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말말말

... 조회수 : 167
작성일 : 2008-08-15 14:10:08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젊은 동료(동양인인데 유럽국적에 남자애)가 가끔 기분나뿐 말을 합니다. 예를 들면, 점심 먹으면서 수다떨때, 회사 끝나고 집에 가면 할일 없어서 TV보면서 시간 낭비 하느니, 생산적인 텃밭 가꾸는 일을 하고 싶다고 하니, 할 일 없으면 자기 집에 와서 화장실 청소하라고 합니다. 그냥 격떨어지는 인간이니 무시하는게 최고겠지만 그 순간 확 받아쳐서 화장실 청소하는게 생산적인 일이면 너가 우리집 와서 청소하라고 왜 말을 못 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 외 일하면서 갑자기 물어보고 제가 대답하기도 전에 왜 몰라? 모르면서 나한테 하라고 시켰어?  이런 식으로 말을 합니다.

이렇게 매너없는 친구들보면 자꾸 생각하면서 기분 나빠하고 집안 교육까지 생각하게 되는 걸 보니 저도 늙었나 봅니다. 저렇게 말하는 게 쿨~한게 아니고 매너가 없는건데 아직 못 느끼고 있으니..
IP : 207.46.xxx.2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못되먹은
    '08.8.15 2:12 PM (124.49.xxx.204)

    사람이군요. 덜 자란데다 비뚤어지기까지한.
    '됐어' 해보십시요. 툭 내뱉는. 됐어.
    담에 뭐라하면 됐어 하십시요. 아무때나 쓰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4366 짝퉁 HID 노컷뉴스에 3억 손배소 5 만두엄마 2008/08/15 292
404365 친구교사마누라 부러워하는 남편... 45 속상한 전업.. 2008/08/15 5,853
404364 조*일보의 횡포... 미야 2008/08/15 278
404363 감기조심하세요. 1 인천한라봉 2008/08/15 195
404362 남편에게 욕하고 싶어요 14 답답해 2008/08/15 1,519
404361 충격 ★ 대구 주성영사무실앞 도시락 프로젝트 입건 3 2008/08/15 399
404360 자꾸만 머리가 아프다네요. 7 사랑 2008/08/15 513
404359 쥐띠 닭띠 띠궁합이요.. 4 궁합 2008/08/15 4,001
404358 피디수첩 피디들은 지금 어떤생각일까요 11 소시민 2008/08/15 686
404357 말말말 1 ... 2008/08/15 167
404356 가산디지털단지의 귀족들 2 명바기를 뽑.. 2008/08/15 752
404355 vj특공대에 나왔던 소고기 질문드려요 1 2008/08/15 641
404354 요즘영화 뭐가재밌나요? 8 영화 2008/08/15 1,064
404353 올림픽 언제 끝나나요.광복절날도 변함없이 3채널 모두 올림픽(내용없어요) 7 스포츠가싫다.. 2008/08/15 369
404352 단양에서 보령까지 차로 몇시간이나 걸릴까요?? 2 .. 2008/08/15 167
404351 "이등박문의 동생처럼 행세하는 이명박 대통령..." 3 매국노이명박.. 2008/08/15 507
404350 해주냉면을먹고왔는데요 5 맵다 2008/08/15 838
404349 교통통제 첫 날, 화나지 않으셨나요 4 나만 열받았.. 2008/08/15 541
404348 저희 아파트는 광복절이라고 소리치네요 7 쿠키 2008/08/15 813
404347 이 대통령, 예상대로 8.15를 '건국절'로 선포 19 매국노이명박.. 2008/08/15 907
404346 공무원의 정년에 대해서 말하겠습니다 5 황진이 2008/08/15 598
404345 싱크대하수구 업자불러야한다는데 얼마나 들까요? 2 하수구 2008/08/15 361
404344 거 참.. 누가 화장은 시켜준건지요..?? 31 -.- 2008/08/15 5,572
404343 괜찮아요..라는 뜻이. 7 .. 2008/08/15 544
404342 [아고라펌]광복절마저 비통하게 만드는 매국의 굿판을 걷어 치워라! 3 매국굿판 2008/08/15 245
404341 캐러비안베이가는데 15개월 아기 수영복 꼭 입어야하나요? 4 수영복 2008/08/15 722
404340 김대중씨가, 노무현씨에게 충고했다 32 동교동 2008/08/15 2,951
404339 아이들 교육 때문에 17 고민중 2008/08/15 1,456
404338 오늘 하루 더 단식합니다 11 풀빵 2008/08/15 1,108
404337 저도 아침에 티비보다 깜짝 놀라서 껐지요. 9 훠이훠이 2008/08/15 1,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