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지금 칼라tv에 나오는분이 우리 회원이신가요?...

칼라tv 조회수 : 757
작성일 : 2008-08-17 00:55:35
여자분이 인터뷰하는데...주먹밥 나눠준다고 하네요
이명선씨가 어느카페냐고하니깐 여러군데에서 활동하는것처럼  제귀에는 들리는데...
안경쓰시고 젊은분인데...혹시 달님이 아니신지...
명함처럼 조그만 종이에 불매제품  안심하고 먹을수있는제품 인쇄해서  나눠준다고도 하네요
왜 미국쇠고기는 먹으면 안되는지 설명도 적혀있다고 하면서...
지금 칼라tv보시는분~~~알려주세요...

에긍~~~
서울 사시는분들은 좋으시겠어요...
전 경기도 1호선쪽에 살아서 주말에는 집회에 참석하지만 11시전에 차 끊어지기전에 귀가해야
해서 항상 아쉬워요 ㅠㅠ
서울이면 새벽에라도 귀가할수 있겠구먼...
달님이나 풀방님도 도와주고 싶고... 솔직한 제심정이예요...
IP : 125.180.xxx.1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풀빵
    '08.8.17 12:56 AM (61.73.xxx.63)

    딜님 안경 안 쓰셨고요, 오늘밤엔 명동에서 삼양두유를 돌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까 돌릴 때 이명선씨와 인터뷰를 하긴 했어요.

  • 2. 칼라tv
    '08.8.17 1:00 AM (125.180.xxx.13)

    아~~
    드럼 레테회원인가보네요...
    장바구니가방도 보여주는데 레테싸이트가 적혀있는것 같았어요...
    자동차연합차를 타고 다니더군요...

  • 3. 칼라tv
    '08.8.17 1:00 AM (125.180.xxx.13)

    드럼->그럼 오타네요

  • 4. 은석형맘
    '08.8.17 1:02 AM (203.142.xxx.212)

    음..혹여 세바여에 빈곤마마님 아니실지요..촛불자동차 타고 다니시고..세바여 가방들고..안경쓰셨어요..ㅎㅎㅎ

  • 5. 칼라tv
    '08.8.17 1:10 AM (125.180.xxx.13)

    젊은분들이 너무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정말 고맙네요...

    정말 질기고 길게...꼭 촛불이 승리합시다~~

  • 6. 빈곤마마님
    '08.8.17 1:24 AM (124.49.xxx.204)

    ..이시라면.. 레테.세바여에서도 열혈활동 중이시고.. 여기서도 활동하세요.. 글도 올리시고.. 지난 번엔 신문에 광고낸 건으로 경찰서 다녀오시고 글 올리셨었지요?
    고맙습니다. 빈곤마마님..

  • 7. 빈곤마마님
    '08.8.17 1:26 AM (124.49.xxx.204)

    덤으로.. 지난 광복절 전전날인가?? 세바여에서 경향에 광고 낸 것을 봤어요.
    건국절? ~ 웃끼지마라. 광복절이다. 라는 내용이던데. 만화로 코믹하고 시원하게 냈더군요. 반가웠습니다.
    세바여에서 활동하는 분들 중에 여기서도 활동 중인 분들 계실텐데요.. 항상 고맙습니다.^^

  • 8. 칼라tv
    '08.8.17 1:35 AM (125.180.xxx.13)

    윗글님 글 읽으니 빈곤마마가 맞네요
    인터뷰내용도 이해가 되고...
    아!!그분이 한겨레랑 경향에 광고도 나갈거라고 했네요....
    젊은분이 아주 열심히 활동하시네요...
    여러모로 얘쓰시는 빈곤마마님 울회원이신 달님 풀빵님 그리고 유모차부대 은석형맘님 그리고
    집회에서 밤새시는모든분들....고맙습니다

  • 9. 혹시님보세요
    '08.8.17 1:39 AM (121.151.xxx.149)

    혹시님
    나는 못하는 것을 다른사람이 하는데
    왜그렇게 정계에도 진출할수잇다는 글한줄이 좋게 보이지는않습니다
    함부로 말하는것은 님이든하네요
    놀라는것은 님의 그 댓글이랍니다
    고맙고 감사해야할일을 이렇게 폄하하는것자체가 우습네요
    내댓글에 놀란다면 할말없습니다

  • 10. 너무감사합니다
    '08.8.17 1:40 AM (121.151.xxx.149)

    지역촛불집회에 다녀오고 지인들과 술한잔하고 왔네요
    애쓰시는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서울분들에게 애쓰시는모든분들에게 미안하고 죄송하네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이곳에서도 열심히하겠습니다

  • 11. 수학-짱
    '08.8.17 1:58 AM (168.126.xxx.36)

    두유 맛있게 먹었습니디ㅏ..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4815 오츠카레!!!!!!! 연아동생이 17 2008/08/17 3,022
224814 후라이팬 스탠팬 살까요?무쇠팬 살까요?? 11 후라이.. 2008/08/17 1,638
224813 평소듣기에 정감있는 동요 추천해주세요^^ 4 동요좋아요 2008/08/17 323
224812 90고령의 엄니가 한겨레를 보시더니 8 엄니도 참 2008/08/17 1,237
224811 엄뿔의 신은경 부부싸움 장면 14 그 정도 강.. 2008/08/17 5,673
224810 초행 3 일본여행 2008/08/17 280
224809 노래방에서 어떤 노래 부르세요? 4 신나게 2008/08/17 623
224808 부산 지방은 청국장 잘 안 먹나요? 12 궁금해요 2008/08/17 774
224807 대구입니다. 10 여기 2008/08/17 586
224806 mb정권 최대 피해자느 나다.. 11 마눌아 2008/08/17 966
224805 금요일에 박사임 아나운서 봤어요 1 광화문 2008/08/17 1,139
224804 자기만 알고 외동티내는 아이로 키우지 않으려면? 10 외동딸맘 2008/08/17 989
224803 한겨레섹션esc에서 넘 웃겨서 링크남겨요..^^ 3 .. 2008/08/17 660
224802 미즈빌회원인데 여기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꾸벅~ 3 감사녀 2008/08/17 587
224801 가까이 있는 싫은 친구 5 힘들어요 2008/08/17 1,788
224800 시누가 애를 낳는데.. 3 궁금 2008/08/17 670
224799 ■8.15 !! 변소에빠진 아버지는분노만남았다■ 4 chamso.. 2008/08/17 549
224798 맥주가... 4 맥주가땡겨 2008/08/17 378
224797 전업주부인데 국민연금 가입 괜찮을까요? 15 ... 2008/08/17 1,305
224796 즐거운 것 뭐 없을까요. 1 갑갑해요 2008/08/17 319
224795 뉴라이트교수들에 대해 궁금한 것... 8 바오밥나무 2008/08/17 533
224794 11:20까지 명동성당 상황입니다.- 두유 잘 마셨습니다 8 수학-짱 2008/08/17 529
224793 가스렌지 닦을때요. 8 인천한라봉 2008/08/17 898
224792 룸싸롱글에 대해 5 화남 2008/08/17 1,065
224791 조중동 폐간!!! 바른언론 창당의 기쁜 소식입니다^ㅁ^ 5 vina 2008/08/17 477
224790 이런 상황이라면...남편이 바람날까요?.. 22 뚱뚱한 부인.. 2008/08/17 3,411
224789 국민 청원링크 진행되고 있네요. 7 서명운동 2008/08/17 222
224788 장미란선수 ^^ 9 나햐햐 2008/08/17 1,236
224787 정말 서울쪽은.. 28 오이 2008/08/17 2,844
224786 지금 칼라tv에 나오는분이 우리 회원이신가요?... 11 칼라tv 2008/08/17 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