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세우실"님 참고해주시면 감사
허나, 포탈사이트에 그때 그때 뜨는 기사거리들을 나르시는건 수고로우시니
안하셔도 될듯 한데요.
82에서만 뉴스를 접하지는 않거든요.
다 보고 들어오면 똑같은 내용이 계속 있으니 별로입니다.
우리가 모르고, 쉽게 접하지 못하는 기사들을 볼수 있게 해주세요. ㅎㅎ
1. 전 좋아요~
'08.8.20 11:32 AM (220.75.xxx.162)포탈 이곳저곳 접속 안하고 자게만으로도 이것저것 골라 볼수 있어서요.
세우실님만의 짜집기 기사가 전 좋습니다.2. 에너지버스
'08.8.20 11:34 AM (59.26.xxx.143)사이트 여러곳, 다른곳 돌아 볼 시간이 없어요. 그나마 여기서 기사 접 할 수 있어서 저는 편한것 같아요. 항상 감사
3. 사랑하는내나라여
'08.8.20 11:35 AM (121.151.xxx.149)저도 세우실님글이 좋아요
포털에 님처럼 들어가서 하나하나 다읽어보는사람도 있지만 안그런사람들도 많거든요
저도 혹하는글은 읽지만 이곳과 다른곳에서 퍼온글을 자주 읽는편이지요
그러니 저는 계속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세우실님이 기자도 아니고 이곳에 뭘해야할분도 아니기에 이런저런 부탁은 좀 아닌것같아요4. 세우실
'08.8.20 11:39 AM (125.131.xxx.175)음..... 다시 말씀드리지만 게시판에 제 글이 좀 많은 것은 사실이예요......
그래서 항상 진심으로 죄송하고 어떻게 하면 여러분들께 정보도 전해 드리면서
폐끼치는 정도도 최소화 해볼까 해서 이런 저런 제안을 정말 그냥 안넘기고
다 적용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82cook자게에서는 일단 포털에 가서 기사를 쭈욱 훑어보고 들어오지 않는 분들이
더 많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 분들께 "기사 퍼오는 정도를 줄일테니 대신 앞으로 포털에 가서 보고오세요"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말? ㅠㅠ5. 저는...
'08.8.20 11:40 AM (211.108.xxx.50)세우실님이 퍼오시는 글이 대부분 처음 보는 거에요.
아니면 보고도 그냥 스쳐지나가서 기억에 남지 않았던거구요.
하지만, 이곳에 올리시는 걸 보고 다시 꼼꼼하게 본답니다.
이젠 그 분이 가져오시는 글은 다 읽어볼 가치가 있다는 걸
알게 됐거든요. 제가 놓친 걸 가져오시더라구요.
세우실님이 가져오시는 걸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어요.
같은 교과서를 보면서도 공부를 못하는 학생이었는데,
일대일 과외를 받고 조금씩 눈을 뜨는 느낌이요.
이젠 다른 포털에 가서 뉴스 검색하는 시간이 많이 줄었어요.
82쿡에 들어와서 세우실님과 몇몇 분의 글만 보면 되거든요.
모두 다 바쁘신 분들일텐데, 감사할 뿐이에요...6. 맞아요
'08.8.20 11:40 AM (221.151.xxx.201)원글님께서 어떤 의도로 말씀하시는지도 공감하지만..
그만큼 사랑하는내나라여님의 의견에 너무나 동의합니다.
그런데, 세우실님께서 기자도 아니시고, 뭘 하셔야 할 의무를 가지신 분도 아니신데... ^^;;;7. ..
'08.8.20 11:41 AM (211.253.xxx.18)저는 시간이 없어 82에서 거의 정보를 얻는데
좋은 정보 알려주시는 세우실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8. 그냥
'08.8.20 11:43 AM (125.190.xxx.32)하던데로 하세요. 겹치면 어떻습니까? 읽은것이라면 패스 하면 되는것이고,
일부러 신경써주시면서 열심히 하시는데 저런글보면 맥 빠질까 염려됩니다.9. 초영
'08.8.20 11:45 AM (116.37.xxx.99)저도 원글님 같은 말을 하시는 몇몇분 말씀에 퍼나르기를 중지한 카페가 몇군데 되는데 지금은 후회합니다.
다 찾아보고 있는 것 같지만 거의 안그렇더라고요.
지나치는 것도 많고 일이 있어 안찾아볼때도 있어요. 저만 해도 그렇고요.
그래서 정보가 중복되더라도 전 올려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중복되면 빼고 보면 되는거죠.10. 듣보잡
'08.8.20 11:45 AM (59.5.xxx.104)평소 애쓰셨던데로 하세여....다른데서 읽은 내용은 패스하면되고....기사의 취사선택은 회원님몫이고 아무 문제 없을것같은데여..
11. ^^
'08.8.20 11:46 AM (218.232.xxx.31)저도 포털표 편집기사보다 세우실님표 편집기사가 더 좋아요.
포털에서 이미 본 기사인 경우에도 그 기사에 대한 82님들의 댓글을 읽고 싶어서 일부러 한번 더 본답니다.12. 저두 좋아요
'08.8.20 11:47 AM (211.35.xxx.146)저같은 경우에는 다른곳은 거의 안들어가고 82 자게만 거의 보거든요(회사라서 잠깐씩이지만)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세우실님의 정보 감사히 잘 보고 있는 1인입니다.13. 세우실
'08.8.20 11:47 AM (125.131.xxx.175)그럼...... 일단 하던대로 하고, 가능하면 템포도 좀 조절하고..........
너무 한번에 여러개가 몰린다 싶으면 어젯밤처럼 글 하나에 몰기도 하면서
이런 저런 시도를 해보겠습니다.
언제나 관심 가져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단순히 촛불을 밝히기 때문에 미워하는 알바들을 제외하고...............
살림얘기, 육아얘기, 요리얘기 나누던 소중한 게시판에 자꾸 무거운 얘기 올리는 거
못마땅 하게 여기시는 분들께는 정말 몇번이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정치와 생활은 뗄 수 없는걸요 ㅠㅠ14. ...
'08.8.20 11:48 AM (58.122.xxx.68)포털사이트에 뜨는 기사를 누가 일일히 다보고 여기들어오나요?
세우실님덕에 이곳에서 새로운기사들을 많이 접하게되서 감사하고 죄송하내요..
이미 본사람들은 제목만보고도 아니 안열어보면 그만 아닌가요?15. 전 좋은데
'08.8.20 11:50 AM (218.50.xxx.178)전 다른 포털들 다 다니고 기사 다 안 보거든요.
골라서 모아 주니까 좋던데.16. ,,
'08.8.20 11:51 AM (220.122.xxx.155)저도 다른데는 가지 않아서 여기서 모든 정보를 얻습니다.
17. 사랑하는내나라여
'08.8.20 11:54 AM (121.151.xxx.149)^^님 말씀대로 댓글읽는 재미도 쏠쏠해요
저는 지역카페(경상도라서 ㅠㅠ-명박이는죽일놈이지만 그네공주팬들많음,,,한나라당에목숨건사람들도많죠)와 같은취미의동호회(지지율처럼 명박안티가 많지만 명박지지자들도 있고 진보쪽 보수쪽골고루)와 아이들땜에 들어가는 학습카페(이곳도 동호회랑 비슷)그리고 82쿡과 다른육아사이트인데
반응들과 댓글들이 많이 틀려요
어떤곳은 댓글하나없는 기사에 또다른곳은 엄청난 댓글수를 자랑하고 다 관심분야가 틀리니
댓글읽는재미가 쏠쏠하고 돌아가는 민심을 알수잇어서 넘 좋아요18. 세우실님..
'08.8.20 11:55 AM (125.238.xxx.213)감사드립니다
제가 볼땐 대단하세요
앞으로도 쭈욱~
수고 부탁드립니다~~~^^19. 청라
'08.8.20 11:57 AM (218.150.xxx.41)원글 쓰신님....어제도 이런 글 쓰신분 계셨지만...
82회원님들이 세우실님 글 원하셔서 논란 끝났습니다.
가능하면 글 지우시고 본인이 스스로 선택하여 안 보시는 쪽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저처럼...늦은 5시 반 퇴근하고 나면...tv도 없고 인터넷도 없는 사람한테는
아주 중요한 정보들을 제공해 주시는 고마운 분이랍니다.20. 네...
'08.8.20 11:57 AM (203.247.xxx.172)참고님 말씀도 이해 합니다...
그런데, 저는 눈이 삐었는지;;;
다른데서 세우실님 올려주시는 기사를 잘 못봅니다
올려주시는 내용을 다 읽지 못하지만 제목만이라도 볼 수 있는
지금이 좋습니다ㅎㅎ21. ,,,
'08.8.20 12:00 PM (211.217.xxx.169)저도 다른기사 흘려보다가 세우실님이 올려주신것은 가능하면 빼먹지 않고 보거든요.
다른 포털 들어가서 찾아보는 것도 쉽지않고...
물론 중복된 내용도 있겠지만...그만큼 읽어야 할 내용이구나 하면서
더 꼼꼼히 읽게 되고 전 좋아요.
우리 좀더 세상과 가깝게 다가가야 할때가 아닌가요?
수고롭게 퍼날라주신 세우실님께 감사드립니다.22. 새삼
'08.8.20 12:01 PM (121.191.xxx.123)세우실님 수고 많으시네요..^^
23. 전 감사
'08.8.20 12:01 PM (211.216.xxx.143)퍼오기도 급이 있지요~~~ ㅋㅋ
찾아서 보기도 힘들던데요~~~~~ 쏙쏙 퍼다 주시니 좋아요~~^^24. 왜
'08.8.20 12:01 PM (58.233.xxx.69)82가 모든 정보의 장이 되어야 하나요?
사실 펌기사 지겹습니다. (죄송하지만 진심이예요.)
읽기 싫으면 물론 패스하고 넘어가지만, 너무많은 펌기사때문에 짜증나는건 사실이기에
한번 공론화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82 고유의 특성화된 게시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시국관련된 주요사항을 물론 챙겨봐야 하지만,
모든 정보를 다 담을수도 없는데 계속 퍼나르는것은 정보공해 아닐까요?25. 사랑하는내나라여
'08.8.20 12:06 PM (121.151.xxx.149)왜님
82쿡의 자유게시판은 말그대로 자유게시판아닌가요
그래서 그어떤것도 다 가능하지요
그런데 내가 싫으니 당신은 이런글 올리지마한다면 좋나요
저는 여기서 살림이야기 아이들이야기 남편이야기 경제적도움되는이야기들과 마찬가지로 시국이야기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싫으니 당신도 하지마는 좀 아닌것같으네요26. ....
'08.8.20 12:11 PM (124.49.xxx.141)왜님 그리고 원글님
저는 세우실님 글이 계속 올라오길 바래요. 다른 게시판에서도 볼 수 있을지 몰라도 제가 82를 사랑하는 이유가 바로 세우실님처럼 우리를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분이 계셔서예요 읽기 싫으면 패스하세요 여기 모든 글들을 다 읽으시는 것도 아닐것이고 모든 글이 다 마음에 드시는 것도 아니잖아요
유독 세우실님글에만 싫다고 하시니 그것도 난감한 기분이 드네요27. 버거킹은 알바
'08.8.20 12:12 PM (125.180.xxx.13)원하는분들이 많으니깐 싫으신분은 패스하시고...
세우실님 계속 평소대로 하세요~~~
너무너무 수고하시는거 잘알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28. 초영
'08.8.20 12:21 PM (116.37.xxx.99)따로 게시판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네이버 레몬테라스에도 다니는데 거기는 따로 있어서 정보 찾기도 쉽고 계속 같은 정보가 올라와도 아무얘기도 없거든요.
올리는 사람도 맘이 편하구요.29. 저도
'08.8.20 12:21 PM (211.55.xxx.130)저도 세우실님이 이렇게 기사 펌해다 주시는 것 기쁘고 고마운 마음으로 읽고 있어요.
포털가서 일일이 찾기도 버겁고...여기 오면 한 번에 다 해결되어서 정말 좋던데요.
그저 그 노고에 감사할 따름입니다.30. 저도 한표
'08.8.20 12:23 PM (122.34.xxx.141)저도 세우실님 글 먼저 찾아 읽어요^^ 고마워요.......
31. 좋아요
'08.8.20 12:30 PM (116.32.xxx.132)원글님이나 왜님의 의도가 뭔지잘모르겠지만 전좋다고 생각해요.
고마운맘으로 읽고 또읽을께요.32. 세우실님 감사
'08.8.20 12:31 PM (220.76.xxx.19)뭐가 그렇게 거슬리셔서 이런 글까지 따로 올리시는 지요.
직접 말씀하시지는 않았지만 기저에 그런 의미가 깔려있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건 저뿐인가요.
세우실님 맹목적으로 그냥 감사하다는게 아니라 정말 감사합니다.
포털 다 돌만큼 한가하지도 않구요.
수고로움 무릅쓰시고 여기에 모아주셔서 편히 볼 수 있게 해주시는 것도 고맙구요.
나태해 지는 마음 다잡게 해주시는 글들 늘 감사합니다.33. caffreys
'08.8.20 12:36 PM (203.237.xxx.223)원글님 생각은 개인적인 생각이시고
자유게시판에는 새우실님의 글에 공감하고 댓글다는 다른 더많은 개인들이 많으십니다.
원글님은 세우실님에게 이런 수고 하지 않으셔도 된다는 글을 일부러 구지 올리시는 수고를 하지 않으셔도 될 듯해요34. 저도
'08.8.20 1:00 PM (121.171.xxx.26)세우실님 글 올리는거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원글님보다 원하시는 분들이 더 많다는걸 알아 두십시오
35. 호수풍경
'08.8.20 1:02 PM (122.43.xxx.6)난 봤던 기사라도 회원님들 댓글 보려고 또 클릭하는데...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전 세우실님 글 좋아요 ^^
신문 읽고 댓글 달수있는것도 아니고...36. 세우실님 감솨~
'08.8.20 1:08 PM (58.146.xxx.7)빠듯한 시간에 포털 못들어갑니다
세우실님글 말머리만 봐도 도움 무지됩니다~
항상 감솨~37. 전 좋은데..^^
'08.8.20 1:24 PM (125.178.xxx.66)지금처럼 엄선된 기사들, 저희 남편도 좋답니다. 세우실님 오프 팬이 한 명 더 늘었어요^^
일일이 다 찾아볼 수도 없는데.. 82만 들어오면 웬만한 기사가 다 보여서 좋대요.^^
업무 때문에 바쁘실 텐데, 게시판에 드문드문 배정하시느라 더욱 힘드실 듯 해요... ㅜ.ㅠ
감사합니다. ^^38. 돈데크만
'08.8.20 1:25 PM (118.45.xxx.153)저는 여기와사 세우실님 기사만 보는데요?
39. 저도
'08.8.20 1:44 PM (218.237.xxx.181)계속 쭉 하시던대로 하시는 거에 찬성!
저도 포탈에서 본 기사라도 댓글보는 재미로 들어와서 한 번 더 봐요.
늘 수고하시는 세우실님 감사합니당~40. 전...
'08.8.20 1:54 PM (220.126.xxx.186)전 이런 글 쓰시는 분 이해가 안갑니다.
본인이 다른 곳에서 기사 읽었다고 글 쓰지 말라고 하는건...
82게시판에 돈 내고 전세내신것도 아니고 너무 억지 아닌가요?
대부분의 사람들 포털에서 보고 온 사람도 있으나 그렇지 않은 사람에겐 유용할 것이며,
보고 온 사람들은 패스 하시면 되지...
그걸 클릭해서 또 읽는 분은 없지요.
82게시판은 원글님 혼자서 글 읽고 쓰는 곳이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드나들면서 읽고 쓰고 얘기 나누는곳이어요..
님이 봤다고 다른 분도 다 보고 왔다고 생각하진 않으셨겠죠??
읽은거 읽기 싫음 패스 하면 됩니다.
글 쓰는것도 자유이며,읽는것도 본인선택입니다!!!!!41. 다시읽기 좋아요
'08.8.20 2:20 PM (211.218.xxx.39)TV에도 '다시보기' 있지 않습니까?
저도 세우실님 자료,
대부분 다른 곳에서 훑었다 생각하지만
공책필기중 굵게 밑줄친 부분
다시 정독해 공부하는 기분으로
꼼꼼히 읽을 수 있어서 좋던데요, 뭘.
말이 쉽지
꼭 필요한 거, 옮겨 주시는 것도
결코 쉬운 일 아니랍니다.
좀 거슬린다 싶은 분도
당연 계시겠지만요.42. 다른곳
'08.8.20 3:10 PM (61.83.xxx.70)돌아다니는 시간 절약해 주셔서 전 고마워요. 저 처럼 아이 둘 키우는 엄마한테는 더 고마울 수가 없는데
43. 다른곳
'08.8.20 3:12 PM (61.83.xxx.70)전 제가 읽고 싶은것만 읽거든요. 그리하심 되요
44. 단군자손
'08.8.20 4:21 PM (58.143.xxx.160)세우실님 항상 고맙습니다. 앞으로 앞으로 힘차게
45. 린
'08.8.20 4:23 PM (84.75.xxx.87)직장일 끝내고 집에 오면 7시쯤 됩니다. 그때까지 포털에 올라오는 기사들 제대로 읽을 시간 없구요. 저녁식탁 치운 후 주스 한 잔 마시면서 82쿡부터 접속합니다. 자게덕분에 시사문제며 각종 현안에 대해 제때제때 파악합니다. 신경써주시고 기사 올려주시는 세우실 님께는 그저 감사한 마음뿐이랍니다.
46. 세우실만세
'08.8.20 5:22 PM (125.177.xxx.47)다른 포털 기사를 어떻게 다 읽고 사나요?
시간이..
그래서 세우실님 글은 100% 다 열어봅니다.47. 새우실님 홧팅
'08.8.20 6:00 PM (61.106.xxx.17)새우실님 덕에 82에서 모두 볼수 있어서 저는 참 좋아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48. key784
'08.8.20 7:09 PM (211.217.xxx.141)저두.. 포털 안가고 여기먼저 들어와요~
포털가면 알바들이 넘 설쳐서 눈버리거든요..
전 세우실님이 고생해주셔서 고마운데요^^;49. 눈팅만
'08.8.20 9:31 PM (89.224.xxx.17)하다가 로긴하게 만드네요.
저 같은 경우도 다른 포털 안갑니다. 82만 오면 다 되니까^^
세우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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