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정금리하고는 하는데
그것이 ...
원금보장 안될수도 있다는 말을 들을거 같아서요
그렇다면 확정금리라는 표현이 모순이지 않을까요??
요즘 같은 시황에서는
뭔가 이유를 내세우며 이자 안줄까봐 불안하기도 하네요
그냥 일반은행 정기예금 들을걸 그랬나 싶기도 해요
그들이 설명하는 말을 잘 이해 못하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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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계좌에 있는 돈도 빼야 할지요? 주식불안..
^^ 조회수 : 1,247
작성일 : 2008-08-21 18:44:32
IP : 118.176.xxx.14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8.21 6:49 PM (121.128.xxx.13)원금보장되는 CMA와 CMA-RP라고 원금보장 안되는 다소고수익? CMA가 있다네요 (동양종금 기준)
알아보시고 원금보장되는 걸로 바꿔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금리는 확정이지만 원금이 보장안되는 상품은 당연히 있죠..
예를 들어 1년 채권을 샀는데 그 채권이 이자율이 5%다.
근데 님이 맡기신 CMA 가 그 채권을 샀다. 그리고 1년뒤에 만기다. 라고 하면 확정 금리는 되는데
그 채권이 부도나서 원금이 날라가면 원금은 보장이 안되는 거죠.
원금과 금리는 원래 따로 갈 수 있습니다;;2. ...
'08.8.21 8:33 PM (211.245.xxx.134)종합금융회사 CMA는 원금보장입니다. 나머지 증권회사 투자신탁은 보장하지 않습니다.
3. 정말이요?
'08.8.21 9:20 PM (125.178.xxx.31)저는 mmf형 cma에 제 전재산 몽땅 털어 넣었는데...
종금사 cma로 갈아타야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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