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검새들의 노통 조사가 시작되었다...
도대체 노무현이 뭐길래...
딴나라당 쥐바기 검사 쉐리들은
노무현을 그토록 후벼파야하는가...
그래서....
대충 검새들이 노통을 얼마나 조사했나
아주 대충 훑어봤다...
1. 대선 비자금 수사
3개월 (2003년)
2. 당선 축하금 의혹 수사
2개월 (2004년)
3. 노무현 대통령 측근비리 수사
3개월 (2004년)
4. 당선 축하금 의혹 재수사
13개월 (2005년~2006년)
5. 삼성 당선축하금 수사
3개월 (2008년)
대충 언론에 언급된건만 해도...
무려 21개월....
임기의 1/3 을 검찰조사 받았다...
이제 퇴임한 대통령...
또 조사하고 싶냐?
무슨 웬수가 져서
한 정치인을
이리도 못잡아 먹어 안달이란 말이냐...
증거기사
[뉴스데스크]
앵커: 대통령 측근들이 5년 전 대선 직후에 기업들로부터 돈을 받았다는 이른바 당선 축하금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특검조사가 마무리된 후에도 두 차례나 더 조사를 벌였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그러나 두 번 모두 의혹을 완전 해소하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민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2004년 9월 24일, 대검 중수부가 청구한 압수수색영장입니다.
...중략....
당시 대검중수부 관계자는 100억원짜리 CD계좌 8개가 당선축하금 세탁과 관련돼 있다는 A4지 반쪽 분량의 투서가 날아들어 이와 연관된 계좌들을 들여다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사 결과 일부 계좌는 혐의가 없었지만 일부 계좌는 복잡한 자금흐름 때문에 끝까지 추적이 어려워 내사 종결했다고 검찰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이듬해인 2005년 5월, 같은 내용의 투서가 또 날아들었습니다.
대검중수부는 이번에는 13달 동안 자금추적을 벌였지만 역시 결과는 마찬가지였다고 검찰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두 번이나 거듭되고도 완전히 마무리되지 못한 대검중수부의 자금추적.
복잡한 자금흐름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수사 의지가 부족했는지 당선축하금을 둘러싼 의혹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MBC뉴스 강민구입니다.
(강민구 기자)
사족
A4용지 반쪽짜리 투서에...
무려 15개월을 대통령을 조사하던 쉐리들이...
삼성특검은 왜 그꼴이며
BBK특검은 왜 그꼴이며
지금까지 밝혀진 쥐바기 거짓말은
조사 한번 할생각을 못하는거냐?
이런데도 니들이 정치검찰이 아니라고?
지나가던 개가 웃것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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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퇴진] 노무현 빵꾸나것다....
귀성 조회수 : 528
작성일 : 2008-07-28 18:46:41
IP : 121.162.xxx.7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귀성
'08.7.28 6:47 PM (121.162.xxx.72)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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