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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배감 촛불 ☞ 조중동 격파로 ■■

chamsori 조회수 : 255
작성일 : 2008-08-13 10:42:08
한겨레신문 촛불 100일을 말하다 편을 보면 희망과 가능성을 주목하는 이들이 있는 반면에 냉소와 실망, 무기력함을 호소하는 이들도 있다.

온라인 정책카페와 생활카페운영진,10대청소년 등 28명을 상대로 심층면접에서 이들은.. 전체 응답자 28명중 절반에 가까운 13명이 패배감과 실망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하지만 촛불을 밝힐 잠재된 불씨들은 곳곳에 놓여있다. 라는 결론에 도달 하는 듯합니다.

차분히 생각해 봅시다. 촛불은 꺼지지 않습니다.
여러 가지 형태로 그 정신은 계속하여 타오를 것입니다.
방패와 물대포를 맞아도 꺼지지 않는 촛불을 계승 시켜야 합니다. 접목 시켜야 합니다.

이명박 정부가 촛불을 무력화 시킬 무기로 언론장악을 선택하였으면...
그들을 저지시키고 촛불의 정신을 보존할 수 있는 방법도 여론이며, 언론인 것입니다.

촛불정신 계승의 한 축으로 언론소비자운동 제안 하는 바입니다.

그 대상은 조중동입니다.

20년 동안 제 가슴을 터지게 했던 놈들입니다.

제가 제일 실어 하는 거만 골라서 하던 자들

주위 분들에게 말 합니다. 선거 때마다 지역감정은 없다 우리는 대한국인이다.
☞ 우리가 남이가? 신라, 백제, 고구려 애기
일제잔재나 과거는 청산되어야 한다,
☞ 용서나 국민 간 화합이 최우선 미래로 나아가야
민주주의나 소득분배를 말하면
☞북측에 동의하는 빨갱이, 파이를 키워야한다, 샴페인을 일찍 터트린다.


작금의 방패지기,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만든

이들을 무력화 시킬 장은 만들어져 있습니다.

http://cafe.daum.net/stopcjd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여러분들과 같은 네티즌들이 다음카페에서 만들어 놓았습니다.

참여연대 같은 시민단체 (언론NOG 비영리 법인)로 까지 목전에 있습니다.

참여연대는 출범시 발기인이 불과 200명 이었습니다.

Pressngo 는 현재까지만 발기회비와 자동이체 약속하신분이 1,000분이 헐씬

넘습니다. 이번 주 안에 적어도 2,000분을 돌파합니다.

저희가 추구하는 방법은

(제품 값에 포함된 광고비를 지불하는 (잠재적)소비자로서' 건전하지 못한 언론사에 이득을 주는 '광고에 대한 소비자 의견"을 정당한 소비자의 권리로 정중하게 전달하는 것 입니다. 광고주 불매나 거친 항의가 그 목적이 아니니 전화 ,메일, 홈페이지 글 등록 시는 반드시 선량한 소비자로서 예의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예의를 지키지 않는 의사전달은 이 캠페인의 힘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바로 왜곡언론사 광고주에게 항의 전화나 메일로 제품가격에 왜곡언론 광고비포함을 거부 하는 것 입니다.)--요즘 말 많은 광고주 숙제죠

벌써 사회이슈화 된 상태이고, 수 많은 이명박 정부와 조선일보의 저지 공세도 견디어 냈습니다. 카페운영진과 많은 카페도우미들의 열정과 희생으로 얻어낸 대가입니다.

이미 미국 등 선진국 에서는 보편화된 소비자 운동이며

그 합법성도 공론화 시켜놓은 상태입니다.

네티즌의 조중동광고지면불매운동을 지지하는 시민사회단체+정당 및 정치인" 모임도
8월 7일(목) 12시 청계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네티즌의 조중동 광고지면 불매운동을 지지하는 시민사회단체+정당 및 정치인" 모임은
8월 7일(목) 12시 청계광장에서기자회견을 열고 언소주를 비롯한 네티즌들의 소비자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검찰 수사와 광고 목록 삭제가 부당하다는 의미로 129개 단체 및 정당 홈페이지의 게시판에 광고 목록을 올리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회계의 투명성은 확실히 보장하기로 시스템(회계시스템, 감사시스템, 공개시스템 등)을 발기

제안문 자체에서도 명시해 놓았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활화산 같은 열정으로 발기인 참여해주시고 뜻있게 쓰일 월회비 5천원, 1만원 모아 주시셔 촛불의 한 축을 저희와 같이 계승해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이 밝힐 촛불의 장소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http://cafe.daum.net/stopcjd

언론 촛불의 발화점 언론NGO(비영리법인) 창립 발기인 모집 http://www.pressngo.org/
IP : 121.129.xxx.21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그라미
    '08.8.13 11:27 AM (58.121.xxx.168)

    가슴속에서 부글부글 끓고 있습니다./

  • 2. 호수풍경
    '08.8.13 11:40 AM (122.43.xxx.6)

    발기인 신청하고 다달이 자동이체도 해야된다고 해서 자동이체 신청도 했는데여...
    음...
    신청 된거겠져?
    신청하고 안가봤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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