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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어떤 무시당했죠?

분당 아줌마 조회수 : 550
작성일 : 2008-07-14 22:40:07
참 험한 말 쓰기는 그렇지만
이메가 어쩜 저리도 등신이란 말입니까?

미국에 가서는 싸구려 고기나 들여 와서 마구잡이로 국민들한테 들이대지를 않나?
일본에는 얼마나 만만히 보였으면 총리가 대 놓고 독도가 어쩌고 저쩌고 하고
복한은 이제 남한 제치고 미국과 놀려고 하고

집안에 못난이가 있으면
밖에 가서는 어쩌지도 못 하고 꼭 집에 와서 성질 부리고 하던데.
꼭 그 꼴이네요.

아니 일본이 저러고 북한이 저러면 HID 가스통 메고 위패 들고 뛰어 다녀야지
노인네들 단체로 버스 타고 따지러 가야 하는데
어찌 이리 조용한지.

그런데 중국에서는 어떤 무시 당했죠?
저는 지진참사에 가서 그 끔직하게 눈썹 화장한 사진 밖에 생각 안 나는데.
앞으로 이메가가 국민에게 또 어떤 험한 꼴을 보여줄 지 궁금해 집니다



IP : 220.127.xxx.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08.7.14 11:00 PM (220.70.xxx.185)

    1. 중국 공산당 사정에 정통한 한 외교소식통은
    “중국은 이 대통령이 한중관계의 격을 깨뜨렸다고 본다.
    한국에 무시당했다는 생각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은 이 대통령의 해외순방이 미국→일본→중국이 아닌,
    미국→중국→일본 순서로 이뤄지는 게 격에 맞는다고 여겼으며,
    신정승 전 뉴질랜드 대사의 중국 대사 임명도 “격이 맞지 않는다”며 불쾌해했다는 후문이다.

    중국은 신 대사의 신임장 제정을 미루다 한중 정상회담일인 5월27일에야 제정했다.

    2. “한미 군사동맹은 역사적으로 남겨진 산물이다.
    시대가 변하고 동북아 각국 상황도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냉전시기의 이른바 군사동맹으로는 역내에 닥친 안보문제를 처리할 수 없다.”

    중국 외교부 친강(秦剛) 대변인은 이 대통령의 방중 첫날 이같이 말했다.
    손님의 뒤통수를 친 격인 이 발언으로 외교 결례 논란이 벌어지자
    중국 외교부는 “중국의 신(新)안보관” “중국 정부의 공식 의견”이라고 한발 더 나아갔다.

    중국은 한미동맹 복원에 외교의 곁점을 찍은
    이 대통령이 결국 미국이 주도하는 MD(미사일 방어)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중국 처지에서 한국의 MD 가입은 군사적으로 한국이 ‘적(敵)’ 대열에 섰음을 의미한다.

    3. 선물로 따오기를 받았다는데 이게 학명이 Nipponia nippon 이라서 놀림받은거 아니냐는 얘기도 있었답니다.

  • 2. 이그
    '08.7.14 11:02 PM (211.176.xxx.203)

    중국 대사 신임장 제정 관련해서 저거 엄청나게 무시당한 건데, 외교부 넘들 그게 오히려 2mb 배려해 준 거라고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했죠.

    그리고 2mb가 중국에 가서 "사천성 대지진에 대해 한국 사람 일부가 악플을 달았다"고 허심탄회하게 밝히기도 했구요. ㅡㅡ;

  • 3. 참신한~
    '08.7.14 11:25 PM (121.170.xxx.83)

    한미디로 외유내강 인셈이죠 .. 밖에서는 왕무시에 등신 외교 안에서는 공안정국 ...

  • 4. 등신외교
    '08.7.15 1:17 AM (82.225.xxx.150)

    이메가가 중국공항에 도착했을때 맞으러 간것은 우다웨이 외교부 부부장입니다.
    후진타오 주석도 아니고, 머.. 그밑에 총리급도 아니고, 하다못해 외교부 부장도 아니고,
    우리나라급으로 하면 외교부 차관이 나가서 우리나라 원수랑 악수했다는 이야깁니다.
    이명박이가 중국으로 조공들고 고명받으러 간것이더라도 이렇게 치사스럽게 대접을 받으면 안되는겁니다. 이렇듯, 첫단추부터 잘 못나간 방문인데도, 자기는 성공이다, 옛날에 중국여자친구 있었다, 또 한참 의미부여와 자화자찬을 거듭하더라구요. 그러니, 이명박 외교는 등신외교일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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