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진의원 사무실과 통화했습니다..펌>>>

[홍이]

처음 그 글같지도 못한 초등수준도 안 되는 그 편지글 보고 참......어이가 없어서....

설마 정부여당의 대변인이 쓴 글이라고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전 지금 중국에 있습니다.

국제전화로 전화 했습니다.

다음검색 찾아서 차명진의원 홈피 가서 국회의원 사무실 전화번호 확인하고 전화했습니다.



의원 사무실에 물었습니다.

그 수준 떨어지는 그 글 대체 누가 썻냐구요.

본인이 직접 썻답니다.



차명진의원 사무실 의견이 뭐냐 물었습니다.

근거도 없고, 내용도 왜곡이고 그 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니까...묵묵부답입니다.



사과하거나, 글을 삭제할 의향이 없냐고 물었습니다.

가만히 있더군요. 그러더니 그러면 더 이상할 거라구.....

차의원은 그 글쓰고 자랑스러워 하는거냐고 물었더니.....그렇다구.....



참....할말이 없습니다.

정부여당의 대변인 수준이.....그정도

소사구 주민들......여러분들이 하셔야 할 일 아시죠?



멀리 중국 칭다오에서 아침부터 열받아서 한 자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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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 한나라당 대변인 차명진의원................

칭찬해 줍시다

의원회관 617호  02 784 1531, 78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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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

참...딴나라당도 대단하단생각이 들지만..(그 저열함과 수준낮음에 ..또 그것도 모르고 지들이 잘났다고 우쭐하는 어리석음에)

그 인간들 뽑아준 ...사람들이 더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집값만 오르면 기본자질이 안되어있는 사람 뽑아줘도 상관없나보죠..?
저 인간들 꼴깝떠는거....괜히 그러는거 아니죠
다 뽑아준 사람들이 있으니 저렇게 지롤하는거 아닙니까....
또 뽑아줄꺼에요 .?????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 태반이죠.????
이명박이가 대통령인데 무서운게 아니라.

아직도 모르고
무관심하고..
아직도 알려고도 안하고
내일이 아니란듯 남일보듯 쿨하게 서 있는 사람...
패배감에 사로잡혀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
그리고
알면서도 뽑아주는 사람들이 더 무섭습니다
정말 무서워요...

[한시민]

전 딴나라글 읽어보고 싶지도 않아요.
그글을 조중동은 또 큰부분을 차지하고 선전하겠죠
하는 짓들이 너무 유치찬란해서 개들 노는것은 장님,귀머거리되어 무시 할렵니다

[한나라당]

그들은 차명진의 답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그래도 배운 사람들인데 잘했다고 생각할까요?
그런다면 정말 절망입니다.
선거끝나고 딱 5년만 죽었다고 생각하고 살란다 했거늘.
대한민국 정치판 수준이 정녕 이것밖에 안되는 걸까요.
개인 자격으로 쓴 글도 아니고 거대 여당의 대변인 글인데....

한 번 대통령 했으면 다시는, 절대로, 어떤 상황에서도 또 할 수는 없나요?
헌법에 나왔어요? (정말 간절히 묻고싶어요. )

[명진아~]

차명진이 다음 실시간 검색어 1위더군요....
차명진은 좋겠다... 유명해져서...

뭐라고... 노통이 " 슬쩍했다고? "
차명진이 노통에게 함부로 지껄인 , 비아냥 거린 편지를 보는 순간
정말 살의가 느껴지더군요.....

[바보 차씨..]

지금 위기의 씨앗 어쩌고 한 부분 보고 정말..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지금 위기의 씨앗을 정녕 몰라서 저런답니까...

[-_-;]

저런거로..유명해지고 싶을까요?
자식보기 부끄럽지 않나...?

[듣보잡차명진]

<<차의원은 그 글쓰고 자랑스러워 하는거냐고 물었더니.....그렇다구.....>>

(｡_ﾟ) 으후 ... 왜 태어났니 ..

[저승사자]

귀신들은 뭘할까요? 저런것들은 안잡나가고..
요즘 우리나라에 잡아갈 놈들 진짜 많은데 말이예요

[그냥]

말이 필요 없는 그런 당...그런 대통령입니다..우리 대통령이 아니라...그냥 그런 대통령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장물]

이란 말에 정말 졸도하시는 줄 알았어요. 영어몰입교육은 둘째치고 국어몰입교육을 받아야 할 양반이에요. 뇌구조가 어떻게 돼 있는지 원.. 나참 어이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