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제이의 글은 무시하고 안읽으심 안되나요?

[무관심이 상책!]

그런 글에 읽어주고 댓글 달아주는거..속상합니다.
물론 제목이 좀 자극적이긴 합니다만..궁금하다고 클릭해놓고 열받아서 댓글달다 보면 우리만 지칠듯 싶어요.

알바들은 관심을 먹고 자란다면서요?
그냥 과감히 무시해버리시고..아예 관심을 보이지 맙시다~
조회수며 댓글에 따라 금액이 달라진다던데..진짜 알바이던 아님 자기가 좋아 그런 논조를 계속 올리는거든 그냥 무시하실수 있길 바랍니다..

댓글이 많거나 조회수가 높으면 다른 회원님들도 클릭해볼수 있잔아요..

계속 무관심으로 대응하면.. 언젠간 제풀에 지쳐 사라지지 않을까요?^^

[야권에서도..]

근데요-_-;;그냥 가만두면, 그저 의견이 다른줄 아는사람들이 많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제발 부탁입니다.
아까 어느글은 댓글이 너무 많아 봤더니
어느님하고 쌍제이랑 뎃글달기시합하는거 같더라구요.
제발 부디 읽지도 말고 특히 댓글은 하지 마세요...

엊그제 우담바라도 댓글 없으니 곰방 사라졌던데.
알바들의 특징이 말꼬리 물고 늘어지는 거라잖아요.
따로 제이제이에게 질문 던지는 것도 좀...

[구름]

전 이미 건전한 정신상태 유지를 위해 개무시 합니다.
그노무 중국산 갚비캔 이야기를 많이 해서
그것은 검역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식품관리업무가 2원화 되어 있어서
가공품은 엄연히 농림부가 아닌 식약청 업무라서 그러니
우리정부의 관리업무 일원화부터 추진해야 한다고 해주었습니다.
그래도 계속 캔 이야기를 하는데 일단 캔갈비는 구분이라도 가능한데
미국산 갈비는 둔갑하면 구분이 불가능하단걸 뻔히 알면서도
계속 글을 올리네요. 그러니 말이 안통하는 것은 물론 의도가 있다고 볼 수 밖에요.
그러니 상대들 마세요.

[혹시]

알바가 뜌오로 활동하는 거 아닐까요?

[하바넬라]

그냥 읽지 맙시다.

[아]

그렇군요..
쌍제이도 우담바라처럼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무관심 속에 쓸쓸히.. ㅋ

[맞아욤]

말도 안되는 말하고..사람들 빨갱이로 매도하고.. 사람들이 혈압오르는거 보면서 .. 즐거워하는게..변태같아요..ㅡ.ㅡ 그냥 안읽는게 속편함..
아니면.... 그사람도..혹시 요정??

[전적으로]

동감.

[그러게요]

굳이 일부러 피하는건 아니고
언제부턴가 전혀 궁금하지도 않아서 제끼고 봐지지 않나요?..저만 그런가?
그 냥반이 글 올리는건 올리든가는 말든가 관심 없는데
다른 분들이 아직도 그 냥반의 존재감을 느끼시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저두]

보면 댓글달고 싶은 마음이 불끈 일어 그냥 아예 안보는데
제목부터가 좀 자극적이라 유혹에 넘어가는 사람들이 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