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뭘로 할까요?

일본방문학생~~ 조회수 : 193
작성일 : 2008-08-14 12:53:05
일주일 후 중3 딸아이의 일본 자매학교 방문 학생이
저희 집에서 하루 묵는 답니다.
사회성 좋은 딸을 둔 죄(?)로요^^

울 딸은 아무 생각 없는 데 저는 걱정이 태산이예요.
딸왈 사람사는 건 다 똑같은데 엄만 왜그리 걱정하냐고 하네요..헐...^^;;
더운 여름 날 먹거리도 신경쓰이고 꼬맹이 동생이 있어서
집도 엉망이라 대청소라도 해야 할 판이죠-.-

문제는 방문하는 학생이 선물을 가져오기 때문에 우리도 답례품을 해야해요.
학교공문에는 김이나 토속품을 좋아하니 그런 종류로 하고
2만원이 넘지 않게 하라고 하네요.

우리 딸은 지 수준답게 팬시용품으로 하면 어떨까 하는데
그건 좀 그렇고...
좋은 아이디어 없을까요? 고민입니다...
82식구들의 반짝이는 의견 부탁드려요..
미리 감사 인사 드립니다. 꾸벅^^

ps. 그리고 일본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음식으로는 어떤게 있을까요.
      외국 청소년을 처음 초대해 보는 저로서는 모든게 어렵네요.
IP : 211.205.xxx.20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둥이맘
    '08.8.14 1:30 PM (117.20.xxx.60)

    사시는 곳이 서울인가요?
    특산품이 유명한 곳이면 특산품을 선물하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김이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시댁이 일본이라 한국을 다녀오면 꼭 김을 사다 드리는데 무지 좋아합니다.
    일본 김이랑은 비교가 안될 만큼 맛있다구요. ^^

    요즘은 일본에도 한국 음식이 아주 인기라서 아무거나 잘 먹지 않을까 싶은데,
    불고기를 특히 좋아하더라구요. 부침개도 좋아하고, 매운 것도 잘 먹는다고 하면
    떡볶이도 해주심 좋을 것 같아요.
    일본에서 한국의 여중, 여고생들이 젤 좋아하는 먹거리가 떡볶이라고 잘 알려져 있거든요. ㅎㅎ

    너무 걱정 마시고 편안하게 손님맞이 하시길요!!!

  • 2. 동그라미
    '08.8.14 1:32 PM (58.121.xxx.168)

    그들은 김을 무척이나 좋아한다고 들었어요,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편안하게 생각하세요,
    일본애들 좋아하는 거보다
    가장 잘하는 한국음식을 마련하는게
    더 좋지않을까요?

    불고기는 만국민이 좋아하더만요,
    선물도 가장 한국적인 거 하세요.
    전통문양으로 예쁘게 나온 거 많던데요.

  • 3. 일본방문학생~~
    '08.8.14 1:48 PM (211.205.xxx.207)

    둥이맘 동그라미님 감사합니다.
    여긴 서울이랍니다.
    저도 일단 김으로 생각하긴 했는데...
    그냥 김이 좋을까요, 아님 조미한 김이 나을까요?
    불고기는 할려구 했구요, 음... 떡볶이 부침개도 좋겠네요..
    계속 의견 부탁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4096 아~ 난 진짜 치사한 엄마... 6 아들아 미안.. 2008/08/14 1,224
404095 많이듣고 많이보고 출근했으니 920번 제일뒷댓글에 답하시오 9 많이 듣고 .. 2008/08/14 381
404094 초등교과서에 일본동요가 8 준영맘 2008/08/14 502
404093 기침을 해서요 5 강하자 2008/08/14 225
404092 태극기 어디서 파는지 아세요? 5 온라인말고요.. 2008/08/14 328
404091 혹시 이런 비슷한 남편 있으신분??? 16 괴로운아내 2008/08/14 3,051
404090 장터의 법칙...우스개소리입니다 ㅎㅎ 15 우스개 2008/08/14 2,334
404089 사람잡아 먹는 북한사람 12 북한기아 2008/08/14 1,071
404088 시댁에서 뭐 받는게 어려워요... 17 임산부.. 2008/08/14 1,657
404087 뭘로 할까요? 3 일본방문학생.. 2008/08/14 193
404086 이명박 지지율 9 구름 2008/08/14 688
404085 예전 마음 복잡하다고 유산했다고 쓴이입니다. 11 ㅠㅠ 2008/08/14 897
404084 진중권의 메시지 14 시원한 오후.. 2008/08/14 1,211
404083 이마트 이래도 되는건지 7 뿔난 아씨 2008/08/14 843
404082 MBC 사과 어떻게 진행되었나 5 구름 2008/08/14 345
404081 추석연휴쉰다면 2 .. 2008/08/14 371
404080 역시 동아일보는 찌라시... 5 존심 2008/08/14 372
404079 다음교재는... 4 피아노 2008/08/14 216
404078 뉴스추적...친일파에 대한 내생각 4 수연 2008/08/14 276
404077 나도 말좀 잘해 보았으면 14 광고 항의전.. 2008/08/14 731
404076 (펌) 뉴라이트 역사관에서 쥐박이가 보입니다 - "뉴라이트에게 대한민국은 무엇인가?" 4 ; 2008/08/14 195
404075 중학생이 읽을만한 초한지?? 1 초한지 2008/08/14 294
404074 피 검사로 암을 알 수 있나요? 6 2008/08/14 1,169
404073 식빵을 만들때에요~~~~~**;; 15 속상맘 2008/08/14 767
404072 오션월드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4 엄마노릇 2008/08/14 875
404071 미국내에서 자국 소고기에 대한 인식 9 궁금 2008/08/14 584
404070 댓글이 내용(?)이 무섭네여. 1 빨간문어 2008/08/14 611
404069 성당 다니고 싶은데... 11 마음의평화 2008/08/14 948
404068 전쟁광 부쉬가...요 3 돈데크만 2008/08/14 279
404067 대구 한의원 추천부탁드려요. 3 이가영 2008/08/14 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