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장미란선수 역도보시나요?

인천한라봉 조회수 : 1,159
작성일 : 2008-08-16 20:50:26
역도 원래 저렇게 하는건가요?
중간에 쇄골에 한번 걸치구  올리는거 아닌가요?
그냥 쭉 들어올리는데,, 허리다칠까봐 무서워요.

부상당하지 않기를..바랍니다.

금메달 추가하면 더 좋구요..

IP : 211.179.xxx.4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8.8.16 8:51 PM (125.186.xxx.143)

    좀전에 함성소리.. 장미란선수 경기때매 그런건가요?~

  • 2. //...
    '08.8.16 8:52 PM (116.34.xxx.238)

    종목에 따라 한번에 드는 자세도 있고.. 한번 걸쳤다 올리는 자세도 있어요

  • 3. 함성소리
    '08.8.16 8:52 PM (119.149.xxx.141)

    전 다른거 보다가 우리동네 떠나가는 줄 알았어요.
    잠깐 자던 울 신랑도 함성소리에 일어났네요.
    하하하하~

  • 4. 인천한라봉
    '08.8.16 8:53 PM (211.179.xxx.43)

    세계신기록이래요.. 울동네는 조용하구 울집만 시끄러운데.. 울가족중에 저만.. 흥분한상태임..ㅎㅎㅎ
    목이 간질간질... 감기땜에.. 기침하구 쉰목소리로 소리지르구.. 혼자 난리..

  • 5. 인천한라봉
    '08.8.16 8:54 PM (211.179.xxx.43)

    아.하.. 그렇군요.. 저는 왜 저렇게 드나 걱정했어요.
    몸이 약간 옆으로 비스듬해지길래.. 허리라두 다치면 어쩔까나 싶어서.. 노심초사였는데, 원래 그런종목이군요..
    제가 스포츠에 좀 무지해요..^^

  • 6.
    '08.8.16 8:55 PM (125.186.xxx.143)

    ㅋㅋㅋㅋ그랬구나..정말 조용한 동네인데, 처음으로 함성소리가 들리더라구요~ ㅋㅋ

  • 7. 노총각
    '08.8.16 8:55 PM (119.149.xxx.191)

    인상이 한번에 드는거구요
    용상이 가슴에 한번 걸쳤다가 올리는거예요

  • 8. ..
    '08.8.16 8:57 PM (116.122.xxx.100)

    포즈가 아주 깨끗하지 않습니까?
    무난하게 금메달을 딸거라고 믿습니다.

  • 9. 인천한라봉
    '08.8.16 9:46 PM (211.179.xxx.43)

    유인촌 저기갔네.. 뭥미..

  • 10. 유인촌은
    '08.8.16 10:05 PM (121.116.xxx.241)

    아직도 북경에 있나요?
    헉...
    아까운 세금이 저 인간한테 쓰인다니!

  • 11. 탱여사
    '08.8.16 10:34 PM (211.44.xxx.48)

    나도 유인촌 봤는데 별로 반갑지가....

    장미란 선수 때문에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어찌나 듬직?한지 ㅎㅎㅎㅎ

  • 12. ...
    '08.8.16 10:55 PM (119.149.xxx.148)

    장미란 선수 오늘 너무 잘해서 완전 감동이었어요.
    근데 KBS에서 메달딴거 다 보고 MBC로 돌렸는데 MBC는 KBS에서는 장미란 선수라고 부르던것과는 다르게 해설위원인지가 자꾸 "장미란이가 잘 하네요", "한국돌아가면 장미란이 팀 구성해서 잘 해줘야죠" 이런식으로 자꾸 장미란이가...이렇게 불러서 하대하는 것처럼 들려 기분이 좀 안좋더군요...쯧...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4755 다른세계사람들.. 6 휴=3 2008/08/16 1,087
224754 음악 저장방법이요.. 가르쳐주시압.. 2008/08/16 242
224753 아덜놈때문에.... 4 미래 2008/08/16 614
224752 매트리스커버살려고하는데요 2 하늘 2008/08/16 383
224751 도우미 아주머니 추천 3 한계 2008/08/16 872
224750 남동생이나 오빠 결혼식에 한복입냐는 질문이요 7 레이디 2008/08/16 934
224749 납작한 사각형모양의 페트병 소주있잖아요~~~~ 6 유럽출장 2008/08/16 638
224748 금융상품 추천 42 2008/08/16 183
224747 70% "미국 쇠고기 안전하지 않아" 6 여론조사 2008/08/16 492
224746 아름다운 그녀... 장미란(역도선수) 11 역도 2008/08/16 1,080
224745 장미란선수 역도보시나요? 12 인천한라봉 2008/08/16 1,159
224744 실험적인 간짬뽕.. 11 2008/08/16 1,380
224743 요즘 경찰들보면 친일규명에 순사들참여시키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7 일본순사들 2008/08/16 236
224742 집 팔아야 할까요? 2 고민중 2008/08/16 1,200
224741 대학수시원서 쓰기 2 학부모 2008/08/16 556
224740 영작부탁드립니다. 4 부탁해요 2008/08/16 256
224739 집을 지르고 나서.. 이 기분 뭘까요? 16 소심녀 2008/08/16 4,383
224738 남편과 데이트.. 11 40대.. 2008/08/16 2,579
224737 신랑이 설겆이했는데, 뚝배기를 퐁퐁으로 닦았대요. 18 인천한라봉 2008/08/16 5,140
224736 즉석밥에서 곰팡이가 나왔어요~ 3 소심녀 2008/08/16 415
224735 아고라)펌 100일떡드신분 후기입니다 9 아이들이행복.. 2008/08/16 592
224734 [기고] 대한민국 역사가 위태롭다 2008/08/16 242
224733 대구탕에서 곰팡이맛이 나요 궁금이 2008/08/16 182
224732 부모님과 일본여행 문의입니다. 6 여행 2008/08/16 549
224731 남이섬...친일파 후손의 소유입니다. 5 vina 2008/08/16 1,137
224730 하늘도 노하였다 4 2008/08/16 640
224729 추리소설 한권 끝냈어요...신나라. 4 책조아 2008/08/16 559
224728 너무 궁금해서요. 5 딸의 관심 2008/08/16 397
224727 이사할때 피아노 옮기기 3 피아노 2008/08/16 569
224726 이 모든 사태의 배후는 결국 조중동~.. 11 아직도 조중.. 2008/08/16 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