/08/22 1,195
406167 만8개월 아기가 3 좀 걱정 2008/08/22 393
406166 얼룩생긴 알루미늄 삼숙이 버려야할까요? 4 . 2008/08/22 644
406165 수박이 아까워요~ 4 엄마 2008/08/22 443
406164 벼룩시장에서 물건을 샀는데. 5 씁쓸 2008/08/22 682
406163 시댁에 남편을 가르켜서 뭐라고 부르나요.. 9 남편호칭 2008/08/22 966
406162 애들사주 11 사주풀이 2008/08/22 1,210
406161 소소한,그러나 평온한 며칠... 2 맞벌이 주부.. 2008/08/22 386
406160 LCD,PDP만 하나TV볼 수 있나요? 4 궁금녀 2008/08/22 338
406159 여자핸드볼 선수들의 우생순... 2 에버그린 2008/08/22 362
406158 아이들에게 정치얘기 하면 안되나요? 10 답답 2008/08/22 560
406157 31 인데 피아노가 배우고싶어요~ 25 도움말씀 주.. 2008/08/22 997
406156 위내시경검사후 위가 더 아픈증상.. 2 왜그럴까요 2008/08/22 489
406155 왜 아직도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나요? 54 호칭바꿉시다.. 2008/08/22 2,258
406154 내가 왜이렇게 변하는것인지 6 명박추방 2008/08/22 402
406153 고3조카 간식선물 4 돈때문에 2008/08/22 556
406152 시누네 애들한테 정성을 쏟으라니.. 25 며느리로써 2008/08/22 2,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