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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야후에 뜬 오마이뉴스 기사...읽어주세요

갸우뚱 조회수 : 648
작성일 : 2008-07-31 22:29:40
오늘 뉴스 궁금한 게 있어 야후재팬 들어갔다 이게 뭔가...싶어 올립니다.
독도 관련기사인데 제가 번역한 건 아니고 번역기 돌렸지만 글 분위기 파악엔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찾아보니 오마이뉴스 한국꺼 맞고 일본에서 관련 책도 나왔는데요
(http://www.7andy.jp/books/detail/?accd=31511402&OVRAW=オーマイニュ...
기자는 일본인인듯 하지만 한국의 인터넷언론인 오마이뉴스의 이름을 걸고 이런 기사가 나가도 되는 건지..
애들의 문화교류는 중지시키고 어른들은 일본에 여전히 잘만 놀러가더라~라며 비꼬는 내용입니다.
요미우리도 아니고 오마이뉴스 이름 아래 이런 기사를 보게 되다니 기분이 참 그렇네요.
일본에 서비스 제공하려니 일본인의 입맛에 맞는 기사를 써야한다는 건지...
이런 건 항의 들어가야하지 않나 싶어 올려봅니다.
한번 읽어보시고 일어 잘하시는 분들은 원문도 읽어주세요.




타케시마 문제로 잇따르는 한일 교류의 중단
7월 31일 11시 21 분배신오 마이 뉴스

 타케시마 문제의 재연을 계기로 한일 교류의 중단·연기가 잇따르고 있다.현지, 히로시마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현지지의 보도에 의하면, 한국 청소년 연맹의 히로시마현 방문단은, 8월 20일까지의 사이에 14 그룹 1197명이 방문 예정이었다.그러나, 그 중에서 4 그룹 405명이 중지했다.게다가 한국·수원시는 아이 10명이 히로시마현 후쿠야마시를 방문해, 동시를 흐르는 아시다강의 수질 조사등을 할 예정이었지만, 이것도 연기를 전했다.

 이와 같이, 한일 사이에서는 역사 관련의 외교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한국측으로부터 교류 사업의 중단·연기를 통고한다고 하는 사태가 반복해지고 있다.

현지지의 보도에 의하면, 한국 청소년 연맹의 히로시마현 방문단은, 8월 20일까지의 사이에 14 그룹 1197명이 방문 예정이었다.그러나, 그 중에서 4 그룹 405명이 중지했다.게다가 한국·수원시는 아이 10명이 히로시마현 후쿠야마시를 방문해, 동시를 흐르는 아시다강의 수질 조사등을 할 예정이었지만, 이것도 연기를 전했다.

 이와 같이, 한일 사이에서는 역사 관련의 외교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한국측으로부터 교류 사업의 중단·연기를 통고한다고 하는 사태가 반복해지고 있다.

 이와 같이, 지방 자치체나 민간 레벨의 교류에까지 국가간의 문제가 영향을 준다는 것은, 한일 교류의 한계를 나타내고 있다.지금까지와 같이, 단지 일본측이 교류나 국제 이해에 노력하면 좋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한국측도 응분의 책임이나 인내력을 가져야 할 것이다.

 그런데 요전날, 용무가 있어 히로시마·미야지마에 건널 기회가 있었다.그 때, 미야지마행의 페리로 한국인의 10 몇사람 정도 관광객의 단체를 목격했다.대부분이 아저씨 아줌마들이었다.한국인의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면, 지금, 한국에서는 히로시마나 마츠야마 도우고 온천의 관광이 약간의 붐인것 같다.이유는 한국에서는 항공 회사가 싼 가격으로 세토나이카이 관광을 팔기 시작하고 있다라는 것이다.

 한편에서는, 내셔널리즘에 호소해 아이들의 한일 교류 중단, 한편에서는 일본 관광을 즐기는 어른 서, 이러한 상반되는 현실을 보면, 「도대체, 그 소란은 무엇이겠지」라고 생각해 버리는 것이다.

(기자:장 박후수)



竹島問題で相次ぐ日韓交流の中断
7月31日11時21分配信 オーマイニュース

 竹島問題の再燃をきっかけに日韓交流の中断·延期が相次いでいる。地元、広島でも例外ではない。

 地元紙の報道によると、韓国青少年連盟の広島県訪問団は、8月20日までの間に14グループ1197人が訪問予定だった。しかし、そのうち、4グループ405人が中止した。さらに、韓国·水原市は子供10人が広島県福山市を訪問し、同市を流れる芦田川の水質調査などをする予定だったが、これも延期を伝えた。

 このように、日韓間では歴史絡みの外交問題が発生する度に、韓国側から交流事業の中断·延期を通告するという事態が繰り返されている。

地元紙の報道によると、韓国青少年連盟の広島県訪問団は、8月20日までの間に14グループ1197人が訪問予定だった。しかし、そのうち、4グループ405人が中止した。さらに、韓国·水原市は子供10人が広島県福山市を訪問し、同市を流れる芦田川の水質調査などをする予定だったが、これも延期を伝えた。

 このように、日韓間では歴史絡みの外交問題が発生する度に、韓国側から交流事業の中断·延期を通告するという事態が繰り返されている。

 このように、地方自治体や民間レベルの交流にまで国家間の問題が影響するというのは、日韓交流の限界を示している。今までのように、単に日本側が交流や国際理解に努めればいいというものではなく、韓国側もそれ相応の責任や忍耐力を持つべきだろう。

 ところで先日、用事があって広島·宮島に渡る機会があった。その際、宮島行きのフェリーで韓国人の10数人ほど観光客の団体を目撃した。ほとんどがおじさんおばさんたちだった。韓国人の先生の話を聞くと、今、韓国では広島や松山道後温泉の観光がちょっとしたブームらしい。理由は韓国では航空会社が安い値段で瀬戸内海観光を売り出しているとのことだ。

 一方では、ナショナリズムに訴えて子供たちの日韓交流中断、一方では日本観光を楽しむ大人たち、このような相反する現実を見ると、「いったい、あの騒ぎは何なんだろう」と思ってしまうのである。

(記者:長迫 厚樹)
IP : 118.8.xxx.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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