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신랑에게 종신보험하나 들자고 하니 화를 내요..
근데 아직까지 신랑 앞으로 보험든것이 전혀 없어요..
이건 시댁이 워낙에 보험류를 드는걸 굉장히 싫어 하십니다...
있는 보험도 해약하게 만드시고 그래요...
그래서 시부모님 앞으로도 보험드신건 한개로 없는걸로 알구요..
그래서 신랑 지금까지 살면서 보험을 하나도 들어 놓지 않고 있는데요...
얼마전에 신랑한테 지금 있는 펀드 넣는 돈으로 신랑 명의의 종신보험을 하나 들자고 하니 불같이 화를 내요...(요즘 펀드 같은것도 수익도 안나고 그러니 그냥 펀드 20만원 들어 가는걸로 종신으로 바꾸자고 했구요..)
왜 그런걸 들어야 하며 내가 꼭 죽길 바라랴는 식의 얼토당토 안한 말만 하구요...(저도 어찌 생각을 이렇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제 생각은 그렇거든요..
솔직히 지금 신랑 월급이 워낙에 작기 때문에 펀드며 보험이며 넣을 여유는 안되지만 그래도 종신 보험 정도는 살면서 하나는 필요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거든요..
신랑은 정말 불같이 화를 내요...
신랑말로는 제가 오바한다 부터 시작해서 그러구요..
정 들고 싶으면 니 노후 대책이니 니가 알아서 들어라는 식이구요..(근데 지금 저는 신랑에게 생활비 타서 쓰는 입장이구요.. 제가 받는 생활비에서는 종신보험까지 커버 하기엔 턱도 없는 금액으로 생활비 받아 쓰기 때문에 제가 넣을수는 없는 상태구요..)
정말 제 생각이 그렇게 잘못 된 생각인가요..
종신보험 하나 들어 놓자는것이요..
그리고 혹시나 남자 회원분들도 계시지 싶은데요..
와이프가 종신보험 하나 들자고 하는것이 그렇게 기분 나쁜 일인지 알고 싶습니다..
정말루요..
1. 네.
'08.7.16 5:07 PM (203.234.xxx.117)기분나쁜일 맞아요. 저도 처음엔 몰랐는데, 암보험같은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않는 이상
종신보험은 가입자보다는 업체 배불려주는 일이랍니다.2. 네.
'08.7.16 5:08 PM (203.234.xxx.117)꼭 한번 게시판에서 종신보험, 내지는 연금보험...으로 글을 찾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3. 제남편도
'08.7.16 5:09 PM (218.236.xxx.80)기분 좋아하지는 않았네요.. 저희는 그냥 건강보험이라 생각해서 들었어요..(물론 제생각은 혹시 저혼자 남게 된다면..하는 생각으로 들었지요) 둘다 들었구요 남편꺼는 좀 크게 ,제꺼는 정말 거의 보장만 있게 들었어요..
4. 아직
'08.7.16 5:14 PM (222.109.xxx.207)아이가 없으시죠? 만일 아이가 있으면 남편분이 그렇게까지 화를 내지는 않았을텐데..
저도 남편도 종신보험 전혀 필요성 못느끼고 살았는데, 아이가 생기니 한번쯤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아이 생기기 전에는 남편이름으로 종신보험 넣자고 하니, 어디 불안해서(? 왜? ) 살겠냐고 진담반 농담반으로 기분나빠하더라구요..너는 능력 있으니 내가 죽더라도 니가 벌어 먹고 살수있을것 같다..이럼서..
그런데, 막상 아이가 생기니 그 아이앞으로 남기는 돈이라고 생각하니까 별로 기분 나쁘지 않은가봐요.
근데, 남편나이가 30대중반이라면 한달에 20만원씩 넣어도 사망보험금이 많아야 1억이거나 더 적을것 같은데요..어차피 그 돈으로 남은 식구들이 평생 먹고살 수단이 되는 것도 아닌데, 그냥 적금을 더 드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저는...5. 박혜미
'08.7.16 5:16 PM (211.49.xxx.54)전 20대 후반여성인데 20대 중반때 직접 들었어요 당연한거 아닌가여?
6. 정기보험
'08.7.16 5:17 PM (118.216.xxx.149)정기보험으로 가입하세요~종신보험과 기능은 똑같구요. 다만 기간이 정해져 있기에 정기보험이라합니다. 제신랑 저번달에 가입했는데요. 교*다이렉트로 월 64,000원 60세만기 만기환급형으로 해서 1억보장받는걸로했답니다. 순수보장으로 하신다면 4만원대구요~ 어쨋든 가장의 사망보장되는 보험하나는 있어야하잖아요~^^
7. 정기보험
'08.7.16 5:18 PM (118.216.xxx.149)아~울신랑도 30대에요~(32세요)^^;;
8. 종신너무비싸
'08.7.16 5:21 PM (59.18.xxx.160)정기보험에 특약 아무것도 없이(무조건 죽으면 약정보험금 나옵니다.) 드시면 좋아요. 담배 안피면 우량체로 들수 있어서 가격도 할인 받을 수 있구요.
정기보험 + 따로 화재보험에서 병원비 실비보상해주는것 있어요. 그게 좋을듯.
종신을 효과대비 거품이 너무 많아요.9. ...
'08.7.16 5:26 PM (211.35.xxx.146)저는 제가 싫다고 했는데 남편이 들었어요.
전 솔직히 제가 먼저 죽거나 남편죽으면 같이 죽고싶어요.
혼자 남아서 살고 싶지 않네요 ㅜㅜ10. ㅇㅇ
'08.7.16 5:27 PM (218.48.xxx.110)아마 본인 생각하기 따름이겠지만요
저 같이 근무했던 과장님은 결혼하기 전에
앞으로 꾸릴 가정을 위해서 본인이 직접 드시던데요..
같이 있던 다른 남직원들한테도 되도록 들으라고 얘기하고요..
조금만 바꿔생각하면 기분나쁠일은 아닐듯 싶습니다. ^^
와이프가 종신보험 드는것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두분이 같이 차라리 같이 드세요11. 저희도
'08.7.16 5:57 PM (124.54.xxx.88)결혼 바로 전에 보험설계사 불러다가 종신보험부터 나란히 들었어요. 나중에 제가 다른 보험사 종신으로 갈아타긴했지만요. 종신보험 가입하는 것이 왜 기분 나쁜일인지 저는 조금 이해 안 가네요. 아주 부유해서 어떤 병에 걸리든 척척 치료비 낼 수 있는 상황아니면, 언제 어떻게 아플지 모르는데 미리 가입해 놓으면 마음도 편하고 좋지 않나요? 그리고 거의 적립형이고, 요즘 종신 상품들은 거의 60인가 넘으면 그 만기금을 미리 연금으로 전환해서 받을 수도 있던고, 전 기분 나쁠 것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12. 보험
'08.7.16 5:59 PM (119.149.xxx.43)화재보험을 들으세요.
화재보험은 실손보장 및 생명보험의 기능까지 있으니까요...
살면서 받을 수 있는 보험이 좋답니다.
늙을수록 가는게 병원이니까요.
종신은 연금으로 전환하는 그 순간 보장성기능이 없어진답니다.13. 누가..
'08.7.16 6:14 PM (121.88.xxx.108)그러더군요..
종신보험은 가족을 사랑하는? 맘이 없으면 들 수 없다고..^^
우스개 소리이지만.. 위에 아직님의 말씀처럼 불의의 일로 아이를 생각한다면..
종신보험은 꼭 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14. 저는
'08.7.16 6:24 PM (119.149.xxx.71)결혼하고 남편이 들더라구요, 종신이든 연금이든 보장이 될만한걸로 찾아보긴 했지만 본인이 알아서 들어놓고 든든해 하던데 ^^
시부모님께서는 싫어하셨어요, 신랑이 자랑삼아 얘길 꺼냈더니 무슨 그런걸 들었냐고 버럭!ㅎㅎ15. 푸르덴셜
'08.7.16 6:25 PM (125.184.xxx.8)남편 죽고 10억 보험료 받았다는 그 논란의 푸르덴셜 광고.
하지만 울 신랑은 그 광고 보고 종신 보험 꼭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더랩니다.
그래서 가장에게 비중을 많이 둔 종신보험 들고 나니까,
울 신랑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합니다.
원래 보험 이야기 하다보면 마음이 싱숭생숭해요.
상해 장애 사망.....이런 껄끄러운 말들을 해야하니까.16. 생각나름
'08.7.16 6:30 PM (220.81.xxx.159)인가봐요. 저희는 남편이 자기가 혹시라도 뭔일 생겨 떠나면 안그래도 힘든데 돈이라도 남겨줘야한다고 우겨서 가입했고 가입한지 벌써 10년 되어갑니다. 매달 들어가는 돈은 꽤 되지만 나중에 아이에게 물려줄 수 있으니 꽤 든든하네요. 죽어서 가장의 역할을 끝내면 진정한 가장이 아니라고 죽어서도 가족을 챙길 수 있어야한다고 믿는 사람이거든요.
17. 우린
'08.7.16 7:20 PM (117.20.xxx.225)남편이 종신보험 들어놨는데요
자기가 종신 했으니까 나는 할 필요가 없다면서...
혹시나 일 생기면 저한테 혹은 아이한테 뭐라도 남겨줘야 한다고 종신 들어놨다고 하네요18. 입장차이..
'08.7.16 7:25 PM (220.85.xxx.134)원글님이 좋다고 생각하셨어도 남편분이 싫으시면 그만인거죠.
남들이 다들 좋아하는 일도 본인이 싫고 불쾌할 수 있는것이고.
종신보험의 특성상 싫어할 수도 있는 일이니 그러려니 하세요.
그리고 안하겠다는거 설득하지도 마시구요. 괜히 싸움만 됩니다.19. 흠..
'08.7.16 7:34 PM (58.143.xxx.82)주변가족을 생각한다면 당연히 들어야 하는게 종신보험이라고 생각해요.
전 여자인데도 제 보험은 들어놨는걸요.
건강보험겸 하나 들어두면 좋긴 하지만,
역시 그것도 본인이 필요성을 느껴야 들 수 있는거겠죠..
남편분이 좀 철이 없으신가보네요.. 두분께 아직 아이가 없거나..
저도 아직 아이는 없지만 남편을 살살 설득해서 종신보험 들어놨는데요,
요즘 젊은 사람들 다 종신보험 하나씩은 드는 추세인데 남편분 주변에서는 그렇지 않나봐요.
본인이 그렇게 거부감 느낀다면 아내가 설득하는건 아무 소용 없을거에요.
주변 친구들이 다 하나씩 가입했다면 일이 쉬워질텐데..
한번 주변 친구들은 그런거 가입했냐고 물어보시면서 살살 꼬셔보세요.
너무 강력하게 하지 마시구요. 정말 싸움됩니다.20. 보험 아줌
'08.7.16 7:39 PM (211.111.xxx.114)댓글님중 종신보험은 업체 배불리는 상품 맞아요..
보험을 드실려면 term life(정기 보험, 만기환급이 없는 순수보장형)이라고 사망시에만 돈이 나오고 보장이 60혹은 70세까지만 해주는 것 드셔요..
70세 넘어서 죽어서 보험금 받는다는 것은 의미가 없어요. 그 때는 퇴직준비했던 돈으로 살아가야 할 시점이니까요..
노후보자을 위하자면 따로 연금으로 가입하고요. 연금도 연금보험은 효용성이 낮고 순수 연금.. 무엇이던지 해당하는 목적에 꼭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지.. 이것도 되고 저것도 되는 것은 효용이 낮아요.21. ...
'08.7.16 8:38 PM (116.37.xxx.9)저는 종신보험 매우 만족하고 있어요.. 그리고 저 아는 라이프 플래너는 무지 유능해서 연봉도 1억이 훨씬 넘는데.. 종신보험 이거 본인꺼(본인거는 다른 플래너에게 든다고 하더라구요...) 무지 많이 들어놓더라구요.. 그리고 그렇게 하는 이유가 자식과 부인때문이라고요.. 자기가 혹시 모를 사고를 당하더라도 남겨줄수 있어야지 맘이 놓인다구요... 저두 아기낳고 나니 그전에는 보험 별로 관심도 없었는데... 우리아이를 위해서 종신은 반드시 필요한거 같더라구요.. 울신랑이랑 저랑 그래서 종신과 그외 부가적인거 다 들었습니다.. 저번에 어떤분이 물어서 그때도 답글달았는데 푸르덴셜이요.. 저두 푸르덴셜.. 10억 광고 무지 욕은 많이 먹었다지만 정말 딱 현실적으로 와닿더라구요... 그리고 전 개인적인 이유로 인해 국내 보험사 완전 불신입니다.. 정말 딱 안습이더라구요.. 푸르덴셜은 정말 가입시는 좀 까다롭지만 보험금은 아무 군소리 없이 그대로 주니 믿음이 가더라구요... 여튼 전 종신 강추입니다..
22. 저도 정기보험
'08.7.16 9:03 PM (116.121.xxx.92)정기보험 추천합니다.
제 경우에.. 나름 미약하나마 남편의 건강보험도 있고,
종신은 가격도 너무 부담스럽고 해서 궁리 끝에 정기보험으로 했어요.
아이가 있으시면, 남편분과 말씀하시기 좋을텐데요.
전 남편에게,
그런일이 있으면 안되지만.. 만에 하나 당신에게 무슨일이 일어나면..
딸아이 학교는 계속 보내야 하지 않겠냐고, 내가 자력으로 먹고살 정도 될때까지
생활비도 있어야 하지 않겠냐고 했죠.
정기보험으로 그것도 순수보장형으로 하고,
나이도.. 아이가 대학을 졸업할 정도의 나이까지만 보장하는 걸로 했어요.
그 이후의 나이라면 가장이 불의의 사고를 당한다고 해도, 남은 식구들이 당장
길바닥에 앉지 않을 수 있을 만큼의 기반도 있을테고, 아이를 학교에 보낼 부담도 없고,
또 그아이가 경제활동을 할 테니까요.
남편도 수긍했어요.그 정도 비용부담에 어느정도 안심할 수 있으니 좋다고 하더군요.
종신보험은 20만원이 훌쩍 넘지만, 30중반에 가입했고 4만 5000원씩 내요.23. 종신이든
'08.7.16 10:03 PM (211.53.xxx.134)종신이든 정기보험이든 사망보험금 나오는 보험은 꼭 필요해요..
특히나 남자분들은..
비싼 보험이 능사는 아니구요, 다만 이러한 종류의 보험은 남아있는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해요..24. 저도
'08.7.17 1:58 AM (211.192.xxx.23)기분나쁠것 같아요,저는 친정 시댁이 다 보험은 아무것도 안드는 주의라서(친구가 보험외판해도 일정기간 지나면 바로 해약하는 정도)부부가 아무것도 안 듭니다 애들 교육이고 암이고 종신이고 뭐고 하나두요,,아,자동차 보험만 있네요...
성향의 차이라고 봐요,,전 보험 설명 듣는것 조차도 싫거든요,,,25. ..
'08.7.17 3:14 PM (125.177.xxx.26)ㅋㅋ 저도 10년전에 종신 보험 들자고 하니까 자기 죽고나서 그돈으로 저랑 딸이랑 호강하려고 하냐고 화를 내서 치사해서 안들었어요- 몇푼이나 받는다고
친구남편은 처자식 걱정되서 몰래 들고 왔다는데 참 밴뎅이 속알딱지에요26. 은별맘
'08.7.17 4:46 PM (210.97.xxx.171)국내 보험시장이 새로운 변화를 맞고 있다.
이제는 보험사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고객들의 입장에서 보험사들의 상품을 골라
고객에게 유리한 상품만을 취급하고 있는 보험플라자 제도가 속속들이 도입되면서 선진금융시스템이 정착되어 가고 있는것이다.
소바자들은 더 이상 한 회사에 소속된 보험설계사나 상담원을 신뢰하지 않는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상품을 가지고 비교해볼수 있다면 소비자들은 비교해 보고 싶어한다..
우리가 물건을 살때 가격비교 사이트에 들어가 물건을 사는것처럼 이제 고객들도 보험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려는 경향이 많아지고 있다.
국내최초로 보험사의 입장이 아니라 고객 입장에서 고객을 위한 보험판매 플라자가 제도가 시행되어 많은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보험판매플라자를 소개하고자 한다.
기존의 보험판매대리점들이 보험사의 입장을 대변했다면 국내최초로 선보이는 보험판매플라자 는 보험사의 입장이 아니라 고객의 입장에서 보험상품을 안내해 준다는것이 가장큰 장점이다..
보험판매플라자 제도를 벌써 도입하여 이미 소비자들이 인정한 사이트들을 정리해서 올려 보았다.
www.kidsins.com
태아보험가 (태아,어린이보험 비교사이트 중 1위 사이트,잉글레시나,뻬그뻬레고,프랑스카시트, 키디카시트줌 40만원짜리)
http://cafe.daum.net/MUSVIDEO
미즈넷커뮤니티 (다음1위 임신,출산,육아까페, 태아보험,어린이보험 가입시 명품주퍼유모차,독일카시트 주는곳,무조건줌)
http://cafe.naver.com/mum1234
보험을 찾는 사람들 (국내 보험카페중 최고의 회원수카페,국내최초의 보험독립대리점으로 등록,여러회사비교가능,선물줌)
http://cafe.naver.com/insu117.cafe
보험전문컨설팅 (네이버 공식 보험까페,기가입자들 만족도 엄청 높음, 네이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보험까페,리모델링전문)
http://cafe.daum.net/leesg8282
보험사마의 보험전문컨설팅 시즌2 (다음최대회원수 보험까페, 전문fc들의 실시간뎃글상담가능, 리모델링,비교진단가능)
http://cafe.naver.com/15668981.cafe
임산부모여라! 임신,출산,육아 (네이버 공식 임산부까페,20만회원, 태아,어린이,가족보험 모두상담을 편안하게 해주는게특징)
www.bluein.co.kr
블루인보험판매플라자(비교사이트중 가장 저럼한 보험료설계, 보험료만큼100% 캐쉬백 해주는 유일한곳,다른곳은 50%해줌)
http://cafe.daum.net/baby1year
아이비타민 (다음에서 태아보험만 전문으로 하는 공동구매 까페, 수입유모차등 엄청난선물 많이줌)
이상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보험사이트 정리 였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02433 | 아직 숙제 못하신분들 2 | 숙제후기 | 2008/07/16 | 256 |
402432 | 건선이나 아토피일때 꼭 피해야할 음식이 뭐가 있나요? 6 | 식이요법 | 2008/07/16 | 1,056 |
402431 | 미국산 소고기 8 | 시원맘 | 2008/07/16 | 351 |
402430 | 알즈너란 | 알즈너 | 2008/07/16 | 279 |
402429 | 시댁 잘 만난 집은 좋으시겠어요 50 | 딴나라 이야.. | 2008/07/16 | 6,500 |
402428 | 위니아 에어컨 샀는데... 3 | 하우젠은 무.. | 2008/07/16 | 556 |
402427 | 다들 자녀를 간절히 원해서 낳으셨나요? 17 | . | 2008/07/16 | 1,245 |
402426 | 방통심의위 MBC탄압 규탄 다녀왔습니다 11 | 구름 | 2008/07/16 | 354 |
402425 |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 노무현 52 | 사람사는세상.. | 2008/07/16 | 1,367 |
402424 | 신랑에게 종신보험하나 들자고 하니 화를 내요.. 26 | 종신보험 | 2008/07/16 | 1,000 |
402423 | 통으로 얼린 가래떡 어떻게 먹으면 맛있나요? 5 | 곱슬강아지 | 2008/07/16 | 1,250 |
402422 | 삼양라면 주문 사이트 좀..알려주세요 2 | 해피난나 | 2008/07/16 | 361 |
402421 | 내일 7시에 시청입니다 1 | 국민대책회의.. | 2008/07/16 | 242 |
402420 | 투어비스라는 여행사 | 조중동박멸 | 2008/07/16 | 235 |
402419 | 아이가 너무 귀엽네요. 16 | 아이귀여워 | 2008/07/16 | 899 |
402418 | 대구사시는맘들... 2 | 써니맘 | 2008/07/16 | 346 |
402417 | 아고라 글이 너무 빨리 변해서 힘드신 분?! 2 | 배후세력 | 2008/07/16 | 325 |
402416 | 남편을 왕처럼 대해주고 싶습니다. 27 | 아내 | 2008/07/16 | 1,798 |
402415 | 응급실 세시간 이용 비용 260만원.. 4 | 현승맘 | 2008/07/16 | 1,519 |
402414 | 백날 조선폐간 외쳐봐야 소용없습니다 18 | 농심폭탄선언.. | 2008/07/16 | 959 |
402413 | 일산에 헬륨풍선 살수있는곳 없을까요? 4 | 돌잔치 | 2008/07/16 | 259 |
402412 | 아이의 치과치료견적을 보니 너무 속상해요.. 7 | 오늘익명 | 2008/07/16 | 903 |
402411 | 멸치육수에 칼슘이 많을까요? 6 | 멸치 | 2008/07/16 | 879 |
402410 | 조선일보 백만 헌법소원 모집 -아고라펌..서명해주세요 4 | 현승맘 | 2008/07/16 | 292 |
402409 | (펌)영국인한테 30개월 미국 소 수입하는걸 정부가 승인했다고 말하니.. 3 | 이런글봤네요.. | 2008/07/16 | 621 |
402408 | 엘쥐텔레콤에 전화했더니 11 | 노원아줌마 | 2008/07/16 | 672 |
402407 | 해외연수가던 구미 한나라당의원 사망 20 | 민심은천심 | 2008/07/16 | 1,093 |
402406 | 요즘 살맛이 안나서 그런지.. 3 | 꼬인 나 | 2008/07/16 | 327 |
402405 | 집안에 있는 벌레 내 쫓는 방법 없을까요?? | 벌레.. | 2008/07/16 | 235 |
402404 | 부티라기 보다는 귀티가 나는 사람 18 | 이유가뭘까 | 2008/07/16 | 4,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