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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은숙 안타까워요...

쉬어가며 조회수 : 4,465
작성일 : 2008-08-07 10:44:27
오늘의 숙제 모두 마치고 쉬어가며 가쉽글 하나 질문드립니다
계은숙 참 이뻤는데 제가 그렇게 봐서인지
일본에서 오래사시니 딱 일본여자가 되신것 같아요
풍기는 모습이 한국사람 같지않게...저만그런가요?

그렇게 인기많던 계은숙씨가 일본에서 추방까지 당해서 참 안타까워요
혹시 일본에 사신분들 계세요? 그쪽에선 어떤 기사가 올라오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넘 안타깝구요
IP : 211.175.xxx.25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8.7 10:48 AM (203.142.xxx.230)

    각성제 복용건으로 실형을 선고 받았기 때문이예요.
    이번일은 일본 욕할 건 아닌 것 같은데요.

  • 2.
    '08.8.7 10:59 AM (211.192.xxx.23)

    일본놈들 알아줄것 까지..
    마약 여러번 복용한걸로 아는데요,,일본은 원래 이민이나 영주권같은게 없는 나라니까 언젠가는 다 돌아와야 되요..
    그리고 인기많다는것도 여기 언론에서 부추긴거고 실제로 게은숙씨 아는 사람은 나이많은 교포분들 위주인것 같던데요..

  • 3. .
    '08.8.7 11:05 AM (203.229.xxx.253)

    일본 소속사에서 두통약 대신 각성제를 먹인 거라고 하던데.... 정말이라면 안됐어요

  • 4.
    '08.8.7 11:09 AM (118.8.xxx.33)

    일본이 영주권이 없다뇨....한국분들 오래 사시는 분들은 대부분 영주권 받고 살아요.
    영주권이 있어야 은행거래같은 거 할 때 외국인 차별 안받거든요.
    계은숙씨 같은 경우엔 일본으로 귀화하라고 권유받았는데 거절하고 그 후로 불이익받았다..뭐 그런 얘기가 있네요.
    자세한 내막이나 진실이 뭔지는 모르지만 각성제 복용은 본인이 책임져야할 일이겠지요.
    아무리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힘들다고 해도 병원에서 처방받고 약을 구입하던가 했어야지요...
    매니지먼트사에서 건네준 약이라 믿고 먹었다는 건...좀 구차한 변명같네요.

  • 5. 다시올려요
    '08.8.7 11:55 AM (59.13.xxx.223)

    이 기사 내용 중에서 발췌

    계은숙은 20여년 전 대구 지역의 행사를 위해 이동하던 중 차가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고, 이 과정에서 차 유리가 깨지며 머리에 파편이 박혔다. 사고 직후 병원에서 파편 제거 수술을 받았지만 몇 개가 남아 있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심한 두통으로 이어졌다.

     일본 활동 중 계은숙은 소속사를 통해 두통에 좋다는 정체 불명의 약을 건네받았는데 그게 바로 마약성분의 각성제였고, 점차 중독이 될 수 밖에 없었다.

     NHK의 유명 연말 가요 프로그램인 '홍백가합전'에 한국 가수 최초로 7년 연속 출연하는 등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계은숙은 당시 일본인으로 귀화하라는 제의를 받았지만 이를 거부해 소속사로부터 눈 밖에 났다. 결국 세무조사를 받은 소속사가 그녀에게 세금 포탈이란 누명을 씌우는 등 악재가 겹치며 각성제 복용이 더욱 잦아졌고, 결국 지난해 11월 도쿄 자택에서 각성제 복용 혐의로 체포됐다.

    자세한 기사 보시려면

    계은숙 '눈물의 고백'..."日소속사서 준 약이 각성제.."
    http://sports.chosun.com/news/ntype2.htm?ut=1&name=/news/entertainment/200808...

  • 6. 구차한 변명 때려치
    '08.8.7 12:03 PM (61.206.xxx.153)

    제가 일본에 살지만 일본에 살면서 직접적으로 당하는 차별은 별로 없어요. 이유가 확실하면 비자나 영주권 얻는게 아무 것도 아니거든요 .(저도 잠시 살았던 미국에도 살아보신 분들 알지만 미국은 H1이다 영주권 따는게 전쟁인데 일본은 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일본을 옹호하려는 건 아니고, 여기서 태어나고 자란 재일교포들은 성장 과정에서 아픈 일이 많을 수 있었겠지만 일본에서 일을 하는 경우로 한정짓는다면 체감하는 차별이나 어려운 점은 그리 없거든요.

    계은숙이 도박해서 수백억원을 날리고, 거기다 마약에 빠져서 추방당한건 다 아는건데, 이제와서 구차하게 민족 감정 들먹이며 한국에서 동정받으려고 하는거 진짜 얄팍한 수작입니다. 인기 떨어져, 돈 다 날려, 약에 의존해 그러다가 추방당한걸 동정해야 하나요? 게다가 그녀는 양국에서 인기가 많았고 부와 명예를 거머쥐었던 기득권 층인데요. 진짜 차별 받거나 일본해서 고생했던 사람들이 들으면 코 웃음 칠 일이예요.

  • 7. 그러게요.
    '08.8.7 12:54 PM (121.161.xxx.190)

    젊었을 때 참 이뻤지요.
    저도 좋아했어요.
    그리고 일본은 영주권이 없다는 건 사실이 아니예요.
    이상은 일본서 살다온 아짐이었습니다.

  • 8. 어머..
    '08.8.8 9:47 AM (122.38.xxx.5)

    위 기사 링크가 스포츠 [조선] 이라는데에.. 더 놀라게 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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