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퇴진] 농심라면 손욱회장... [15] 지나가다 번호 1683947 | 2008.07.16 IP 147.46.***.55 조회 743 손욱회장은 삼성 사장출신입니다.
최근 삼성 직함은 인력관리위원장이고
그 전엔 삼성종합기술원장이었구요.
노회한 사람이죠.
이 정도만 말해둡니다.
농심 밀어부쳐야 합니다.
점유율이 너무 높자나요. 조중동이 미워서 이런말 하는거 아니거 다 아시져?
점유율 70%가 말이 됩니까?
점유율 70%면 소비자같은건 안중에 없습니다.
우리 소비자의 권리가 보장되려면 생샂자들의 시장점유율이 고루 분포되어 있어야죠.
전 삼양만 먹습니다. 원래 그래요. 삼양은 맛도 좋고 자극적이지 않고 더구나 심야에 먹어도 아침에 얼굴도 안 붓고...
오로지 품질만으로 판단해 삼양만 먹어요.
이 좋은 삼양라면 시장 점유율이 만약 70%가 된다면 전 당연히 점유율 낮추기 운동 합니다.
농심은 너무 자극적이고 속도 더부룩해지고....도대체가 정이 안가는데....
이건 정당한 소비자 운동입니다.
농심 점유율은 너무 심해요.
조금만 낮춰 줍시다. 20%정도까지...
건전한 시장원리의 회복을 희망하는 비정치적 아고리언의 외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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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손욱회장은 삼*사장 출신이랍니다.(펌)
요미우리 조회수 : 666
작성일 : 2008-07-16 22:29:09
IP : 211.206.xxx.9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별
'08.7.16 10:55 PM (222.112.xxx.99)네....공감이 가네요..
요미우리님께... 한표^^2. 맞습니다.
'08.7.17 12:03 AM (220.122.xxx.155)골고루 키워줍시다. 소비자가 해야 할 일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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