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충이 된지 2~3일밖에 안되었는데요,,
어제 첨으로 젤리를 사다가 먹이통(나무에 동그랗게 구멍을 파놓은 것)에 넣어줬더니, 어제 저녁에는 쳐다도 안보다가 오늘 아침 보니까 거기에 머리를 처박고 자고 있네요..-.-;;;
원래 야행성이라 아침에 자는건 알겠는데,, 그저꼐는 톱밥속에 들어가 잤었꺼든요..
오늘 아침 보고 첨엔 죽은줄 알고 깜짝놀랐는데, 밖으로 나온 엉덩이부분의 날개가 움직이는 거 같아 죽진 안은거 같아요.. 근데,, 젤리담아놓은 데에 얼굴처박고 자면 질식하거나 뭐 그러지 않을까염?? 정말 지가 좋아서 그렇게 자는거면 정말 이상한 놈이네염...-.-;
혹시 아시는 분 계심 좀 알려주세요.. 원래 그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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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장수풍뎅이 키우시는분~
희뽕이 조회수 : 348
작성일 : 2008-07-17 09:52:50
IP : 210.205.xxx.19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풍뎅맘
'08.7.17 10:09 AM (125.131.xxx.238)원래 성충되어도 한 일주일은 젤리 안먹더라구요. 글구나서 젤리먹기시작하는데 거의 이삼일에 한 통 정도씩 엄청나게 먹지요. 먹는게 움직임이 거의 없어서 젤리통에 얼굴을 박고 죽은듯 보이지만 젤리 없어지는거 보면 장난 아니죠..걱정마시고 잘 돌보세요.. 성충되어도 톱밥에 스프레이 잘 해주시구요..
2. 원래 그래요
'08.7.17 11:13 PM (125.142.xxx.160)ㅎㅎㅎㅎ..놀라셨나요? 젤리통에 머리를 처박고....진짜 그래요. 질식사 안하구 잘 삽니다.
가끔 사과를 넣어 주기도 하는데 먹는게 장난 아니데요.
그런데 밤에는 진짜로 시끄럽더라구요. 부스럭 바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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