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영작부탁드립니다.
항상.. 그러지 못했다는게 가슴 아푸네요..
이제.. 그랬으면 했던 마음을 깨끗히 접을께요..
이런 의미면 되는데 . 쉽게 부탁드려도 될까요??
1. *
'08.8.16 10:07 PM (129.78.xxx.7)When I needed you, I had wished you to stay with me, but it is a pity that this wasn't always the case. I am now giving up my wish...
2. //
'08.8.16 10:52 PM (121.135.xxx.191)* 님
이렇게 능력이 탁월한 사람도 이곳에서 노는구나....
흠... 까불지 말아야겠다3. 연인사이였다면
'08.8.17 12:26 AM (76.29.xxx.160)이런 표현은 어떤가요. 직역이기보다는 좀 돌아서한건데요.
I wish you could have been there for me when I needed you.
I'm sorry that things didn't work out the way I wished.
Now, I'm letting you go from my heart.4. 작은차이
'08.8.17 6:52 AM (218.237.xxx.194)위에 댓글쓰신 분들
자연스러운 표현이 좋아보이네요.
시간제시표현(시제?)에 조금 덧붙일게요.
원글님 표현에는 wish한 시간은 과거네요.
그것을 절로 표현하면
I wished you had been there for me whenever I needed you.
내가 당신이 필요할때 당신이 내 옆에 있었으면 했어요.
I am brokenhearted it did not turn out that way.
항상.. 그러지 못했다는게 가슴 아푸네요..
My wish has finally faded away.
이제.. 그랬으면 했던 마음을 깨끗히 접을께요..
이쯤도 또다른 표현이 되겠네요.
근데 내용이 심히 슬프다는... ㅠ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04635 | 다른세계사람들.. 6 | 휴=3 | 2008/08/16 | 1,087 |
404634 | 음악 저장방법이요.. | 가르쳐주시압.. | 2008/08/16 | 242 |
404633 | 아덜놈때문에.... 4 | 미래 | 2008/08/16 | 614 |
404632 | 매트리스커버살려고하는데요 2 | 하늘 | 2008/08/16 | 383 |
404631 | 도우미 아주머니 추천 3 | 한계 | 2008/08/16 | 872 |
404630 | 남동생이나 오빠 결혼식에 한복입냐는 질문이요 7 | 레이디 | 2008/08/16 | 934 |
404629 | 납작한 사각형모양의 페트병 소주있잖아요~~~~ 6 | 유럽출장 | 2008/08/16 | 638 |
404628 | 금융상품 추천 | 42 | 2008/08/16 | 183 |
404627 | 70% "미국 쇠고기 안전하지 않아" 6 | 여론조사 | 2008/08/16 | 492 |
404626 | 아름다운 그녀... 장미란(역도선수) 11 | 역도 | 2008/08/16 | 1,080 |
404625 | 장미란선수 역도보시나요? 12 | 인천한라봉 | 2008/08/16 | 1,159 |
404624 | 실험적인 간짬뽕.. 11 | ㅇ | 2008/08/16 | 1,380 |
404623 | 요즘 경찰들보면 친일규명에 순사들참여시키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7 | 일본순사들 | 2008/08/16 | 236 |
404622 | 집 팔아야 할까요? 2 | 고민중 | 2008/08/16 | 1,200 |
404621 | 대학수시원서 쓰기 2 | 학부모 | 2008/08/16 | 556 |
404620 | 영작부탁드립니다. 4 | 부탁해요 | 2008/08/16 | 256 |
404619 | 집을 지르고 나서.. 이 기분 뭘까요? 16 | 소심녀 | 2008/08/16 | 4,383 |
404618 | 남편과 데이트.. 11 | 40대.. | 2008/08/16 | 2,576 |
404617 | 신랑이 설겆이했는데, 뚝배기를 퐁퐁으로 닦았대요. 18 | 인천한라봉 | 2008/08/16 | 5,135 |
404616 | 즉석밥에서 곰팡이가 나왔어요~ 3 | 소심녀 | 2008/08/16 | 415 |
404615 | 아고라)펌 100일떡드신분 후기입니다 9 | 아이들이행복.. | 2008/08/16 | 592 |
404614 | [기고] 대한민국 역사가 위태롭다 | 펌 | 2008/08/16 | 242 |
404613 | 대구탕에서 곰팡이맛이 나요 | 궁금이 | 2008/08/16 | 182 |
404612 | 부모님과 일본여행 문의입니다. 6 | 여행 | 2008/08/16 | 549 |
404611 | 남이섬...친일파 후손의 소유입니다. 5 | vina | 2008/08/16 | 1,137 |
404610 | 하늘도 노하였다 4 | 펌 | 2008/08/16 | 640 |
404609 | 추리소설 한권 끝냈어요...신나라. 4 | 책조아 | 2008/08/16 | 559 |
404608 | 너무 궁금해서요. 5 | 딸의 관심 | 2008/08/16 | 397 |
404607 | 이사할때 피아노 옮기기 3 | 피아노 | 2008/08/16 | 569 |
404606 | 이 모든 사태의 배후는 결국 조중동~.. 11 | 아직도 조중.. | 2008/08/16 | 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