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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간짬뽕
그제 점심 짜짜로니
그그제 점심 바지락 칼국수
그그그제 점심 열무 비빔면
그그그그제 점심 간짬뽕
1. 해국
'08.8.4 4:29 PM (124.57.xxx.73)저는 오늘 점심에 짜짜로니 먹었어요...^^
2. 장은정
'08.8.4 4:31 PM (211.222.xxx.155)넘치는 삼양사랑도 좋지만 건강 생각해서 라면은 일주일에 한번만 드시는쪽으로 하세요 ㅜㅜ
3. 꼬마아줌마
'08.8.4 4:37 PM (211.198.xxx.193)저는 어제 점심으로 짜짜로니 국물 약간 있게 끓여서 맛있게 먹고 밥도 비벼 먹었어요..
그 전전날은 야식으로 안튀긴면을 먹었는데..
면이 놀랍게도 맛있던걸요..
전 안튀긴면이라고 해서 면이 맛 없으면 어쩌나 했어요...
근데 면도 맛있고, 국물도 기름기 없이 맛있어서 배부른데 계속 먹은거 있죠..--
괜히..국물 남은거 버리기도 아깝구요... 아..저 아줌마같죠....4. 에궁
'08.8.4 4:46 PM (118.8.xxx.33)그래도 몸에 좋은 거 아닌데 매일 드시진 마시지 ㅜㅜ
갑자기 줄이실라믄 좀 힘드실텐데 그래도 하루 걸러 드셔요.5. 노을빵
'08.8.4 4:48 PM (211.236.xxx.104)어제아침 짜짜로니,점심 바지락칼국수, 저녁 짜짜로니/오늘아침 바지락칼국수,점심 된장라면
6. 간짬뽕~
'08.8.4 4:56 PM (125.132.xxx.6)다들 맛있다고 하시니 한번 먹어보고 싶은데 저희 동네에는 파는 데가 없네요.ㅜㅜ
옆동네로 원정가야 하나...7. ㅠㅠ
'08.8.4 5:20 PM (210.121.xxx.54)울 신랑 생라면 먹고 싶다고 저 없는 사이에
간짬뽕 뜯어서 먹어다는 어어엉~
아직 시식도 못해본건디......8. 오늘점심
'08.8.4 5:21 PM (58.233.xxx.84)짜짜로니로 해결했네요 ㅠㅠ
9. gondre
'08.8.4 6:14 PM (220.70.xxx.114)어제 맛있는라면.
오늘 간짬뽕.
내일 짜짜로니 예정..
밥 먹을시간이 없어 라면 먹는 뇨자..ㅜㅜ10. 자제하고 있어요.
'08.8.4 7:20 PM (220.75.xxx.229)저도 너무너무 먹고 싶지만 건강 생각해서 일주일에 2개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예전엔 한달 평균 3개 정도 먹었는데, 이제 한달 7~8개 수준으로 먹는거 같아요.11. ㅎㅎㅎ
'08.8.4 10:04 PM (122.32.xxx.149)저도요. 위에 어떤님처럼 안튀긴면 먹으면서 맛있어서 놀랐어요. 맛없을줄 알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