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아보고 싶어요....
작성일 : 2008-08-07 04:29:47
625045
키친토크에서 실비아 님이 올리신 글을 읽고....마음이 착잡해집니다.
보물1호...남편이시군요..
제 남편도 얼마뒤 생일입니다.
며칠전에도 친구들 초대해서 친구들 입이 떡~ 벌어지도록 잘 차려줘서
어깨 으쓱했었지요.
이번 토요일에도 손님 초대해서 한 상 가득 차릴겁니다.
하지만...
나의 보물 1호는 아니에요.
보물 1호라고 글 올릴 수 있으신 실비아님이 부럽습니다.
전...그냥 잘 살고 있는듯 포장에만 급급한
사람입니다.
마음에 불을 담고 살고 있습니다.
제 보물1호도 남편이 될 날이 과연 올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날이 와야...저도 한 번뿐인 인생 잘 살아볼텐데요.
잘 살아 보고 싶습니다......
IP : 211.207.xxx.2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동그라미
'08.8.7 8:16 AM
(58.121.xxx.168)
잘살아보고 싶으면 너무 잘해주지 마세요,/ 그러다보면 기대치도 커지고 실망도 커요.
그렇다고 못하라는 얘기가 아니고,
적당히 하시라는 말씀이네요.
항상 자신을 위하고,
같이 사는데
지장 없을 만큼만 하세요.
받는데 익숙한 사람들은
그게 고마운 지 모르고
지가 잘나서 그런줄 착각하니까
그 착각에서 깨어나게 하는 게
급선무입니다.
여우가 잘 삽니다.
잘해주지 말고,
잘하도록
여우짓을 하십시오.
제 충고가 너무 웃기죠,
착한 여자보다는 여우가 훨 잘 살잖아요.
2. 보물1호
'08.8.7 9:45 AM
(121.150.xxx.53)
남편이면 안될듯 한대요..
전 보물 1호가 남편이였다가 나로 바꾼사람입니다.
사랑에선..더 좋아하는 쪽이 피곤하고 지는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당하고 나니..
3. 내
'08.8.7 11:05 AM
(121.147.xxx.91)
자신이 행복해야 남도 사랑할수 있습니다. 부부로 한평생을 살아도 남편이 내 인생 대신 살아줄수 없고 아내도 남편 생 살아줄수 없습니다.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해주세요~ 님이 행복하면 자연스레 행복도 펴진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22392 |
고1 아들과의 산도 너무 높고 골도 깊네요 31 |
방학이 웬수.. |
2008/08/07 |
3,390 |
| 222391 |
82쿡 여러분! 이젠 오프라인서 자주봐요 13 |
유모차부대지.. |
2008/08/07 |
462 |
| 222390 |
노원 케이블인터넷(C&M) 어떤가요? 2 |
노원 |
2008/08/07 |
580 |
| 222389 |
8월7일(木) 향이 겨레 광고리스트 - 이만큼 했습니다. 3 |
사루비아 |
2008/08/07 |
203 |
| 222388 |
<급> 방송장악 - 꼭 투표해주세요!!! 9 |
다시올려요 |
2008/08/07 |
246 |
| 222387 |
연봉이 2500이면 실수령이 어느정도 되는지요? 9 |
어제도 문의.. |
2008/08/07 |
1,294 |
| 222386 |
[3.1운동] 부동산 사장님 앞에서 흥분하다보니 ...펌>> 7 |
홍이 |
2008/08/07 |
464 |
| 222385 |
(출근투어) 조선구독신청 6 |
조선폐간 |
2008/08/07 |
184 |
| 222384 |
간 ct 찍으려는데요 3 |
ct |
2008/08/07 |
667 |
| 222383 |
땡전뉴스 5 |
서걍 |
2008/08/07 |
251 |
| 222382 |
승진에 직접 영향…4명 1개조 사진 찍힌 시위자 집요하게 추적 검거 11 |
진짜욕나와 |
2008/08/07 |
432 |
| 222381 |
남동향?? 남서향?? 16 |
고민되네요 |
2008/08/07 |
1,466 |
| 222380 |
오사카(간사이지방)로 여행갑니다. 꼭 사야 할 것 있으면 알려주세요~ 11 |
잘하고파 |
2008/08/07 |
638 |
| 222379 |
아기 이유식 보관용기 어떤걸 사야할까요? 3 |
초보맘 |
2008/08/07 |
220 |
| 222378 |
무식에서 탈피하려면 3 |
유식 |
2008/08/07 |
448 |
| 222377 |
고물가에 되살아난 추억의 먹을거리 1 |
쥐박땜시 |
2008/08/07 |
502 |
| 222376 |
어학원 창업 6 |
조언구함 |
2008/08/07 |
886 |
| 222375 |
비염있는데 면세점 프로폴리스 사면좋을까요? 2 |
.. |
2008/08/07 |
395 |
| 222374 |
靑 "대통령 재산환원 언론이 너무 앞서가" 8 |
미친정부 |
2008/08/07 |
588 |
| 222373 |
5세 남자아이..학용품을 어떤걸로 선물해주면 좋을까요?(캐릭터도 문의^^) 7 |
아기엄마 |
2008/08/07 |
221 |
| 222372 |
국산 볶은 깨 파는 곳 있나요 9 |
.. |
2008/08/07 |
489 |
| 222371 |
현금이 필요한 이유 12 |
구름 |
2008/08/07 |
1,721 |
| 222370 |
cs3 인터넷무료강좌문의 1 |
cs3 |
2008/08/07 |
231 |
| 222369 |
긍정의 힘님~ 어어님~^^* |
우리마음 |
2008/08/07 |
314 |
| 222368 |
여러분 힘드시나요? 27 |
구름 |
2008/08/07 |
1,214 |
| 222367 |
서울 호텔조식부체 추천해주세요 2 |
배고파 |
2008/08/07 |
529 |
| 222366 |
연행되신 아기천사맘님 관련,,, 23 |
우리마음 |
2008/08/07 |
1,381 |
| 222365 |
잘 살아보고 싶어요.... 3 |
........ |
2008/08/07 |
516 |
| 222364 |
주차장에서 아주 몹쓸 아주매를 만났네요.. 15 |
열받은 아짐.. |
2008/08/07 |
2,069 |
| 222363 |
60세 엄마가 대상포진에 걸리신 거 같아요... 10 |
대상포진 |
2008/08/07 |
7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