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랍니다.
비온다던 어제는 아주 찜통에 넣고 삶는 날씨더만
이 새벽에 잠못들고 앉았네요
나이가 들어가니
새벽에 한번깨면 다시 잠들기가 어려운데 ^^;;
남편도 그러는지
옆에서 부시럭거리면 궁시렁궁시렁 뭐라하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여기서 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요며칠 날이 더워 그런지 케이블에서? 납량특집으로 전설의고향 재방송을 하더만
하이고... 옛날엔 뭔 여시들이 그리 많았는지
다양한 구미호들을 보았잖겠습니까?
김지영구미호, 노현희구미호...
천둥벼락이 쿵쾅쿵쾅번쩍번쩍 난리도 아닌데
꼭 덤블링하며 나올것같아서
이나이에 무섭기도 하네요 ㅡ.ㅡ
이렇게 요란하게 비오는거 오랫만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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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잠자긴 글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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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잠자긴 글렀다
무서버 조회수 : 327
작성일 : 2008-07-25 04:32:40
IP : 222.238.xxx.13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풀무치
'08.7.25 9:12 AM (58.87.xxx.107)흐~~미 와 이렇게 무서븐것을 올리고 그랴요 껄적지근허게 ^^
따신 물에 목간하고설랑 45도짜리 독주한잔허고 허벌라게 자버리시오 ^^
심심허면 냄편 궁둥이를 퍽 !! 한번차주시공 으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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