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어제 kbs앞에서 시위하다 다른 사람들과 같이 연행되던데 지금은 어떻게 됐나요? 풀려났나요?
7년전 저는 학원강사였습니다.
그때 제가 다니던 학원 근처에 소위 잘 나가는 학원이 있었는데 (나중에야 원장이 정청래국회의원라는걸 알았어요 ) 학원 규모가 엄청나게 커졌었고 건물도 많아졌어요. 저와 같이 근무하는 쌤들은 그 학원 얘기를 엄청했었요.
뭐 원장 성격이 장난아니다, 일은 엄청 시킨다, 그래도 월급은 진짜 잘 준다 일 한 만큼 준다는 둥 뭐 그런정도 얘기들을 했었죠. 제가 다니던 학원 원장님도 엄청 부러워했었으니까요.
그 후에 저는 결혼으로 학원강사를 그만뒀고 같이 일하던 쌤이 A학원 원장이 국회의원 되었다 . 학원도 잘나가고 국회의원도 되고 아주 잘나간다고요...
그 원장이 정청래인데 요즘같이 사교육 열풍인때 18대 국회의원에 낙선했으면 편하게 원장하면서 살텐데 저리 고된 삶을... 저 같으면 "에라 더러운놈들 나쁜놈들 ... " 하면서 그냥 상종도 안 할꺼 같은데...
이번 총선때도 상대측에서 정청래 밀어낼라고 온갖 허위보도를 M,C 신문에 하던데...
잡혀가는 장면 사진으로 보면서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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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의원 어제 연행에 대한 나의 생각
나라꼴이? 조회수 : 238
작성일 : 2008-08-08 20:08:23
IP : 218.38.xxx.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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