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비.에이.비.와이 베이비~ 이 곡 아시는 분
B비~A에이~B비~Y와이~BABY 베이비
하는 노래인데..아시는 분!!!!!!!!!!!!!!!!!!!!!
팝송입니니다. 베이비 철자를 저렇게 풀어서 비 에이 비 와이~ 한 다음에 베이비
하더라구요...82쿡을 믿습니다.
1. ..`
'08.8.15 3:53 PM (210.51.xxx.197)팝송입니다..
2. 카후나
'08.8.15 4:07 PM (218.237.xxx.194)은지원-Adios
Hola (Orale) senoras y senores
Mr. Tyfoon en el microfono
yo quiero presentar el senor 은지원 (Que paso)
Orale amigo Vamos
한참을 생각했어 너에게 더는 애처롭게
보이고 싶지 않아 뒤돌아 애써
괜찮은 척 했어 너의 곁에서
평생 동안 머물고 싶었어 난 벌써
이별을 후회하듯 작은 내 방 구석 가득
추억을 담배 연기에 띄워 그리움에 술잔을 비워
차라리 내가 몰랐다면
너와의 추억이라도 간직할 텐데
미소라도 질 텐데 (mi corazon duele)
Why baby Why~ Why baby Why~ Why baby Why~
Don`t tell me a lie.. Oh~ Oh~ Oh~ Oh~
Why baby Why~ Why baby Why~
Just Say Good Bye
너무나 행복했었어 아름다운 널 만나서
누가 뭐라해도 내 사랑이라 믿었어
나를 속여 왔었던 너의 작은 입술도
기억하기 싫어져
Love Is Gone..
tu me vuelve loco 니 생각에 난 항상 일손을 놓고
널 기쁘게 해 줄 생각만 했어 bessa me poco
이런저런 같잖은 핑계로 너만 바라보던 내게로부터
멀리 떨어지길 바란걸 알고있어 그래도 믿고
네가 어디에서 누구와 뭘 하던지 다 눈 감아 줬는걸
너만의 남자로 네 앞에 설 자신이 내겐 있었는걸
어느 날 네 몸을 껴안은 그에게 나와는 너무 다른
미소를 보내던 실체를 보며 깨달았어 너와 나의 끝을
Why baby Why~ Why baby Why~ Why baby Why~
Don`t tell me a lie.. Oh~ Oh~ Oh~ Oh~
Why baby Why~ Why baby Why~
Just Say Good Bye
너무나 행복했었어 아름다운 널 만나서
누가 뭐라해도 내 사랑이라 믿었어
나를 속여 왔었던 너의 작은 입술도 기억하기 싫어져
Love Is Gone..
처음 느낀 설레임 Beautiful Girl, Your Name
이 모든 게 너의 게임 속에 진행된 슬픈 Entertain
아직 내 몸에 베인 향기에 목이 메인 가슴 깊이 새긴
Love & Pain It`s Your Name
Why baby Why~ Why baby Why~ Why baby Why~
Don`t tell me a lie.. Oh~ Oh~ Oh~ Oh~
Why baby Why~ Why baby Why~
Just Say Good Bye
너무나 행복했었어 아름다운 널 만나서
누가 뭐라해도 내 사랑이라 믿었어
나를 속여 왔었던 너의 작은 입술도 기억하기 싫어져
Love Is Gone..3. 카후나
'08.8.15 4:11 PM (218.237.xxx.194)http://k.daum.net/qna/view.html?category_id=QGD001&qid=3WpUh&q=%B9%E3%BF%A1%B...
4. ..
'08.8.15 4:25 PM (210.51.xxx.197)카후나님..
죄송한데..
팝송이라니깐요..ㅠ_ㅠ5. 부산맘
'08.8.15 4:35 PM (122.254.xxx.50)은지원.. 박정희 손자..... 친일파..
6. 옛날
'08.8.15 6:13 PM (117.123.xxx.113)팝 인가요? 가수가 남자인지 여자인지요...?
7. 아..
'08.8.15 6:32 PM (119.196.xxx.180)저도 아는데.. 이거 옛날에 더티댄싱이라는 영화에 나왔던 노래에요.
제목을 몰라서 더이상 도움을 드릴 수가 없음이 아쉽네요^^;;;8. 카후나
'08.8.15 7:04 PM (218.237.xxx.194)쩜둘님 말씀이 맞는거 같으네요.
대강 보고 그건줄 알고 그만 ㅠㅠ9. 혹시
'08.8.15 7:31 PM (117.123.xxx.113)Carla Thomas 란 옛날 가수의 노래 가사중에 그렇게 나오긴 합니다만...
찾으시던 곡인지는 모르겠네요.
http://kr.youtube.com/watch?v=jaEgCblJoAw
B a b y
Baby, ooh baby
I love to call you baby
Baby, oh oh baby
I love for you to call me baby
When you squeeze me real tight
You make wrong things right
And I can't stop loving you
And I won't stop calling you
Baby, oh baby
You look so good to me baby
Baby, ooh baby
You are so good to me baby
Just one look in your eye
And my temperature goes skyhigh
I live for you and can't help it
You know I really don't want to help it
B.A.B.Y. baby
B.A.B.Y. baby
Whenever the sun don't shine
You go out to light my hind
Then I get real close to you
And your sweet kisses see me through
I said baby, ooh baby
You look so good to me baby
Baby, ooh baby
How I love for you to call me baby
When you squeeze me real tight
You know you make wrong things right
And I can't stop loving you
And I won't stop calling you
B.A.B.Y. baby...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04440 | [아고라급보]▶815민주독립◀ 베스트요청드립니다.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3 | 막장어청수 | 2008/08/15 | 517 |
404439 | 정관장 아이패스 구입 비교 5 | 정관장 홍삼.. | 2008/08/15 | 589 |
404438 | 갑자기 수영복을 사야하는데요 1 | 랄프로렌 | 2008/08/15 | 458 |
404437 | 너구리 4 | 라면 | 2008/08/15 | 438 |
404436 | 배달우유 값이 일반 소매점보다 비싼가요? 9 | 무식한엄마 | 2008/08/15 | 1,408 |
404435 | 양념갈비구이 레시피좀 알려주세요. 2 | ㅇ | 2008/08/15 | 438 |
404434 | 아이들 데리고, 서대문형무소 꼭 가 보세요. 1 | 레이디 | 2008/08/15 | 405 |
404433 | 요리책 2 | 요리 | 2008/08/15 | 431 |
404432 | 태극기 게양 2 | 광복절 | 2008/08/15 | 217 |
404431 | 볼쇼이아이스쇼 3 | .. | 2008/08/15 | 316 |
404430 | 안과검진 1 | 4학년5반 | 2008/08/15 | 286 |
404429 | 이사고려... 1 | 반포 | 2008/08/15 | 496 |
404428 | 참여연대를 지켜 1 | 두 바퀴 | 2008/08/15 | 189 |
404427 | 중학교 교사 연봉이? 33 | 궁금이 | 2008/08/15 | 6,165 |
404426 | 두달정도 상온(찌는듯한 더위)에 방치된 홍삼엑기스 먹을 수 있나요? 9 | 정신없는 | 2008/08/15 | 1,744 |
404425 | XTM 4 | 시엘 | 2008/08/15 | 405 |
404424 | 자녀의거짓말 8 | 자녀 | 2008/08/15 | 1,126 |
404423 | 자동차 매트요~ 5 | .. | 2008/08/15 | 223 |
404422 | 퍼포먼스 시작 전~ 짜잔~~~ 6 | 광복절 | 2008/08/15 | 681 |
404421 | 감염항체검사 2 | 8세 | 2008/08/15 | 299 |
404420 | 우리나라는 건국 4341년이다. 5 | 부산맘 | 2008/08/15 | 535 |
404419 | 오늘 조작일보 가슴이 아프네요 12 | 짝퉁 눈뜰때.. | 2008/08/15 | 1,008 |
404418 | 권력과 재산과 명예중에? 5 | 인생무상 | 2008/08/15 | 627 |
404417 | 남편이 손이 저린다는데 6 | 걱정이됩니다.. | 2008/08/15 | 816 |
404416 | 올림픽 은메달 박탈 4 | 은메달 | 2008/08/15 | 3,919 |
404415 | 어제 동행,보셨어요 너무 맘 아파요,,그런남편하고 살고파요 19 | 맘아파 | 2008/08/15 | 3,605 |
404414 | 병원 어느 과로 가야하는지 1 | 삐끗 | 2008/08/15 | 304 |
404413 | 무식한건지,한심한건지.... 6 | 사는게무엇인.. | 2008/08/15 | 1,194 |
404412 | 비.에이.비.와이 베이비~ 이 곡 아시는 분 9 | ㄴ | 2008/08/15 | 928 |
404411 | 폐암 검사는 어디서 하는지...? 6 | ... | 2008/08/15 | 2,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