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skt에서 kgt으로 통신사 이동하러 갔는데. 많은 문의가 와서 그런지 이유를 알고 있었어요. 쪼선일보 광고 땜
에 그런시죠...하더라고요. 옆에서도 통신사 이동하러 한 분이 와 계셨어요. 확실한 힘을 보여 줘요.
국민이 무섭다는 것을 ....소비자가 무섭다는 것을...우리 대통령은 언제나 아시려나?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통신사이동
skt 겁 좀 났을걸 조회수 : 489
작성일 : 2008-08-01 23:19:28
IP : 116.36.xxx.1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모를걸요
'08.8.1 11:41 PM (221.139.xxx.180)그 사람이 어찌 알겠습니까?... 몰상식에 컴맹인데
이런 글은 사이버 모욕죄가 될런지...
하하하2. 굳세어라
'08.8.1 11:42 PM (123.199.xxx.236)저도 겁주려고 엘지에 갔더랬죠. 왜 바꾸시려는줄 아시죠? 네 모르는데요.. 흑... 여긴 경상도 장유입니다. 지금 시댁에 와 있거든요.. 그런데 서울보다 조금 비싸서 오늘 바꾸질 못했어요. 시어머니도 왜 쓸만한데 바꾸냐고... 울 시어머니 제가 돈쓰는거 않좋아하십니다. 그래서 말은 못하고 일단 후퇴했습니다. 저도 오늘 소비자의 힘을 보여주려했는데... 곧 바꿀겁니다. 꼭..
3. 그사람은
'08.8.1 11:42 PM (61.109.xxx.94)이동비 누가 줫는지
배후 조사하라 할사람입죠 ㅋㅋㅋ4. ㅋㅋ
'08.8.1 11:44 PM (221.139.xxx.180)그 사람은 님의 말씀이 정답인거 같습니다...
배후 세력을 너무나 좋아하는 분이라...ㅋㅋㅋ5. 이통사들 ...
'08.8.1 11:52 PM (121.144.xxx.210)다 알고 있어요 어차피 다시온다고 하더군요..그래도 그동안 손해는 아깝다는거죠
6. 바보기업들
'08.8.2 12:04 AM (121.151.xxx.149)그러니까 기업들이 바보이죠
이렇게 실망해서 나간 사람들은 안돌아가죠
저도 안돌아갑니다
보세요
많은분들이 농심 용서하자고했지만 아직 그러지않고 있잖아요
그냥 조금 불편한것땜에 그런거라면 다시 돌아가겠지만
사람마음을 아프게한것은 잊혀지지않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