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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 그리고 광주 화려한 휴가는 제이제이 글

제이제이알바임 조회수 : 362
작성일 : 2008-07-25 09:03:09
아이피와 이름 변화  ; 제이제이  ( 221.200.208.xxx / 221.200.211.xxx , 2008-07-20  / 221.200.209.xxx ,  2008-07-24  / 화려한 휴가 그리고 광주 221.200.209.xxx



제이제이는 현대판 남파공작원인가?

-------------------------------------
이름 바꾼 제이제이글

그리고 광주  ( 221.200.209.xxx , 2008-07-25 08:52:36 , Hit : 20 )  

  
   "화려한 휴가"  

  

자유북한군인연합 임천용 대표는 “광주사태의 발단과 시발점은 민주화봉기였다고 인정하지만 수많은 인명이 무참히 살상되고 끔찍하게 도륙당한 유혈적인 사건은 김정일 정권에 의해 계획적으로 만들어진 테러행위”라고 밝혔다.

먼저 글에도 밝혔지만, "광주민주화항쟁"으로 사회적합의에 의해 이미 끝난 이야기를 다시 들먹이고 싶은 의도는 없다.

어떤 시위도 다수의 선량한 시민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에는 나도 절대 동의하므로 말이다.

이글의 시작은
전두환을 사형시켰어야 한다는 글에 대해서,
마찬가지로 정식재판에 의해, 법적으로 실제 "518 유혈적인 사건"과 관련해서 무죄를 선고받은 "전두환"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살인마 운운하는 것도 이제는 그만두어야 한다는 댓글에서 시작됐다.

그리고, 518을 아직도 과장과 유언비어에 근거해서  들먹거리는 "시위선동꾼"들의 댓글에 대한 반론이다.

흔히들 이야기하는 "화려한 휴가"는 "그때 그사람들, 무슨 이발사" 처럼 박정희 대통령을 비하하기 위해 만든
영화들이 맨앞에 내건 것처럼 "1 %사실에 99%의 소설로 만들어진 사실과 관련없는 단지 픽션" 일뿐이다.

북한군특수부대와 연관짖지 않더라도.

518 당시 대부분의 총싸움은 "시민군"의 발포에 의해 시작되었고

518 당시 최초의 사상자는 "시민군"들의 폭력과 차량을 이용해 경찰을 깔아뭉개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그냥, 이것이 그 불행한 사건의 사실이다.

그리고, 이제 노무현정권하에서 2006년 년말에 북한특수부대출신들이, 내가 듣기에도 깜짝 놀랄 만한

증언을 했다.

그것이 유언비어이고 조작이라면, 518단체에서 강력하게 고발하여 진실을 밝히기를 다시 한번 강력하게
요청한다.

그러지 않고 있기에, 과거 친일청산에 앞장선 자칭 독립군의 딸 노무현의 딸랑이 국회의원 김희선이

조선일보의 "사실은 독립군잡는 악질 친일파"였다는 주장에, 말로만 고소고발 강력한 법적 조치운운

하고,  결국은 고발하지 못한 이유가 "실제로는 악질 친일파"였기때문이라고 믿게 된것과

같은 것이다.
IP : 58.140.xxx.23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돈데크만
    '08.7.25 9:15 AM (118.45.xxx.153)

    윗님~~맞거든요..전담..

  • 2. ㅉㅉㅉ
    '08.7.25 9:16 AM (218.232.xxx.31)

    제이제이가 그나마 괜찮았던 건 고정닉이었기 때문인데.. 이젠 닉넴도 바꿨나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아침부터 눈 버릴 뻔했네요.

  • 3. ...
    '08.7.25 9:22 AM (222.109.xxx.114)

    사실 뭐라고 하건 별 관심 없는데
    닉까지 바꾼건 참 그렇네요
    오죽이나 관심이 받고 싶으면

  • 4. 점하나님
    '08.7.25 9:24 AM (121.139.xxx.14)

    왜 짜증?? 아니 어디다 짜증.

    원글님땜에 쓸데없는 글 클릭 안해서 좋그만........

  • 5. 저도
    '08.7.25 9:24 AM (211.44.xxx.3)

    알려줘서 고마워요.
    어쩐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댓들을 달아서 살짝 열받던 중이였거든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알바짓하는거 이해는 가지만
    결국엔 부메랑이 되서 자신한테 돌아올텐데 알바짓하는거 보면 한심하다는생각이 들더라구요.
    솔직히 여유있는사람이 알바짓하겠어요?
    쥐색히 하는데로 냅두면 피해보는건 알바들도 마찬가지일텐데....

  • 6. 저도 감사
    '08.7.25 9:27 AM (211.216.xxx.143)

    그 사람글 읽는 것만으로도 속이 부글부글 했는데.........계속 알려주세요^^

  • 7. z
    '08.7.25 9:31 AM (125.186.xxx.132)

    짜고치는 알바전략이든 뭐든 ㅎㅎㅎ 따로 여기서 야기하니 좋구만 뭐 ㅋ 계속 올려주세요 ㅋ싫은사람은 비껴가면되구

  • 8. 감사2
    '08.7.25 9:43 AM (59.18.xxx.160)

    더러운글 안읽게 해주심에 감사~~

  • 9. 제이제이는
    '08.7.25 9:46 AM (58.229.xxx.96)

    당신이 주장하는 다수의 침묵하는 회원들을 위하여
    닉네임을 고정하라!!!
    어째서 그 자랑스러운 제이제이를 버리고 이것저것 잡스러운 닉네임을 쓰는가
    소수의 좌빨들이 당신의 고귀한 글을 읽지 않도록 제이제이로 돌아가라!!

  • 10. 제이제이
    '08.7.25 10:00 AM (221.200.xxx.192)

    제이제이는..//

    알바 어쩌고하고 멍청이들이나,

    남의 닉에 관심갖는 님부터 고정닉쓰면 고려해 보지요.

    나도 닉네임 바꾸기 귀찮은데요...

    고정하니까, 그 핑계로 "알바"라는 멍청한 바보들이 있어서... 더 짜증이 나네요.

    "알바"라는 말을 쓰는 머리빈 바보들이 사라지면, 고정닉으로 다시 돌아 갈꺼예요.

  • 11. z
    '08.7.25 10:15 AM (125.186.xxx.132)

    그래서 원글님께서 이런글을 올려주시는거겠죠..낚이지 말라고...다른분들도 올려주실거구..ㅋㅋㅋㅋ제이제이야. 세상은 그래두 제대로 돌아가더라구. 나쁜짓하면, 본인이든 가족이든 꼭 화를 입더라.^^

  • 12. 알바조심하라는데
    '08.7.25 10:19 AM (211.44.xxx.3)

    무슨 일이 더 복잡해진다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앞으로도 알바 의심나는분 발견시엔 다수의 피해자를 위해서 꼭 집어서 알려주길 바래요~~~

  • 13. z
    '08.7.25 10:21 AM (125.186.xxx.132)

    낚이기 싫으시다면서, 너무 신경쓰시네요.ㅋㅋ 제이제이가 특이했던거지, 알바들은 고정닉 안써요~~고정닉~제이제이란 이름 떡하니 올라와있는거 보는거만으로도 스트레스받는 사람들도 많아요 ㅋㅋ

  • 14. 아이피..
    '08.7.25 10:26 AM (116.36.xxx.163)

    기록해 두었어요...
    저도 보면 얼른 알려드릴께요..ㅎㅎ
    사실 내용보면 저인간인지는 다 알지만...
    눈버리기 싫은 회원님이 워낙 많으셔서...

  • 15. 제이제이는
    '08.7.25 10:27 AM (58.229.xxx.96)

    당신이 글을 쓰는 이유가 알바라고 치부하는 좌빨들이 아니라
    다수의 침묵하는 선량한 회원을 위한 것이라고 했잖소.
    그러니 당신이 말하는 알바 어쩌고하고 멍청이들이나, 나처럼 당신글이 읽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고정닉을 하라는거요.
    난 당신닉에 관심있는게 아니라 당신글을 읽고 싶지 않은거요.
    나에게 당신글을 읽지 않을 권리를 보장하시오.
    게다가 당신이 떳떳하다면 알바라고 말하는 멍청이들을 왜 신경쓰시오?

  • 16. z
    '08.7.25 10:44 AM (125.186.xxx.132)

    ㅋㅋㅋ제 편의를 위해서 제이제이가 고정닉을 버렸나요?ㅋㅋㅋㅋㅋㅋㅋ써달라고 사정해보세요~~~~~제말 취소해서 제이제이가 고정닉을 써준다면 취소 할께요~~~~~~~전 제이제이가 무슨 핑계를 대던 별로 ㅎㅎ 그리고, 님같지 않은 사람두 있다구요. 굳이 사람들글에 올려라 내려라 하는게 전 더 스트레스거든요???글 내용까지 전부 퍼와서 올려도 안읽으면 될것을....ㅎㅎㅎㅎ누가 강요하는것두 아니구

  • 17. 제이제이
    '08.7.25 10:44 AM (221.200.xxx.192)

    제이제이는..//

    내가 당신의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 ? 내가 당신의 권리를 보장해야 할 아무런 의무도 이유도 없답니다. 당신이 자유게시판을 쓰지 않으면 되겠네요.

    당신이 떳떳하다면, 그냥 내글도 가끔 읽든지 아니면, 자유게시판을 떠나세요.

    그리고, 내가

    한줄 반론도 못하고 알바 어쩌고 하는 멍청한 바보들의 놀림에는 당연히 떳떳하지만,

    짜쯩나는 것은 어떻게 할까요 ? 짜쯩나는 것을 님이 해결해주면, 나도 "자유게시판"이

    뭘뜻하는 지도 모르는 님의 부탁을 한번 고려해 보지요.

  • 18. 제이제이는
    '08.7.25 10:56 AM (58.229.xxx.96)

    저 아래글 당신글인거 아니까 사람들이 알바라고 리플 안달잖아.
    그러니까 짜증 안나지? 해결된거네.

    당신글 읽기 싫다는 사람이 나뿐만이 아니라 많은걸 당신도 알잖소.
    우리도 짜증나지 않게 건너뛸 수 있게 닉넴 고정하라고.

    내가 당신이 말하는 선량한 다수도 아닌데 왜 가끔이라도 당신글을 읽어야하나?
    대체 그 선량한 다수는 왜 당신글에 찬성하는 리플을 안다나? 회원이 10만인데..신기하네.

  • 19. .님~
    '08.7.25 12:56 PM (220.117.xxx.107)

    부라보~!
    간만에 시원하게 웃어 boa요.하하하

  • 20. 휴우.
    '08.7.25 1:15 PM (165.243.xxx.242)

    지금처럼 누군가 제이제이님의 글이란 걸 알려주면
    저처럼 그 글 보기 싫은 사람은 제이제이님 글 건너뛰면 되고
    제이제이님은 굳이 자기를 알바라 칭하는 사람들의 글은 안읽으시면 되고
    서로 안 읽으면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을 거 같은데.

    굳이 짜증날 거 알면서 다른 글까지 와서 댓글다는 마음은 뭔지... 참 알 수가 없네요.

  • 21. 어차피
    '08.7.25 7:31 PM (121.131.xxx.127)

    선량한 암묵적인 다수는
    알바라고 써도 읽고
    알아서 현명한 판단을 할텐데
    왜 발끈?

    읽기 싫은 사람은 건너뛰고
    읽고 싶은 사람은 그냥 읽으면 되는거 아니겠소?

    난 표시해줘서 고맙구먼.

    오해할까봐 덧붙여주는데
    니 글 여기서 읽으러 클릭한게 아니라
    사람들 댓글 보러 들어왔단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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