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바자회때 사용하려고 했던 스티커를 '공개수배'합니다.
붙이고 상당 부분 남았는데...행방이 묘연합니다.
그래서..스티커를 가지고 계신 분을 공개수배합니다.
이번 주말에 삼양 우유에 붙일 예정인데...
혹시라도 그날 스티커를 챙기신 분이 계시면...연락주세요.(쪽지,댓글로 부탁드립니다.)
-내일 오전 삼양식품에 주문을 해야합니다.
(주말에 삼양 대관령 우유와 요구르크를 시위대에게 나눠 드릴 예정입니다.)
지난번에 댓글로도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셨는데...
오늘 다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제가 처음에 생각했던 수량은 우유 400원*2000개 + 요구르트 69원*3000개 입니다.
-그리고..시위대를 위한 마스크 구매에 대해서도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네요.
민노총이 시청 탈환을 위해 과격해 질 수도 있는 주말 시위에 마스크 구매 여부에 대해 의견 부탁드립니다.
-구매품목에 대한 의견도 좋습니다.좋은 아이디어 있으신 분들....의견 많이 많이 주세요.^^
-계좌는 아직 열려 있는거 아시죠?
커피 한잔 덜 드시는 금액으로..
담배 한갑 덜 피시는 금액으로(1.000원~10.000원 정도) 동참 해주시면 됩니다.
정말 소액이여도 된다는 것!!!! 아시죠?
◈계좌번호;1002-537-315839 예금주;이정아 거래은행;우리은행
1. phua
'08.7.10 1:27 PM (218.52.xxx.104)자수~~~ 제가 범인 임니~~~
토요일에 가지고 갑니다. 입금 했어요. 오늘....2. 달팽이
'08.7.10 1:40 PM (116.121.xxx.26)요새 여기저기 성금했더니.. 생활비가 완전 빵구났네요.^^
그나마 몇천원 남았길래 몽땅 보냅니다.3. 나미
'08.7.10 1:45 PM (221.147.xxx.21)전 푸아님만 따라 다니나봐요....므흣
딜라이트님 떡 어때요? 절편이든 가래떡이든...
글구 딜랑이트님 당부대루 하루에 커피 한잔 값씩 열심히 송금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4. delight
'08.7.10 1:45 PM (220.71.xxx.55)달팽이님...감사합니다.
다들 여기저기 성금하시느라 힘들실텐데...
너무나 큰 금액을 입금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있어요.
정말,,,,담배 한갑 음료수 한개 값이라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phua님이 범인이셨어요?ㅋㅋㅋ
오늘도 입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곳에 사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5. delight
'08.7.10 1:48 PM (220.71.xxx.55)나미님...
저도 떡을 할까? 우유 드릴때 소보루빵과 함께 드릴까 ?했는데...
그 새벽에 일손이 없어 현장에서 자봉단을 모집하고 있어서
되도록 한가지 물품만 드리려고 하다보니...
그리고 마스크도 나눠 드려야 하면 제가 몸이 두개라도 부족할 것 같기도 하고요..
떡은..다음주에 할까요?ㅋㅋㅋ
의견 감사합니다.6. 끌로델
'08.7.10 1:55 PM (221.138.xxx.88)늘 수고하십니다...
제가 여행을 다녀와서 아직 82 파악을 못하고있네요.
자봉하려면 언제 어디로 가면 되나요?7. 대관령우유
'08.7.10 3:01 PM (211.236.xxx.50)꼭 먹고싶어요
토요일(12일)에 가면 꼭 마실수있는거죠^^
저도 자봉하고싶은데...8. 나미
'08.7.10 3:20 PM (221.147.xxx.21)그래요, 딜라이트님 날짜와 시간을 공지해 보세요.
혹, 같은 장소와 시간에 계신다면 같이 자봉 할 수 있쟎아요.
글구 자봉하기 위해 갈 수도 있구요... 물론 저두....9. delight
'08.7.10 3:24 PM (220.71.xxx.55)아마 82 회원님들께서 모이는 시간과 장소는 금요일쯤 공지를 따로 하실 것 같습니다.
저를 도와주실분들은...자정이 지난 일요일이 되겠죠..
새벽 1시 이후에 도와 주셔야 하는데 가능하신가요?
가능하시면 이런글 저런글로 통해서 쪽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10. 한울
'08.7.10 3:35 PM (118.34.xxx.219)아이공~ 그 날 줄리엣님과 신랑님 결혼식인데...날밤 깐 상태메롱으로 결혼식 가면 수질 안 좋아질텐데 어쩔겨요. 하긴 차려입고 간다고 수질에 지장 안 줄라는 보장도 없으니 차라리 시위대복장으로 들이대볼까요?
11. delight
'08.7.10 3:42 PM (220.71.xxx.55)그러게요...
13일 결혼식인데...
밤새고 잠시 참석만 하고 올까 하는데...
그날 현장에서 정해보죠~^^12. 일전에
'08.7.10 3:59 PM (211.214.xxx.43)딜라이트님 경비쓰시는데 편승하려다 퇴짜^^;;맞은 이랍니다...
다시 계좌 열어두셨어도 여전히 님 개인경비는 계속해서 나갈 거 같지만...
(그 문제는 우째 여론화가 안 되네요~맴이 쪼매 아픕니당... ㅎ)
에구~ 달리 할 수 있는 일도 없구... 해서 지금 송금이라도 쬐끔 하렵니다...
근데 이번에도 무게가 장난이 아니겠네요... 아마 님 팔뚝은 무쇠로??? ㅋㅋ
아무쪼록 날씨도 많이 덥고 습한데... 끼니 잘 챙겨드시구요...
너무 무리하시지는 마세요... 그리고
쉽지 않은 일을 솔선해서 하고 계신 데 대해 항상 감사하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