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용인에 아파트 팔까 고민하시던분.. 파셨나 모르겠ㅇ요.
그때 댓글이랑 넘 재미있게 봐서 따로 저장해뒀었는데, 궁금하더라구요.
댓글보시고, 맘에 결정은 하셨는지..
요즘 (그래봐야 며칠차이지만) 계속 펀드니 주식이니 다 안죻죠?
저야 현금화 해놓을 돈도 없는 사람이지만...
시작부터 배부를수 없다고 ....
남편몰래 제 비자금 겸 재태크로 한달에 정말 아주 소액이라도 모아보고 싶거든요.
(몇억굴리고 이러는거 아니고 정말 소액-- 몇십만원내외로 꾸준히 모으는..)
결혼하면서 그런데 신경안쓴지가 넘 오래되었어요. 그냥 통장에 넣어두고 보험이니 핸폰요금 빠져나가는
돈이 있거든요.
뭐가 있을까요. 조금씩 적금들까요? 그냥 다른통장에 한달에 얼마씩 뭐 아꼈다 싶을때마다 옮겨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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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집 파신단 분 파셨나 모르겠네요
궁금 조회수 : 691
작성일 : 2008-07-26 02:17:33
IP : 122.35.xxx.5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다른 통장
'08.7.26 11:22 AM (125.182.xxx.16)하나 만드셔서 살림 하시다가 아낀 금액만큼 옮겨 놓으세요.
일정액 이상되면 정기예금으로 gg. 저축은행 금리가 6.7-6.9%
정도 되더군요.2. CMA
'08.7.27 12:41 PM (220.93.xxx.211)이용해보세요. 정기예금 들기 좀 뭐한 돈은 CMA에 넣어놓으면 인터넷뱅킹 수수료 정도는 이자가 나올 거에요. 이자율 4.5%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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