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신기하네요

[사탕별]

http://memolog.blog.naver.com/ab3181/69

함 해보세요
정말 신기해요

[사탕별]

http://memolog.blog.naver.com/ab3181/69

[세우실]

우와! 신기하다!!

[ㅋㅋ]

낚엿당...

[음]

멀리서 한번, 가까이 가서 한번...
두번이나...ㅜㅜ

[두번]

불었어요.ㅠㅠ 우씨..

[ㅠㅠ]

켁....
아공..

진짜 신기하네요

[난바본갑다.]

멀리서, 가까이서,,, 두번...

[줌인줌아웃]

이거 줌인줌아웃 게시판에 있어요..저두 어제 멀리서 불어서 안되길래 가까이 서 불었답니다..ㅋㅋ

[줌인줌아웃에]

벌써 올라와있습니다.
카루소님이 똑같은 거 올렸습니다.
점점 82가 똑같은 내용이 많아지는 것이...

[한시민]

이거 모야~~
불어도 아무 반응 없으니까 모니터 앞에 얼굴 쳐박고 심호흡하고 세게 불었는뎅
당했어요...ㅋㅋㅋ
그래도 잼있네요
잼없는 세상에 이런일로 웃어봅니다

[퍽]

에이~ 하면서도...혹시나 싶어서 두분이나 불었어요...

저 너무 단순해요~ T.T

[우씨...]

저 두번 불었어요...ㅋㅋ

[낚였네]

낚였어...ㅎㅎ
바부탱이~

[속았다]

닌텐도게임에는 후~ 불면 비눗방울이 진짜 날아가길래 이것도 될줄알았어여..ㅋㅋ

[구름]

입력기능이 화면에 없을 때는 될 수가 없지요. ㅋ

[김민주]

욕 나올뻔 했슴다...

[다섯번..]

다섯번 불었습니다. 두번불고 안되서 좀더 가까이가서 다섯번 불었네요ㅡㅡ;;

[모니터에]

침까지 튀었어요.

[마눌아]

두번불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단순]

전 세번이나 불었네요.. ㅋㅋㅋ
딸래미 불러서 보여줬더니 불려고 하는데 웃음을 못참아 실패 ㅎㅎㅎ
신나게 웃었습니다..

[제가]

닳긴 닳았나봅니다. 이젠 이런 장난에 넘어가지도 않네요..ㅋㅋ

[나도 모르게]

입에 바람을 잔뜩 모아서 모니터 앞으로 다가가다가 순간!....'내가 지금 뭐하는검....?' 하고 혼자 막 웃었네요..^^

[심장이 벌렁벌렁]

평소에 혈압 높아서 풍선도 안 부는데 3번을 불었더니 숨도 안 쉬어집니다

[윗님 때문에]

하도 웃어서 숨도 안 쉬어집니다 ㅎㅎㅎㅎㅎㅎ

[저도]

삼세번....나만 뭔가 잘 안되나보다 하고 밑으로 내려가니 헉. 낚였다.

[연이헌맘]

하~~아...

숨차다..ㅠㅠ;

[ㅋㅋㅋ]

안날릴줄 알면서도 그냥 막 불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면님]

어... 나만 안되는건가하고 생각한 저...@#$@%$%$#@#@

[...]

워낙 컴퓨터가 발전하는지라 한치의 의심도 없이 불었어요.
평소 풍선도 못부는 실력이라 당연히 몇번 심호흡하면서 불었어요.
헌데 조금도 안날리길래..................................

[ditto]

사탕별님 미워욧!!! ㅠㅠㅠㅠㅠ

[근데]

시탕별님
네이놈이잖아요....!!!

[쿠쿠리]

저도 심장이 벌렁벌렁님때문에 너무 웃었어요. ㅎㅎ

[첫번째]

우와 신기하다고 하신 새우별님 댓글만 보고 저도 힘차게 불었답니다.ㅠㅠㅠㅠㅠ
내 컴만 안되나? 그러면서,,멀리서 3번, 모티터에 코박고 2번
컴터 뽀사버릴뻔했는데 (업글한지 얼마 안돼서,,엉터리로 해준줄알고 ^^;;)
다행이다.. 혼자 있을때 불어서

[바보탱이]

저 혼자 불다가 불다가 안되길래 신랑이 와서 또 불었어요....
이런 된장????
그래도 웃음이 나오네요.. ㅋㅋ

[혼자]

미친* 처럼 배꼽 잡고 웃고 있어요~
아~ 미쵸미쵸 너무 열심히 불었다는 ㅋㅋㅋ

[오디헵뽕]

살살 불어보고 세게 불어보고 후후 불어보고 훅~~ 불어보고 그래도 안되길래 컴터가 먹통 됐나 껏다가 다시 켰습니다...
다시 켜고나니 댓글들이 보이네요.
저.... 밥숟가락 놔야겠죠?

[오디헵뽕]

근데 사탕별님 저번에 명박 산성 넘어간단 글 쓰신 목사님 아니신가요?
저 그때 방송차량에서 글 읽으실때 바로 밑에 있었어요. 반갑습니다.

[저]

불려다
몸이 너무 뒤쪽으로 기울어 있어 주춤하고
안불어도 변화가 있는지 보려고 마우스 내렸더니...

[```]

몇 초 지나면 자동적으로 퍼지는 줄 알고 기다렸는데
변함없길래 불었습니다.
두 번이나......ㅋㅋㅋ

[with]

아이고 배고파요 넘 불어서리..꽈당~

[이런..]

멍뮈~~~^^
우울시러운 아침에 웃었다는 ㅋㅋ

[허걱~@@]

세번이나 불었다는...^^;;
김연아가 웃어주니 힘이 난다는..^^;;

["바람"~]

저 지금

"바람"~~하고 불어 봤다는...

낚인다는것도 알게 되고 82에서 많은 걸 배워요.^^

[띵~~]

순진하게 머리가 띵하게 몇번을 불었는데....
한참을 웃었네요.

[@@]

우이쒸~

[난 뭥미?..ㅠ.]

불라고 하길래 왜? 그러면서 한참을 쳐다보다가 아래로 내리니 김연아..왠 김연아?
이러면서 아래 댓글을 읽다가.....ㅠ.ㅠ
그러니까 전 낚시에도 못걸리는 바보랍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