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뉴스보다 tv 부셔버릴뻔 헀다

[왼쪽에서본오른쪽]

전두환xx가 군대에서도 지휘관이 부임하면 백일은 봐주는데 한나라의 대통령을 이렇게 까지 하느냐며 거품 뭅디다 그리고 고유가 시대에 동참하는 운동으로 하루 두끼먹는 캠페인을 하자네요  우리는 하루 두끼 먹은지 아주오래 디었는데 이게 무슨 뇌에 구멍난 소리인지......지는 국민이 낸 세금으로 하루꼬박꼬박 세끼 다먹었다는 말씀인데 추징금 낼돈은 없어도mb 뒤 봐줄돈은 있나보네? 혹시mb선거자금도 당신이 ?????????

[그래서]

전 요즘 뉴스 안봐요. 매일매일 혈압상승해서 내 몸만 아플뿐이죠.
전 사실 우리나라에 대한 희망을 접었어요. 이민이라도 가려면 기술을 배워야하니 뉴스 볼 시간에 기술 배우려구요 ㅠㅠ

[메텔]

한숨~~

[디오게네스]

저는 TV자체를 안 봐요. 바쁜 원인도 있고 그래서 아고라나 82쿡에서 추천해주는 것 위주로 인터넷을 통해서 보지요.

[저도]

티비를 안봐요.인터넷은 선별해 볼 수가 있는데 티비는 그게 안되서.
특히나 쥐와 그 일당들을 보면 분노게이지가 급상승해서 물건을 집어던진다거나
아름답지 못한 언어들이 저절로 튀어나오니 자제합니다.

[기막혀]

뭐 우리나라가 선진국이니 어쩌니 할때는 언제고, 두끼 먹자고?
지들 마음대로 선진국도 되었다가 두끼 먹는 쌩후진국도 되었다가.
괜히 아침부터 열받아!!!

[,,,,]

저도 텔레비젼 안 볼려고 유선을 달지 않았습니다. 사람 성질 버리기 십상이거든요. 에휴...

[전두환]

예전에 마이 먹었으니

오늘부턴 죽을때까지 먹지말고 살지그래..

[면님]

어이가 없군요. 별 ...으이궁

[이 인간은]

23만원 아직도 쓰고 있나요? 돈이나 쓰지 뭐하러 텔레비에 나오고 GR이야...

[초록은 동색]

같은 나무에서 달린 열매
같은 종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