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기 전 피디수첩을 게시판을 잠깐 둘러보니
'진중권교수님도 발을 뺐는데..' 라고 자꾸 물고 늘어지는 군요.
피디수첩 게시판에서 진교수님이 악플러들( 무개념 알바라는 게 더 쉬운 표현이군요) 한테
댓글 달고. 게시글 올린게 며칠 전인데, 검색의 생활화도 모르나 ㅡ,ㅡ
하긴.. 검색. 정보수집의 생활화를 안다면 그런 글따위 올리며 살진 않겠죠. 바로 개념장착 될텐데 말입니다.
피디수첩이 어디 일개 딴나라안드로메다들의 댓글따위에 신경쓸리도 없을테고 그깟 도배에 관심 둘리도 없습니다만
생각 나신김에 응원말씀 남겨주시면 피디수첩님들 기운 날듯 합니다.
http://www.imbc.com/broad/tv/culture/pd/board/index.html
.. 구청에 전화도 걸어봐야하는데.. 교육감투표 껀으로 말입니다. 바쁘군요. 방학이란 거.. 참..... 오늘부터시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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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수첩, 고작.. 무개념자원봉사? 글들에 눈깜짝도 않을겝니다만
gazette 조회수 : 234
작성일 : 2008-07-21 17:26:47
IP : 124.49.xxx.20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gazette
'08.7.21 5:26 PM (124.49.xxx.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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