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설마 남자가 해주는 건 아니겠지요?
자기 때문에 가는게 아니라
요새 내가 피곤해 하는 것 같아서
나 한테 해주기 위해서 배우러 간다는데.....
얼마나 자주 해주나 두고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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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님이 경락마사지(?)를 받고 오시겠다는데..
난 남자다 조회수 : 1,318
작성일 : 2008-07-09 18:27:20
IP : 125.178.xxx.7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08.7.9 6:31 PM (116.39.xxx.76)남자가 해줄수도 있습니다만 별로 걱정하실건 없습니다.
2. 에궁
'08.7.9 6:32 PM (118.6.xxx.1)부인께 배워서 원글님도 꼭 해주셔야해요 ㅋ
핑게가 살짝 귀여우시다는 ㅋㅋ
저 결혼전엔 엄마가 돈대줘서 마사지도 받으러 다니고 그랬는데
결혼하곤 서로 해줘요 돈아까워서 ㅋㅋ
아 글구 경락마사지는 아마 대부분 여자분들일꺼에요
걱정마시길 ㅋ3. 면님
'08.7.9 6:34 PM (58.140.xxx.100)믿으셔용^^
4. 걱정되시면
'08.7.9 7:14 PM (60.196.xxx.142)님이 배우시고 부인께 해드릴면 될듯;;;
5. ..........
'08.7.9 9:58 PM (211.200.xxx.122)ㅎㅎ 경락마사지 저도 받았느데...주로 피부마사지와 겸해서 하는곳이 많기때문에..
거의 여자들만 득실득실한 곳입니다.. 걱정마세요.. 피로도 풀고 여자들 살도빼고 예뻐지기위해 많이 가는곳입니다..6. 에잇!
'08.7.10 12:45 AM (121.140.xxx.121)남자가 해주는 데 없어요???
남편한테
'남자가 해주는 경락마사지 받으러간다~~'하고 갔다오고 싶은데...7. 남자가 하는데는
'08.7.10 2:35 PM (211.40.xxx.58)스포츠 마사지...
근데 경락이나 스포츠나 별 일(?)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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